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런닝맨’ 원더걸스 예은이 학창시절 브레인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뇌가 섹시한 아이돌 특집으로 원더걸스 예은, 슈퍼주니어 규현,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존박이 출연해 멤버들과 게임을 펼쳤다.이날 예은이 학창시절 반 42명 중 1등, 전교 600명 중 9등을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어 경희대학교에 연예인 특례가 아닌 수능성적으로 입학했다는 사실까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함께 출연한 슈퍼주니어 규현과는 경희대학교 동문으로 예은은 규현을 “학교 선배님”이라고 소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 원더걸스 예은이 학창시절 브레인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뇌가 섹시한 아이돌 특집으로 원더걸스 예은, 슈퍼주니어 규현,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존박이 출연해 멤버들과 게임을 펼쳤다.이날 예은이 학창시절 반 42명 중 1등, 전교 600명 중 9등을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어 경희대학교에 연예인 특례가 아닌 수능성적으로 입학했다는 사실까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함께 출연한 슈퍼주니어 규현과는 경희대학교 동문으로 예은은 규현을 “학교 선배님”이라고 소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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