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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J철구·외질혜, 결국 이혼…진흙탕 싸움 '종결' [종합]

    BJ철구·외질혜, 결국 이혼…진흙탕 싸움 '종결' [종합]

    BJ철구와 외질혜가 결국 이혼했다. 이로 인해 진실 공방을 다투던 두 사람의 진흙탕 싸움도 끝이 났다.철구는 지난 15일 생방송을 통해 외질혜와 이혼했음을 알렸다. 그는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고 합의 이혼하기로 했다"며 "딸은 내가 키우기로 했다. 날 쓰레기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딸이 없으면 너무 힘들 것 같았다"고 밝혔다.이어 "외질혜가 없기 때문에 이제 내 방식으로 딸을 키울 생각이다. 나는 딸을 방송인으로 키우고 싶다. 같이 SNS를 하면서 놀 생각"이라고 덧붙였다.이날 외질혜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지난달 방송을 마지막으로 내 자신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 뿐이기에 모든 것을 포기하려 했다. 하지만 부끄럽고 뻔뻔하게도 그럴 용기가 없었다"며 "아이 생각과 많은 분께서 걱정과 응원 메시지, 연락을 줘서 염치없이 살아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를 줬기에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고 판단해 각자의 길을 가기로 선택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여 내 능력과 상황으로 인해 아이는 매일 볼 수 있는 조건으로 아이 아빠가 양육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재산 분할에 관해서는 "8년이 다 되어가는 시간 동안 서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재산보다는 빚이 더 많은 상태다. 그렇기에 재산이라 할 것이 없었다"며 "그로 인해 내 능력으로 큰 빚을 갚으며 아이를 양육하는 것을 감당하기 어려웠고, 내 욕심이라 판단해 능력 있는 아이 아빠가 양육하는 것이 아이를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해 많은 고민을 하다 그렇게 하기로 한 것이다. 대부분 내 명의로 한 것은 내 신용도가 좋아 대

  • BJ외질혜 "각자의 길 가기로…양육권은 철구" [전문]

    BJ외질혜 "각자의 길 가기로…양육권은 철구" [전문]

    BJ외질혜가 남편 철구와 이혼한 심경을 토로했다.외질혜는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억울한 부분도, 사실과 다른 부분도 많지만, 늦었더라도 아이를 위해 안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더 이상 언급은 하지 않기로 했다. 부디 추측성 글들은 자제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알렸다.또한 "지난달 방송을 마지막으로 내 자신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 뿐이기에 모든 것을 포기하려 했다. 하지만 부끄럽고 뻔뻔하게도 그럴 용기가 없었다"며 "아이 생각과 많은 분께서 걱정과 응원 메시지, 연락을 줘서 염치없이 살아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를 줬기에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고 판단해 각자의 길을 가기로 선택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여 내 능력과 상황으로 인해 아이는 매일 볼 수 있는 조건으로 아이 아빠가 양육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재산 분할에 관해서는 "8년이 다 되어가는 시간 동안 서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재산보다는 빚이 더 많은 상태다. 그렇기에 재산이라 할 것이 없었다"며 "그로 인해 내 능력으로 큰 빚을 갚으며 아이를 양육하는 것을 감당하기 어려웠고, 내 욕심이라 판단해 능력 있는 아이 아빠가 양육하는 것이 아이를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해 많은 고민을 하다 그렇게 하기로 한 것이다. 대부분 내 명의로 한 것은 내 신용도가 좋아 대출이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기에 오해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고 알렸다.외질혜는 "한 번도 스스로 살아온 적 없는 삶을 살았기에 두려움이 앞서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번 우리의 방송으로 가족, 많은 분께 부끄러운 모습과 용서되

  • BJ철구, 외질혜와 초고속 이혼 절차…"여기 있을 이유 없다" [전문]

    BJ철구, 외질혜와 초고속 이혼 절차…"여기 있을 이유 없다" [전문]

    BJ 철구가 아내인 BJ 외질혜와 이혼 발표 후 근황을 전했다. 철구는 지난 30일 자신의 아프리카TV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철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너무 오랜만이다"라며 말문을 연 그는 "책임감 가지고 방송해야 될 나이에 이런 안 좋은 모습 보여 드려서 정말 죄송하고 반성도 하고 있다"라며 "이미 벌어진 일이고 주워 담을 수 없을뿐더러 앞으로 행실이나 언행에 대...

