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트로트의 연인’ 캡처
KBS2 ‘트로트의 연인’ 캡처


KBS2 ‘트로트의 연인’ 캡처

정은지가 김혜리의 계략에 생방송을 펑크내고 말았다.

1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는 최춘희(정은지)가 생방송을 앞두고 아빠를 찾으러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춘희는 생방송을 5분 앞두고, 아빠와 함께 있다는 협박 문자 메시지에 가평으로 향했지만 그곳에서 아빠를 찾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문자 메시지를 가짜라고 생각하는 경찰에게 춘희는 “장난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며 “아빠가 진짜 잡혀 있는 거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했다. 그 순간 춘희에게 아빠 명식(강남길)의 전화가 걸려왔다.

가판대에 깔린 춘희의 트로트 싱글 앨범을 보고 명식이 전화를 건 것. 춘희에게 명식은 “나중에 다시 연락할게. 그 대신 네 아빠가 항상 너와 별이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 다시 연락할게”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춘희는 아빠의 전화에 눈물을 쏟았고, 장준현(지현우) 역시 춘희의 모습을 보고 안심했다. 하지만 생방송을 펑크 낸 춘희는 무기한 방송 정지를 받아야만 했다. 이 모든 것은 양주희(김혜리)가 꾸민 일. 춘희를 추천해 방송에 출연하게 만들고, 또 문자 메시지를 보냈던 것이다. 박수인(이세영)은 엄마 주희의 행동을 알고 한숨지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트로트의 연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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