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현충일 개념발언 “황금연휴라 해도 의미 깊이 새겨야”

김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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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J DOC 김창렬이 현충일에 대한 개념발언을 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김창렬은 “6월 6일은 현충일이다”며 “물론 황금 연휴라 즐거워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다. 하지만 아무리 황금 연휴라 해도 우리가 현충일의 의미는 마음 속에 깊이 새기고 감사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창렬은 “현충일이고 황금 연휴라 해도 쉬지 않고 일하는 분들도 많이 있다”며 “그런 분들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소신발언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나, 김연우, 래피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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