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써니 /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근황을 전했다.

써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쭈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을 다문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써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금발을 한 써니는 화사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약 5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