  • '외질혜와 이혼' BJ철구 "연지만 생각하겠다" [전문]

    '외질혜와 이혼' BJ철구 "연지만 생각하겠다" [전문]

    BJ철구가 아내 외질혜와 이혼을 선언하며 '진흙탕 싸움'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논란을 인식한 듯 폭로를 자중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철구는 27일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에 입장문을 게재했다. 그는 "더 이상은 방송에서 논란을 일으키기 싫어 방송을 켜지 않고 공지로 쓴다는 점 이해 부탁드린다"며 입을 뗐다. 또한 "그 분(외질혜) 해명 방송을 봤다. 근데 그게 맞다고 하니 맞다고 하겠다. 더이상...

  • 성매매부터 낙태까지…BJ철구·외질혜, 이혼이 쏘아 올린 '폭로전' [종합]

    성매매부터 낙태까지…BJ철구·외질혜, 이혼이 쏘아 올린 '폭로전' [종합]

    BJ철구와 아내 외질혜가 이혼을 앞두고 폭로전을 펼치면서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다. 외질혜는 지난 23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철구의 폭행과 성매매 사실을 폭로했다. 그는 "차 안, 길거리, 집에서도 맞았다. 화해는 했지만 자꾸 업소 다닌 게 생각났다. 너무 분했다. 그래서 물어보니 잠자리까지 가졌다고 다 인정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하는 말이 '유부남의 80%는 그러고 다닌다. 몸 ...

  • BJ 외질혜 남편 철구, "차·길·집에서 폭행…도박에 성매매도 일삼아"

    BJ 외질혜 남편 철구, "차·길·집에서 폭행…도박에 성매매도 일삼아"

    BJ 외질혜가 남편 철구의 입장에 맞대응했다.외질혜는 23일 개인방송을 통해 철구에게 폭행 당했다는 사실과 함께 그가 성매매를 했다고 폭로했다. 이날 BJ 외질혜는 "그 사람(철구)이 뺨을 때렸다고 했는데 맞다. 죽도록 맞아도 아무 말 안 했다. 이혼만 해달라고 했다. 맞을짓 한 거 나도 안다"며 "당시 인정하지 않고 뻔뻔하게 나간 이유는 자기는 성매매 해놓고 그걸 생각도 안 하고 때리는 게 어이가 없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이어 "차 안, 길거리, 집에서도 맞았다. 화해는 했지만 자꾸 업소 다닌 게 생각났다. 너무 분했다. 그래서 그 BJ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잠자리까지 가졌다고 다 인정하더라"며 "뻔뻔한 거 알지만 '오빠는 예전부터 그러고 다녔으면서 연락 한 번 한 거 가지고 그랬냐'고 말했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하는 말이 '유부남의 80%는 그러고 다닌다. 몸 주는 나보다 마음 주는 네가 더 쓰레기 아니냐'고 하더라"며 "어차피 자기는 쓰레기라서 성매매 해도 나락 안 가지만, 넌 평생 방송 못하게 해주겠다면서 집 안에 있는 모든 걸 때려 부쉈다"고 폭로했다.그는 "어차피 엄마 노릇 틀렸다. 제 스스로가 쓰레기인 거 안다. 이번 생 망했다. 얼굴 못 들고 다닐 것도 알고 있다"라며 "협박은 아마 아기 이야기일 거다. 직접 얘기 하라고 해라. 마음대로 하라고 해라.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 나 혼자 가진 아이가 아니지 않냐"며 눈물을 흘렸다.한편 철구는 같은 날 개인방송을 통해 외질혜의 외도를 주장하며 이혼을 선언했다. 그는 지난 12일 이혼 발표를 했다가 이튿날 번복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

  • BJ철구, 이혼 재차 선언 "진짜 끝났다"…원인은 외질혜 외도? [종합]

    BJ철구, 이혼 재차 선언 "진짜 끝났다"…원인은 외질혜 외도? [종합]

    BJ철구가 아내 외질혜의 외도를 이유로 이혼을 선언했다. 철구는 23일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서로 끝났다. 진짜 끝났다"며 "너무 답답하고 내가 지금 말할 수 있는 게 없다. 정신적으로 미칠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내가 이렇게 방송 켜게 된 이유는 경찰을 불렀다. 너무 열 받아서 외질혜 핸드폰을 박살 냈다"며 "끝까지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었다....

