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골든 크로스’ 캡쳐
KBS2 ‘골든 크로스’ 캡쳐


KBS2 ‘골든 크로스’ 캡쳐

정보석이 한은정이 엄기준 옆에서 스파이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에서는 궁지에 몰린 서동하(정보석)가 마이클 장(엄기준)을 의심하며 상황을 빠져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하는 마이클이 한민은행을 인수한 뒤 구조조정을 단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또한 짱돌신문 갈상준(박병은) 기자가 죽지 않고 살아있는 것이 마이클과 관련 있다고 생각했다. 이에 그는 박희서(김규철)에게 “아무래도 마이클 그 놈과 한번 부딪혀 봐야겠다”며 “명색이 내가 그의 스승이다. 선생이 가르친 제자 놈에게 이렇게 앉아서 당해?”라 말하고는 마이클을 만나러 갔다.

마이클을 만나러 간 동하는 마이클과 홍사라(한은정)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모든 정황을 추리해냈다. 그는 “강하윤(서민지)을 나에게 붙여준 것이 저 여자였다. 저 여자 도움 없이 마이클이 그 아이와 나의 관계를 알 리가 없다. 이제야 알다니”라고 생각했다.

화가 난 서동하는 마이클 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사라의 뺨을 때렸다. 동하에게 따귀를 맞은 홍사라는 “지금 뭐하는 짓이냐. 나 당신 장인 김재갑(이호재)을 모시는 사람이다”고 소리쳤다. 이에 서동하는 “그러니까 이 정도에서 그치는 거다. 이번 한번만이다. 두 번째는 아버님께 이실직고 하게 될 거다”라며 경고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골든 크로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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