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얼굴 서인국
왕의 얼굴 서인국
서인국이 위기에 놓인 조윤희를 구했다.

10일 방송된 KBS2 ‘왕의 얼굴’ 7회에서는 김공량(이병준)의 계략에 빠져 자객들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는 김계희(조윤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공량은 김계희를 불러 심부름을 부탁한다는 핑계로 계희를 산으로 보냈다. 김공량의 집 앞에서 계희를 발견한 광해(서인국)는 말을 훔쳐 계희를 뒤를 쫓았다.

계희는 산에서 자객의 습격을 받았다. 자객에게 잡혀 위기에 봉착한 순간, 광해가 나타났다. 광해는 날아오는 화살을 피하고 단숨에 자객을 제압해 계희의 손을 잡고 달아났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왕의 얼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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