  • [서예진의 BJ통신] 철구, '이번엔 이혼 어그로'…참을 수 없는 가벼움

    [서예진의 BJ통신] 철구, '이번엔 이혼 어그로'…참을 수 없는 가벼움

    ≪서예진의 BJ통신≫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철구는 13일 아침부터 부랴부랴 방송을 켰다. 지난밤 "지혜랑 서로 합의 이혼하기로 했다"던 그는 이튿날 오전 "일단은 다시 만나기로 했다"며 자신이 뱉은 말을 번복했다.BJ 철구와 BJ외질혜는 2014년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인 부부가 됐다. 두 사람 사이에는 8살 딸 연지 양이 있다. 철구는 결혼을 연애쯤으로 생각하는 걸까. 그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네티즌들은 몸살을 앓을 지경이다.철구는 지난 12일 개인 방송을 통해 이혼을 발표했다. 그는 "일단은 지혜랑 서로 합의 이혼하기로 했다"며 "내가 방송을 켜서 말하는 것도 되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넜기 때문이다. 지혜랑 더 이상 돌아가기 싫어서 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지금 어그로 끌려고 하는 게 아니다. 나도 팬들한테 미안하다. 내가 지금 힘들고 방송을 할 수 없는 상태라서 결정을 빨리 내리고 마음 잡고 방송하기 위해 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철구는 양육권 문제, 거주 문제 등 이혼에 대해 꽤나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연지 같은 경우는 지혜가 양육권을 가져갈 것 같다"며 "여기 오면서 연지한테도 아빠가 더 이상 너 못 본다고 말했다. 오면서 연지 연락처와 사진도 삭제했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나는 인천에 살 이유가 없기 때문에 서울로 이사를 갈 거다. 일단 집을 내일부터 알아보기로 했다

  • BJ철구, 아내 외질혜와 이혼 발표 '번복' [종합]

    BJ철구, 아내 외질혜와 이혼 발표 '번복' [종합]

    BJ철구가 BJ외질혜와 합의 이혼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번복했다. 철구는 13일 오전 생방송을 통해 "싸운 건 사실이다. 이틀 동안 서로 집을 나간 상황에서 싸웠다"며 "다른 BJ들이 찾아와서 말렸다. 내 편과 지혜 편이 있었다. 일단은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혼 발표를 했을 때 기사가 날 줄 알았다. 다시 만나기로 했으니까 더 이상 기사가 나기 전에 말하는 게 좋을 것 같...

  • [서예진의 BJ통신] '기준 상실' 유튜브 속 넘쳐나는 성희롱

    [서예진의 BJ통신] '기준 상실' 유튜브 속 넘쳐나는 성희롱

    ≪서예진의 BJ통신≫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코미디언 박나래가 '성희롱 논란'으로 위기를 맞았다. 박나래는 지난 3월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와 함께하는 웹 예능 '헤이나래' 2회에서 속옷만 입은 남자 인형을 소개하고, 옷을 갈아입히면서 "그것까지 있는 줄 알았다"며 남성의 신체를 묘사했다. 그는 인형의 팔을 신체 주요 부위로 밀어 넣는 행동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박나래의 사과에도 대중의 분노는 사그라지지 않았다. 박나래가 출연 중인 시청자 게시판과 각종 영상의 댓글 창 등에는 그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쏟아졌다. 잘나가던 박나래에게 최대 위기가 닥친 것. 결국 그는 성희롱 논란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박나래는 수위 높은 19금 개그로 유명하다. 이같은 개그 소재는 자칫 선을 넘게 되면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들기 때문에 늘 주의를 필요로한다. 본인은 개그라고 주장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의 행동과 관련해 불쾌감을 느꼈다면 공인으로서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그는 유튜브에서 평소보다 높은 수위의 개그를 선보인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가 선정성과 폭력성을 제재하는 수단은 수익 창출을 막는 노란딱지 뿐. 이 조차도 방송통신위원회의 관리를 받는 TV방송보다는 현격하게 낮다. 유튜브 속 난무하는 성희롱과 높은 수위의 선정성이 그의 판단력을 흐리게 했던 걸까.여성 방송인의 성희롱 논란은 이번이 처

