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방송캡쳐
K팝스타3 방송캡쳐


K팝스타3 방송캡쳐

심사위원 유희열의 폭풍 눈물이 예고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이하 ‘K팝 스타3’)의 오는 9일 ‘배틀 오디션’이 방송될 예정인 가운데, 유희열이 심사 도중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예고를 통해 공개됐다. “강자들이 너무 많다”며 걱정하던 유희열이 양현석의 탈락자 발표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흐느끼기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잘했어요”라는 칭찬을 건네고 끝내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배틀 오디션 평가전’에서 안테나 뮤직이 트레이닝한 참가자 홍정희가 YG의 짜리몽당(여인혜, 박나진, 류태경)과 JYP의 버나드박에게 밀려 안정적인 노래실력에도 불구하고 3위를 기록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만약 실제 ‘배틀 오디션’이었다면 탈락으로 이어지는 것이었기 때문에 안테나뮤직의 운명에 긴장감이 드리워졌던 바 있다. 또한 유희열이 ‘배틀 오디션’을 앞두고 “계란으로 바위 치는 것 같다”며 심리적 압박감을 솔직히 털어놔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과연 유희열이 흘린 눈물은 참가자의 놀라운 무대에 감동받아 흘린 눈물일지, 아니면 배틀 오디션의 결과가 안 좋았기 때문에 흘린 책임감의 눈물일지 그 결과는 오는 9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SBS ‘K팝스타3′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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