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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정신 아냐"…규현·지효·써니, 피할 수 없었던 아이돌의 숙소 생활[TEN피플]

    "제정신 아냐"…규현·지효·써니, 피할 수 없었던 아이돌의 숙소 생활[TEN피플]

    대부분의 아이돌이 데뷔 전후로 숙소 생활을 시작한다. 그룹 활동을 하는 아이돌들은 스케줄을 위한 쉬운 이동, 팀워크 등 다양한 이유로 숙소 생활을 한다. 독립한 스타들의 숙소 생활 시절 이야기는 화제를 모으기도 한다.슈퍼주니어 규현은 최근 SM엔터테인먼트를 나와 안테나로 소속사를 옮기며 숙소 생활을 정리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서 숙소 생활을 끝낸 소감을 밝혔다.규현은 "숙소 생활을 거의 18년을 했다. 나오면서 안타까운 게 있었다. 전 세계 아이돌 중에서 제일 오래 살았다. 쉽지 않을 거다. 이렇게 숙소에 계속 사는 친구들 없을 것 같다. 기네스북에 올려야 된다고 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처음에는 자신의 방이 없었다는 규현은 "누구 침대 옆에서 그냥 이불 깔고 자고 캐리어 끌고 다녔다. 인원이 많았다. 제가 6개월 뒤에 (슈퍼주니어에) 들어왔다. 자리가 없는 거다. 나는 거실에서도 자고 1번 방, 2번 방, 3번 방 왔다 갔다 하면서 썼다. 내 자리가 찾아져 가는 과정에 아픔이 있어서 아마 그런 것 때문에 내가 숙소에 애착이 더 있었나 보다"라고 숙소 생활을 유달리 오래한 이유를 밝혔다.현재는 독립한 규현은 "나와서 4개월 살고 있는데 왜 이제 나왔을까 싶다"며 "제정신이 아니다. 숙소에 17년 살 필요가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숙소 생활만의 즐거움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는 "숙소에서도 자유는 있었지만 누가 들어올 때 긴장됐다. 내가 뭘 하고 친구들 데려와서 톡방에 '친구들과 한잔할 예정' 이렇게 말하면 와서 같이 합석해서 마시고 했다. 재밌었다. 같이 사는 사람들끼리 마시면서 돈독해진다.

  • 써니 떠나고 백현은 회사 설립…흔들린 '구 SM', 전성기는 다시 없나[TEN피플]

    써니 떠나고 백현은 회사 설립…흔들린 '구 SM', 전성기는 다시 없나[TEN피플]

    이수만과 함께 'SM 타운'을 일궈냈던 원년 멤버들이 속속들이 회사를 떠나고 있다. 소녀시대 써니는 16년간 함께했던 SM과 전속계약을 마무리했고, 규현은 소속사를 옮겼다. 백현은 개인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써니는 8일 개인 계정에 "16년의 연예 활동 기간 동안 함께 동고동락하며 고생해주신 매니저들과, 좋은 음악과 좋은 모습으로 여러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많은 분들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릴 수 있게 도와주셨던 모든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또한 "소녀시대로 데뷔해 멤버들과 '소원'을 만나게 되어 매일매일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써니는 "이제 용기를 내 새로운 환경에서 다른 시각으로 스스로를 보려고 한다"며 SM과 전속계약 만료 사실을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모습으로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고마운 분들의 관심과 애정 덕분이다. 앞으로 어떤 나날이 오더라도 활력소 써니다운 모습으로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써니는 16년의 연예계 생활 동안 SM엔터 소속으로만 활동해왔다. 서현, 수영, 티파니 등이 SM을 떠날 때도 써니는 SM에 자리를 지켰다. 원조 한류돌로 불린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도 최근 SM을 나왔다. 2006년 슈퍼주니어에 합류해 17년간 SM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해왔던 규현은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로 이적했다. 소속사 안테나는 "슈퍼주니어의 메인 보컬이자 감성 발라더, 그리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규현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규현의 폭넓은 활동을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새로운 출발점에 선 규현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소녀시대 써니, 삼촌 이수만 없는 SM에 '웃으며 안녕'…16년 동고동락 끝났다[TEN이슈]

    소녀시대 써니, 삼촌 이수만 없는 SM에 '웃으며 안녕'…16년 동고동락 끝났다[TEN이슈]

