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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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정동남 대한구조연합회 회장이 진도 세월호 사고 생존자 구조 활동에 나섰다.

17일 정동남은 YTN ‘뉴스속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오후 2시 5분 경 민간잠수부 3명이 세월호 생존자를 수색하던 도중 바람으로 인해 한 때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동남은 “대한 수중협회 다이버 3명이 높은 파도로 인해 실종됐다”며 “약 5분 후 실종됐던 민간잠수부들을 낚시배가 구조했다”고 말했다.

정동남은 배우 출신으로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졌으며 UDT 출신으로 미국 연방교통안전국 표창을 받기도 했다. 정동남은 대한구조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 뿐 아니라 천안함 참사, 태안 고교생 집단 익사 사고 등에도 참여하는 모범을 보였다.

지난 16일 오전 9시 경 승객 475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SEWOL)호가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된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정부 공식 집계에 따르면 사망자는 9명, 실종자는 287명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SBS ‘도전천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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