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연애중’ 신
‘나홀로 연애중’ 신
‘나홀로 연애중’ 신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크로스진의 신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나홀로 연애중’에는 크로스진의 신이 출연해 한혜진, 소녀시대 유리, 김지민, 신봉선 등 4명의 여자게스트 중 누가 본인의 이상형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신은 “직설적으로 말하는 한혜진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성시경이 “외모까지 생각했을 때는 누구냐”라고 묻자 잠시 망설인 후 “그럼 김지민”이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한혜진은 뾰로통한 표정을 지으며 상처받은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크로스진 신의 이상형은 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나홀로 연애중’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JTBC ‘나홀로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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