    소녀시대 써니가 16년간 몸담고 있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SM의 설립자이자 초대 총괄 프로듀서인 이수만의 조카인 써니가 더 이상 이수만이 없는 SM를 나가게 된 상황이라 다음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써니는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소녀시대 데뷔 16주년 감사 인사와 더불어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글을 쓰게 됐다"고 글을 올렸다. 써니는 "지나고 보니 16년 동안 감사한 분들이 참 많다. 또다른 나 자신같은 소중한 멤버들, 우리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묵묵히 함께해준 스태프들, 존재만으로 힘이 되어준 팬들. 오늘은 특별히 19살 이순규가 소녀시대 써니로 데뷔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준 SM에 감사한 마음과 인사를 전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16년의 연예 활동 기간 동안 함께 동고동락하며 고생해주신 매니저들과, 좋은 음악과 좋은 모습으로 여러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많은 분들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릴 수 있게 도와주셨던 모든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또한 "소녀시대로 데뷔해 멤버들과 '소원'을 만나게되어 매일매일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고 전했다. 써니는 "이제 용기를 내 새로운 환경에서 다른 시각으로 스스로를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시간 동안 변함없는 모습으로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고마운 분들의 관심과 애정 덕분이다. 앞으로 어떤 나날이 오더라도 활력소 써니다운 모습으로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나누는 써니가 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같은날 SM 역시 "써니와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당사와 함께하며 멋진 활동을 보여준 써니에게 고마움을 전

  • 정동하 '불후' 무대 찢었다, '님아' 샤우팅에 전율 대폭발…우승 트로피 16개 신기록 경신

    정동하 '불후' 무대 찢었다, '님아' 샤우팅에 전율 대폭발…우승 트로피 16개 신기록 경신

    ‘불후의 명곡’ 정동하가 1970년대 보물송 특집의 주인공이 됐다. 록 사운드로 편곡된 ‘님아’는 완벽하게 재해석되며 강풍을 불러일으켰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신수정 이희성) 617회는 전국 5.9%, 수도권 5.9%를 기록하며 동시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는 무려 32주 연속 동시간 1위로 ‘土 불후 천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617회는 ‘1970’s 보물송을 찾아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소란, 양지은, 써니, 정동하, 최정원, 효정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1970년대 보물 같은 노래들을 들어올렸다. 가장 먼저 호명된 소란이 송대관의 대표곡 ‘해뜰날’을 불렀다. 모던한 편곡이 돋보이는 ‘해뜰날’은 진취적이고 희망찬 느낌을 가득 자아내며 모두의 얼굴에 미소를 선사했다. 명곡 판정단과 소통하며 함께 하는 무대가 여름 뮤직 페스티벌에 온 듯 경쾌하고 청량했다. 이 무대에 써니는 “소란이 소란했다”, 이찬원은 “진짜 해뜰날이 올 거 같았다”, 최정원은 “편곡이 너무 좋았다. 담백하고 쉽게 관객과 소통하는 게 정말 좋았다”고 미소 지었다. 강렬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두 번째 무대에 오른 양지은은 ‘앵두’로 시작부터 흡인력을 발산했다. 무대 중간 댄서들의 등장과 함께 막이 떨어지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양지은은 댄서들과 함께 춤을 소화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양지은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모두를 홀렸다. 최정원은 “댄스의 좋은 본보기를 보여줬다. 손가락이 살아있었다”고 했다. 소란이 양지은을 꺾고 1승했다. 써니가 ‘밤차’로 세 번째 바통을 받았다. 보컬과 창법이 신

  • '천우희 배우특별전' 개최, 씨네토크로 관객들과 만난다

    '천우희 배우특별전' 개최, 씨네토크로 관객들과 만난다

    ‘천우희 배우 특별전’이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CGV신세계경기점에서 개최된다. 신세계백화점과 CGV가 공동 주최하고 나우무비가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작품마다 독창적인 캐릭터를 완성하며 선명한 흔적을 남겨온 배우 천우희의 대표작 3편을 엄선해 스크린에 선보인다. ‘천우희의 발견, 성취, 도약’에 선정된 3편의 영화는 '써니'(2011), '한공주'(2013), '곡성'(2015)이다. 뒤틀린 증오를 온몸으로 표현한 '써니'의 본드걸 상미는 대중들이 천우희를 기억하며 돌아보게 만든 작품으로 손꼽힌다. 끔찍한 사건을 겪은 소녀가 스스로를 치유하고 극복해 가는 과정을 묵묵하고 차분하게 담아낸 '한공주'는 천우희의 터닝포인트와 같은 작품. 담담하게 세상을 견디는 공주의 모습을 통해 천우희는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곡성'에서 현실의 존재인지 허상인지 알 수 없는 무명이란 역할을 맡은 천우희. 영화는 제69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출품되기도 했다. 7월 28일 '한공주', 29일 '써니', 30일 '곡성' 순으로 상영되는 ‘천우희 배우 특별전’은 전회차에 걸쳐 상영 후 천우희 배우가 직접 참석하는 씨네토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 한공주' 상영 후에는 이수진 감독도 참석해 천우희 배우와 함께 참여한다. ‘천우희 배우 특별전’은 응모와 추첨을 통해 1인 2매의 관람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백화점, CGV 모바일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소녀시대 효연·써니, '허니문' 카타르 여행…눈부신 시티뷰[TEN★]

