SBS’정글의 법칙 in 인도네시아’
SBS’정글의 법칙 in 인도네시아’
SBS’정글의 법칙 in 인도네시아’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병만족’이 예지원과 윤도현이 낸 ‘최초의 식재료’찾기에 나섰다.

17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 in 인도네시아’에서는 배우 예지원과 가수 윤도현이 병만족에게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라”라며 미션을 줬다.

윤도현은 VCR을 통해 “항상 먹는 음식이 똑같았다. 오늘 요리사도 갔다는데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보여 달라”며 요구랬다.

이에 이성재는 “이미 성공한 것 아니냐. 어제 먹은 쏙새우 정글의 법칙에서 처음 먹은거다”며 묻자 제작진은 “어제 이 미션을 뽑았어야 했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서인국은 “섬을 다 돌아봤지만 다 똑같다. 더 이상 새로 나올게 없다”며 난색을 표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정글의 법칙 in 인도네시아’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