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방송화면
‘무한도전’ 방송화면


‘무한도전’ 방송화면

유재석이 빗길 반파 사고 직후 심경을 이야기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스피드 레이서’ 특집 편에서는 인천 송도 서킷에서 개최된 2014 코리아스피드 페스티벌 현장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지난 3일 연습주행 과정에서 빗길 반파 사고를 당해 차가 큰 충격을 받았다. 이날 유재석은 “대회 당일(5일)까지 차 수리가 안 되면 어떻게 해야하나. 차가 없으면 대회를 못 나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어두운 표정의 유재석은 “빗길에 미끄러진 사고로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 감사드린다. 레이싱 하다보면 비일비재한 일이다. 몸은 멀쩡하다. 안전장치가 잘 되어 있어서 그렇다”며 애써 자신을 걱정해준 시청자들의 마음을 먼저 챙겼다.

결국 이번 경기에서 유재석은 새로운 차량을 급히 섭외해 경기에 출전해야 했다. 그 말을 제작진으로부터 전해 들은 유재석은 “다행이다”며 또 한 번 태연하게 말을 했지만, 하하가 나서 “태연한 척 말라. 얼마나 속상하냐”며 위로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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