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되는 2회에서 아델리아는 러시아보다 한참 빠른 출근 시간에 충격을 받는다. 이어 꼼꼼한 메모부터 상사에 대한 인사예절, 상사의 식사속도 맞추기 등 사소하게 느껴졌던 일들도 회사에서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사실에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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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로 치면 관심병사에 속한다”고 말하는 직장상사의 한마디가 아델리아에 대한 선배들의 심정을 대변 하고 있는 만큼, 그녀의 한국 직장 생활 도전기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방송은 13일 오후 7시 30분.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KBS1 ‘이웃집 찰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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