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방
합방


‘떡방아신’에 이어 ‘쌀보리게임 신’이 등장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최종회에서는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떠난 이건(장혁)과 김미영(장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식을 앞두고 이건은 당분간 아이를 가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손주를 손꼽아 기다리던 왕회장(박원숙)은 탁실장(최대철)과 용(최우식)에게 지령을 내렸다. 과거 이건과 김미영이 마카오에서 첫 날 밤을 보냈을 때처럼 두 사람의 술에 약을 타도록 지시한 것이다.

계략에 걸려 만취한 이건과 김미영은 또 한 번 정신이 희미한 가운데 하룻밤을 보냈다.

이날의 합방신은 사람의 합방신은 코믹한 쌀보리 장면으로 대체됐다. 지난 1회에서 두 사람의 첫 베드신이 떡방아로 그려진 것에 이해 또 한 번 베드신이 코믹하게 표현 돼 웃음을 자아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운널사’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