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이 정규 2집 ‘홈(HOME)’의 전국투어를 기념해 진행한 이니셜 버스킹의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로이킴은 10일,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국립국악고등학교(이하 국악고) 대강당에서 수능을 앞둔 5백여 명의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30분가량 버스킹을 실시했다.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곡으로 ‘힐링이 필요해’를 선보인 후 로이킴은 즉석에서 참가자를 받아 ‘먼지가 되어’의 무대를 꾸몄다. 친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무대로 나온 국악고 고2 학생은 완벽한 음정, 화음 및 고음까지 선보이며 로이킴과 함께 ‘먼지가 되어’를 완벽 소화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후 로이킴은 ‘러브러브러브(Love Love Love)’, ‘홈(Home)’으로 수험생들을 응원한 뒤 버스킹 신청자를 무대로 초대해 신청곡 ‘날 사랑한다면’을 감미롭게 부르며 버스킹 무대를 특별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국악고 버스킹은 ‘HOME’ 이니셜 스팟 버스킹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10월 7일 합정(H)을 시작으로 목동 오목공원(O),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M)에서 버스킹을 진행해 정규 2집과 그간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팬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마지막 장소인 ‘E’는 ‘Everywhere(어디에서든)’을 상징해 어디든 찾아가는 라이브를 예고하고 카카오뮤직을 통해 사연을 신청받았다. 그 결과로 로이킴은 국악고에서 버스킹을 하게 됐다.

로이킴은 10월 25일 전국투어 라이브 콘서트 ‘홈(HOME)’의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등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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