    소녀시대 효연·써니, '허니문' 카타르 여행…눈부신 시티뷰[TEN★]

    소녀시대 효연과 써니가 근황을 전했다.효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허니문 성공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카타르 여행을 즐기고 있는 효연과 써니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효연과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8월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임윤아 "티모시 샬라메, 최애 아닌 좋아하는 배우…써니 언니 예행연습에도 당황"[인터뷰③]

    임윤아 "티모시 샬라메, 최애 아닌 좋아하는 배우…써니 언니 예행연습에도 당황"[인터뷰③]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티모시 샬라메에 대해 언급했다.임윤아는 6일 오전 화상을 통해 텐아시아와 만나 개봉을 앞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극 중 임윤아는 박민영 역을 맡았다. 박민영은 언니와 형부에게 얹혀사는 신세에 자칭 뷰티 유튜버가 됐지만, 하루에 100원밖에 벌지 못한다. 또한 돌아온 철령과 뉴페이스 잭 사이에서 홀로 갈등하는 한편, 공조 수사에서 예상치 못한 활약을 펼치는 인물.앞서 임윤아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십오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중에서도 인물 퀴즈에서 써니가 티모시 샬라메를 맞추지 못해 임윤아가 머리를 쥐어뜯어 눈길을 끌기도.이날 임윤아는 "티모시 샬라메가 최애라고 하기보다는 좋아하는 배우다. 좋아하는 배우인데, 제가 최애라고 할 만큼 그렇게 많은 정보를 막 캐내지 못하고 있다"며 웃었다.그는 "최애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겠지만, 너무나도 좋아하는 배우다. 머리를 쥐어뜯은 건 '십오야' 촬영가는 길에 소녀시대 단체 채팅방에서 인물 퀴즈 하게 되지 않을까 하면서 멤버들이 연습 삼아 사진을 몇 번 올렸다"고 설명했다.이어 "누군가가 티모시 샬라메 사진을 올렸었다. 그렇게 예행연습을 해봤는데도 써니 언니가 틀렸다는 것과 상품을 못 탈 거 같아 아쉬움이 컸다. '

  • [공식] '두사부일체'·'써니', 드라마로 돌아온다

    [공식] '두사부일체'·'써니', 드라마로 돌아온다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애닉이 (주)메이스엔터테인먼트, (주)루씨이앤티와 흥행 영화 ‘두사부일체’, ‘써니’ 리메이크 드라마를 공동 제작한다. 드라마화 되는 ‘두사부일체’는 “두목과 스승과 아버지는 하나다!”라는 좌우명을 가진 조직의 2인자 계두식이 고등학교 졸업장을 따기 위해 학교에 가고, 학교 안과 밖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를 어둠의 방식으로 통쾌하게 해결하는 안티히어로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원작인 윤제균 감독의 영화 ‘두사부일체’는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오승은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으며, 2001년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개봉했음에도 당시 큰 인기를 모아 350만 명의 메가 히트를 기록, 이에 힘입어 세 번째 시리즈까지 개봉되는 등 크게 사랑받았다. ‘두사부일체’ 드라마 리메이크작 연출에는 시청률 10.3%를 기록한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의 강솔 감독이 참여해 원작의 DNA를 고스란히 승계하고 보다 더 확장, 발전시켜 영화보다 더 강력한 웃음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74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열풍을 일으킨 유호정, 심은경, 강소라 주연의 영화 ‘써니’역시 드라마화되어 시청자를 찾아온다. 2011년 개봉한 동명의 원작 영화 ‘써니’는 찬란하게 빛나는 학창 시절을 함께한 칠공주가 25년 만에 다시 모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웃음과 감동이 조화된 스토리에 재기발랄한 캐릭터, 신선한 전개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색다른 이야기를 선보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당시 ‘써니’는 복고풍 패션과 음악으로 사람들의 향수를 자극

  • 소녀시대, 반주가 일상? '주량 1등' 써니 "술로 치고 올라오는 멤버들 많다"('아는 형님')

    소녀시대, 반주가 일상? '주량 1등' 써니 "술로 치고 올라오는 멤버들 많다"('아는 형님')

