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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글' 빅스 홍빈 VS 이태환, 코코넛 까기 대결

    '정글' 빅스 홍빈 VS 이태환, 코코넛 까기 대결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사진제공=SBS 빅스 홍빈과 배우 이태환이 자존심을 건 코코넛 까기 대결을 펼쳤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이하 ‘정글’)에서 홍빈, 이태환, 예린 세 사람은 코코넛을 찾기 위해 나선다. 코코넛을 발견한 홍빈과 이태환은 이를 쉽게 운반하기 위해 그 자리에서 곧장 껍질 까기에 돌입했다....

  • [MCN] PD들도 나섰다, MCN '코코넛' 감상 가이드

    [MCN] PD들도 나섰다, MCN '코코넛' 감상 가이드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현직 PD들이 콘텐츠 제작에 나선 MBC플러스의 MCN 사업 '코코넛'. 지난 10월 30일 론칭된 '코코넛'은 '요즘 웃고 다니니?'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재미와 공감을 모토로 다양한 소재와 형식을 준비하려 노력했다. 현재 제작 PD 3명과 편성PD 1명이 모여 각자 한 개의 콘텐츠 씩 전담 제작하고 있다. 과연 어떤 프로그램이 어떤 재미와 공감을 자아낼까. PD들의 도전기와 더불어 직접 소개하는 관전포인트를 전한...

  • [MCN] 현직 PD들의 MCN 진출, '코코넛'의 도전

    [MCN] 현직 PD들의 MCN 진출, '코코넛'의 도전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1인 크리에이터의 부가 가치 사업, MCN에 현직 PD들도 뛰어들었다. MBC플러스의 MCN 채널 ‘코코넛’이다. MCN((Multi-Channel Network) 사업은 최근 급부상한 분야다. MCN 사업이란 쉽게 말하면, 자체 콘텐츠를 생산하는 크리에이터를 체계적으로 서포트하는 새로운 매니지먼트 개념. 대도서관, 양띵, 씬님, 소프, 밴쯔 등 한번쯤 들어본 인터넷 스타들이 MCN 사업으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