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에 축구선수 베컴을 닮은 외모가 가장 눈에 띄는 프랑스 남자 아노는 한국의 전통이 물씬 느껴지는 재래시장 안에서 프랑스의 거리 음식 크레이프를 파는 사장님. 한국에서 결혼한 그는 가정을 책임져야하는 가장이 됐지만 아직은 어려운 의사소통과 점점 손님이 줄어드는 탓에 고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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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웃집 찰스’는 이방인 3인방이 각자의 방식에 걸맞는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함께 고민해 나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6일 오후 7시 30분 첫 방송.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KBS1 ‘이웃집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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