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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집 찰스' 러시아 미생 아델리아의 첫 출근기 '멘붕'

    '이웃집 찰스' 러시아 미생 아델리아의 첫 출근기 '멘붕'

    KBS1 ‘이웃집 찰스’ KBS1 '이웃집 찰스'에서 활약 중인 러시아 미생 아델리아가 멘붕의 늪에 빠진다. 아델리아는 대기업에 취업한 한국생활 2년차 러시아 여성으로 직장생활에 멋지게 적응하고픈 새내기 직장인. 회사에 처음으로 출근한 그녀가 러시아와는 너무 다른 한국의 직장 문화와 서툴고 낯선 회사업무로 인해 곤욕을 치르게 되는 것. 13일 방송되는 2회에서 아델리아는 러시아보다 한참 빠른 출근 시간에 충격을 받는다...

  • '이웃집 찰스' 3인 3색 한국 정착기, 외국인들의 고충 공개

    '이웃집 찰스' 3인 3색 한국 정착기, 외국인들의 고충 공개

    KBS1 ‘이웃집 찰스’ KBS1 '이웃집 찰스'가 한국에 정착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외국인 3인방 아델리아, 아노, 줄리아를 통해 이방인들이 겪는 애환을 솔직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첫 번째 주인공 러시아 출신의 아델리아는 바늘구멍 뚫기보다 힘들다는 대기업에 취업한 엘리트로 한국인들도 버티기 힘들다는 사회생활의 입문기를 선보인다. 러시아에는 존재하지 않는 선후배간의 예절과 한국의 회식 문화 등 한국의 회사 생활 방법에...

  • 인피니트 베스티, '이웃집 찰스' 지원사격 나섰다

    인피니트 베스티, '이웃집 찰스' 지원사격 나섰다

    KBS1 ‘이웃집 찰스’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와 베스티가 특별한 친구를 소개했다. 매력적인 두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오는 1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1 '이웃집 찰스'의 주인공인 아노, 줄리아, 아델리아를 위해 훈훈한 지원사격에 나선 것. 한국의 문화가 아직 낯설고 어려운 주한 외국인들의 고군분투 적응기를 그린 '이웃집 찰스'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인피니트가 화곡동 베컴인 크레페 메이커 아노를, 베스티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