    걸그룹 소녀시대가 완전체 에피소드를 방출한다.1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완전체로 돌아온 소녀시대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소녀시대는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여전한 예능감과 한껏 물이 오른 입담으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이날 태연은 자신을 (구)리더로 소개하며 새로운 소녀시대의 리더 시스템을 공개한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컴백에 앞서 월별로 돌아가며 리더를 맡게 되었고 현재 리더는 윤아"라고 밝혔다.이에 태연은 "내가 리더를 하던 시절에는 와이파이는 물론 SNS도 없어서 멤버 모으는 것부터 일이었다"라며 이른바 '라떼(나 때는)' 토크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낸다.또한 써니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달라진 주량을 폭로한다. 써니는 "과거엔 주량으로 나를 따라올 멤버가 없었는데 지금은 술로 치고 올라오는 멤버들이 너무 많다"라며 반주가 일상화된(?) 소녀시대의 반전 모습을 폭로한다.그뿐만 아니라 소녀시대는 사석에서 이진호와 술자리를 함께했던 일화를 이야기한다고. 소녀시대와 이진호에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에도 관심이 집중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소녀시대 써니, 밝은 미소와 함께 '글래머 자태' 과시[TEN★]

    소녀시대 써니, 밝은 미소와 함께 '글래머 자태' 과시[TEN★]

    소녀시대 써니가 근황을 전했다.써니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주 캔에 보아언니 얼굴이! 이건 소장해야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맥주 한 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써니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써니는 현재 리얼리티 예능 '소시탐탐'에 출연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소녀시대 써니, 작은 키에도 환상 비율…모델로도 손색없어[TEN★]

    소녀시대 써니, 작은 키에도 환상 비율…모델로도 손색없어[TEN★]

    소녀시대 써니가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했다.3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시탐탐 #커밍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청청 패션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탈색을 한 머리와 함께 여리여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한편 소녀시대는 8월에 완전체로 컴백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소녀시대 써니, 컴백 앞두고 입 다문 '귀요美'…금발 헤어 '눈길' [TEN★]

    소녀시대 써니, 컴백 앞두고 입 다문 '귀요美'…금발 헤어 '눈길' [TEN★]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근황을 전했다.써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쭈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을 다문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써니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금발을 한 써니는 화사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약 5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써니, 변함없는 요정 각선미..."핑크 깔맞춤 해피 설날!!"[TEN★]

    써니, 변함없는 요정 각선미..."핑크 깔맞춤 해피 설날!!"[TEN★]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써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 깔맞춤 해피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분홍색 니트에 분홍색 머리띠를 착용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한편 써니는 최근 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서울'에 출연했다. 사진=써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보랏빛 향기"…소녀시대 써니, 임슬옹이 인정한 '상콤이' [TEN★]

    "보랏빛 향기"…소녀시대 써니, 임슬옹이 인정한 '상콤이' [TEN★]

    소녀시대 써니가 보랏빛으로 물들었다.써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랏빛향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써니는 보라색 가디건에 비슷한 컬러의 치마를 매치해 상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써니는 윙크를 하며 깜찍발랄한 매력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가수 임슬옹은 "헐 상콤"이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써니는 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서울'에 출연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소녀시대 써니, 즐겁게 먹으면서 체중 관리하는 비법 공개(‘뷰티 앤 부티 시즌6’)

    소녀시대 써니, 즐겁게 먹으면서 체중 관리하는 비법 공개(‘뷰티 앤 부티 시즌6’)

    소녀시대 써니가 지난 18일 동아TV ‘뷰티앤부티 시즌6’에 출연해 건강한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연말 늘어나는 약속과, 새해 다이어트 결심을 도와줄 제품으로 ‘그린몬스터 녹차카테킨’ 제품이 소개됐다.써니는 탄수화물과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 점심과 저녁 식사 후 하루 2번 먹는 것을 추천했다. 또한, 몸의 영양 밸런스를 맞춘 8가지 비타민과 필수 영양소 4종이 포함되어 있어 영양제를 따로 챙겨 먹을 필요 없이 관리 시 불균형해질 수 있는 건강 밸런스를 챙겨주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한편 그린몬스터는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고객만족브랜드(다이어트디톡스)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천연재료에서 추출한 성분의 내추럴 푸드로 인체적용시험에서 안전성을 입증하고 미국특허/식약처 개별인정형을 획득한 원료를 사용하는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춰 안전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 소비자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그린몬스터 녹차카테킨은 공식홈페이지 및 스마트스토어와 올리브영, 쿠팡, g마켓등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서 구매가 가능하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