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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진, ♥의사 남편과 결혼하니 여유로운 아침…취미 생활하며 룰루랄라

    서현진, ♥의사 남편과 결혼하니 여유로운 아침…취미 생활하며 룰루랄라

    방송인 서현진이 여유로운 오전을 보냈다.최근 서현진은 "오늘은 월요가라는 걸 첨 해봄. 벽wall 에 기구를 이용해 매달려 하는 요가인데 생각 이상으로 힘들었지만 또 재밌었다. 잘 안되는 동작 가동범위 넓혀 보겠다고 자꾸 골반이나 어깨, 척추 등 비뚤어지며 자세 엉망 되는데 월요가로 스트랩에 대롱대롱 매달려 하니까 바른자세 유지하며 가동범위도 같이 넓어지는 느낌?????? 집에 와서는 점심겸 간식으로 ??????아몬드우유& 쑥 단백질쉐이크 + 견과류와 말린 과일+ 배도라지 한 포 바람직하게 먹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요가복을 입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보였다.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서현진은 2017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서현진, 보톡스 맞고 싱글벙글 "♥의사 남편이 질려하네요"

    서현진, 보톡스 맞고 싱글벙글 "♥의사 남편이 질려하네요"

    방송인 서현진이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최근 서현진은 "이제 셀카 찍으면 나도 모르게 자꾸 얼굴 반쪽만 찍게되네요. 전체 샷이 넘 쳐지고 넓어져서.. 그래도 지난주 외출땐 보톡스 직후라 상태 좋다고 막 찍었더니 남편이 질려하네요. 셀카 뒤에 딱 걸렸네 질린표정 ㅋㅋ 연말엔 그동안 숙제였던 피부 시술을 끝냈으니 이제 연초엔 꾸준히 할 운동, 어학 세팅하고 올가니카 도움 받아서 내친김에 식단도 하려고 해요. 다이어트까지는 아니고.. (사실 살이 많이 빠져서 지금은 덩치가 너무 작아짐 ㅠ) 끼니마다, 특히 운동 후엔 양질의 단백질을 꼭 챙겨먹자. 웬만하면 위에 부담 많이 주는 지방 가득 고기보단 식물성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최근 보톡스를 맞아 탱탱한 피부를 자랑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의사 남편♥' 이정현, 출산 후 14kg 빼고 첫 예능 나들이('전참시')

    '의사 남편♥' 이정현, 출산 후 14kg 빼고 첫 예능 나들이('전참시')

    배우 이정현이 ‘전참시’를 통해 출산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14회에서 이정현은 매니저를 위한 특급 파스타 요리에 도전한다.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아이에게 콧소리 가득한 애교 인사를 건네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 민낯에도 전성기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방송에서 공개된 이정현의 집은 남다른 주방 스케일과 각종 조리 도구, 각양각색의 그릇이 즐비해 있어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 정도였다고. 그런가 하면 이정현은 자신의 집에 온 매니저를 위해 직접 파스타를 준비한다. 이른바 ‘매니저 맞춤 파스타’를 위해 테라스로 나가 의문의 항아리를 꺼낸 이정현은 일반적으로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소금부터 ‘주방의 남편’이라고 불리는 식재료까지 모두 꺼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또한 요리가 끝나고 파스타를 먹기 위해 식탁에 앉으려던 그때, 이정현은 비장의 무기인 ‘이것’ 세 종류를 들고나와 매니저를 놀라게 한다고.이어 이정현은 영화 제작보고회 현장으로 이동해 배우 문정희를 비롯해 진서연, 박명훈, 최덕문, 박경혜까지 내로라하는 초특급 배우들과 인사를 나누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인다. 그런가하면 이정현은 제작보고회 들어가기 직전 “나 지금 머리가 백지야 어떡하지”라며 긴장하는 소녀다운 반전 매력도 발산한다.대세 워킹맘 이정현의 빛나는 일상은 오는 2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볼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의사 남편♥︎' 이시원 "신혼생활, 싫어하는 걸 안 하는게 나아"('랜선뷰티')

    '의사 남편♥︎' 이시원 "신혼생활, 싫어하는 걸 안 하는게 나아"('랜선뷰티')

    배우 이시원이 뷰티팁부터 연애 비법까지 전수했다.지난 1일 방송된 연예 버라이어티 채널 K-STAR(케이스타)의 신개념 언택트 뷰티 바이블 ‘랜선뷰티’에서는 MC 박은혜, 수경, 이수정이 ‘살아나라 피부 결’을 주제로 뷰티 팁 삼매경에 빠졌다.박은혜는 “피부 결이 안 좋으면 아무것도 안된다”고 주제에 동감했다. 이시원은 발레 스트레칭으로 몸매 결을 관리했고, 발레복을 입고 고난도의 스트레칭을 선보였다.또 피부 결에 대해서 이시원은 “바르는 것보다 먹는 것에 더 신경 쓴다”며 신혼집의 화장대부터 요리까지 선보였다. 이시원의 화장대는 정말 심플했고, 박은혜는 “없다고 없다고 하더니 설마 설마 했다”며 신기해했다. 이어 이시원은 1타 3피 밑반찬 레시피를 공개했고, 남편과 함께 깨 볶는 모습으로 MC들의 부러움을 샀다.MC군단은 시청자들을 위해 남녀간의 관계 팁을 전수하기도. 신혼인 이시원과 수경을 위해 박은혜는 “싸우는 건 문제가 아니다. 싸우지 않는 게 더 문제다”라고 조언했다. 이시원도 “좋아하는 걸 해주기보다 싫어하는 걸 안 하는 게 낫더라”라고 팁을 전했다.또한 직접 랜선으로 글로벌 뷰티어를 연결하는 코너에서는 ‘미코노미’에 대해 알아봤다. 이수정은 “미코노미는 나를 의미하는 ‘Me’와 경제를 의미하는 ‘Economy’를 합친 신조어로 나를 위한 소비를 뜻한다”라고 설명했다.태국에서 연결된 KMZ 특파원 베스티는 “피부 결을 위한 미코노미를 하고 있다. 바로 스트레칭이다”라며 호캉스 중에도 스트레칭을 놓치지 않았다. 이어 “피부관리의 시작과 끝은 클렌징이다. 얼굴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