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아이에게 콧소리 가득한 애교 인사를 건네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 민낯에도 전성기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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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요리가 끝나고 파스타를 먹기 위해 식탁에 앉으려던 그때, 이정현은 비장의 무기인 ‘이것’ 세 종류를 들고나와 매니저를 놀라게 한다고.
이어 이정현은 영화 제작보고회 현장으로 이동해 배우 문정희를 비롯해 진서연, 박명훈, 최덕문, 박경혜까지 내로라하는 초특급 배우들과 인사를 나누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인다. 그런가하면 이정현은 제작보고회 들어가기 직전 “나 지금 머리가 백지야 어떡하지”라며 긴장하는 소녀다운 반전 매력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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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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