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핑크 시스루 스웨터를 입고 녹음 삼매경에 빠진 효린의 사진이 게재됐다. 앞서 효린은 가수 매드클라운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피처링 파트너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사진 속 효린은 하의실종 패션으로 무결점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으며 편안한 패션에도 섹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매드클라운의 2집 미니앨범 화보를 공개하며 전격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메이저 데뷔 후 처음으로 내는 EP인 만큼 한국 힙합신의 트렌드세터들이 가세한 밀도 있는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매드클라운은 오는 4월 4일 미니앨범을 출시하고 활발한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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