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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웅, '지니 차트' 줄 세우기 성공…'차트의 제왕'

    임영웅, '지니 차트' 줄 세우기 성공…'차트의 제왕'

    가수 임영웅이 트로트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음원 줄세우기 신공을 펼쳤다.1일 오후 음원 사이트 지니(genie)에 따르면 TOP 100에서 임영웅의 노래 9곡이 1위부터 9위까지 줄세우기 성공 했다.1위 '이제 나만 믿어요'부터 '다시 사랑한다면'(김필 Ver.),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HERO', '','잊었니', 'Bk Love', '미워요',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순이다또한 임영웅은 국내 최대 음원 플렛폼 멜론(Melon)에서도 멜론 TOP100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다. 해당 차드에서도 임영웅은 장기간 일간, 주간, 월간 차트 톱10 및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또한 벅스, 바이브 등 다른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 역시 상위권을 석권하며 '차트의 제왕' 면모를 빛내고 있다.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르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임영웅 개인 유튜브 채널도 12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공식 채널 내 또 다른 채널인 ‘임영웅 Shorts’ 역시 독자적인 17.6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임영웅은 뛰어난 노래 실력과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음악 방송과 공연 무대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팬클럽 영웅시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한편,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최근 그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나는 등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에 팬클럽 '영웅시대'의 응원 열기도 뜨겁다.임영웅은 KBS2 새

  • 홍진영, 2주 연속 트로트차트 1위...역시 트로트 퀸

    홍진영, 2주 연속 트로트차트 1위...역시 트로트 퀸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홍진영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트로트 여왕 홍진영이 ‘트로트 원톱’의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9일 신곡 ‘사랑한다 안한다’를 발표하고 컴백한 홍진영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2주 연속 트로트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사랑한다 안한다’는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른데 이어 트로트차트 1위에 오르며 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