  • BJ철구, 논란 5일 만에 자숙 끝[종합]

    BJ철구, 논란 5일 만에 자숙 끝[종합]

    BJ철구가 논란 5일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8일 오전 시작한 생방송에서 철구는 "일단 언급을 해야 되기 때문에 말하겠다. 방송 도중에 생각 없이 말한 점 죄송하다"면서 "앞으로는 조심하면서 방송하겠다. 다시 한번 더 입조심하겠다. 실망하신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철구는 말하는 내내 웃음기를 띄우며 진정성 없는 태도로 일관했다. 그는 "방송을 해야 하기 때문에 표정이 안...

  • "BJ 철구·외질혜 딸, 입학 막아달라" 등쌀에…A 사립초 "우리 학교 아냐"

    "BJ 철구·외질혜 딸, 입학 막아달라" 등쌀에…A 사립초 "우리 학교 아냐"

    BJ 철구와 외질혜의 막말 논란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에게 번졌다. 두 사람의 딸이 인천의 한 사립초등학교에 입학한다는 소문이 돌아 학부모들 사이에선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고, 해당 초등학교는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7일 인천 지역 맘카페를 중심으로 "철구 딸이 인천 A사립초등학교에 입학한다"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소문이 퍼졌다. 이러한 주장은 외질혜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딸이...

  • 철구 무개념 발언→외질혜, '남편 철구 두둔' 사과 [종합]

    철구 무개념 발언→외질혜, '남편 철구 두둔' 사과 [종합]

    BJ 철구가 고인이된 코미디언 박지선을 모독한 데 이어 박미선의 외모를 비하해 무리를 빚은 가운데 철구의 아내인 BJ 외질혜가 철구를 두둔한 것을 사과했다. 외질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기사의 사건에 대해 상황을 먼저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그 당시 오빠(철구)와 동시에 방송을 진행하고 있어 그 사실을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질혜는 "방송 상황을 채팅으로만 알 수 있는 상황이었고 그 후 ...

  • '철구 아내' 외질혜 "이간질로 확신해…" 결국 사과

    '철구 아내' 외질혜 "이간질로 확신해…" 결국 사과

    BJ 철구의 아내 BJ 외질혜가 남편의 언행을 지적하는 네티즌들에게 막말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외질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기사의 사건에 대해 상황을 먼저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그 당시 오빠와 동시에 방송을 진행하고 있어 그 사실을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외질혜는 "방송 상황을 채팅으로만 알 수 있는 상황이었고 그 후 몇 몇 시청자분들이 사건을 말해주셨고 다른 시청자분들은 억까(억지...

  • '막말 논란' BJ 철구, 아내 외질혜 반응 "다시 잠잠해질 것"

    '막말 논란' BJ 철구, 아내 외질혜 반응 "다시 잠잠해질 것"

    인터넷 방송 BJ 철구가 개그우먼 박미선의 외모를 비하하는 망언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철구의 아내인 BJ 외질혜 또한 반성없는 태도를 보였다. 외질혜는 4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 댓글에는 남편 철구의 막말에 대한 질문이 올라왔다. 외질혜는 네티즌들의 질문에 "주접떨지마"라며 "어떻게든 뭐 하나 하려고 그러는데 그래봤자 잘 먹고 잘 산다. 억까(억지로 까는 것)하지 마라. 큰일났다고 하는데 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