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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기, 영화 홍보차 中 공항 등장에 팬들 '인산인해'

    이준기, 영화 홍보차 中 공항 등장에 팬들 '인산인해'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이준기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이준기가 중국 공항을 발칵 뒤집었다. 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7일 “이준기가 오늘(7일) 오전, 주연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 제작보고회 참석을 위해 베이징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시칠리아 햇빛 아래'는 중국 영화로 이준기 외에 유명 여배우 저우동위가 출연했으며 린유쉰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이준기, 중국영화 촬영 현장 공개…'감독과 무슨 얘기?'

    이준기, 중국영화 촬영 현장 공개…'감독과 무슨 얘기?'

    이준기 배우 이준기가 중국에서의 근황이 공개했다. 나무엑터스는 22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이준기의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감독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있는 이준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준기는 평소 현장에서 임육현 감독과 매 컷 마다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며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임육현 감독은 이준기의 캐릭터 분석력이나 연기력에 대해 매우 만족감을 표시하며 칭찬을 ...

  • 유선, 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 캐스팅...이준기 누나 역

    유선, 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 캐스팅...이준기 누나 역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 캐스팅된 유선. 유선이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에 캐스팅됐다. 유선은 극 중 이준기의 친 누나인 수진 역을 맡았다. 일찍 캐스팅됐지만, 유선 촬영 분은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라 현재 국내에 머물며 캐릭터를 준비하고 있다는 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또 유선은 이준기와 저우둥위를 비롯해 린위시엔 감독과 프로듀서 관진펑이 참여한 대본리딩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

  • 이준기 "나는 축복받은 사람"...'시칠리아 햇빛 아래' 제작발표회 참석

    이준기 "나는 축복받은 사람"...'시칠리아 햇빛 아래' 제작발표회 참석

    배우 이준기가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 제작발표회에 참석,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준기는 지난 10일 북경에서 진행된 '시칠리아 햇빛 아래' 제작발표회에서 린위시엔(임육현) 감독, 관진평(관금붕) 총괄프로듀서 등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해외 팬들이 이준기를 향해 보낸 영상과 함께 시작됐다. 이 영상을 본 이준기는 눈물 날 정도의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 제작발표회 후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이 만든 영상을 보고...

  • 이준기, 중국으로 향한다...'시칠리아 햇빛 아래' 주연 캐스팅

    이준기, 중국으로 향한다...'시칠리아 햇빛 아래' 주연 캐스팅

    이준기가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에 캐스팅돼 중국으로 향한다. '시칠리아 햇빛 아래'는 중국 상해와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넘나들며 국경과 지역을 넘어선 감동적인 사랑을 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준기는 사랑하는 여인을 끝까지 지키는 한국인 남자 박준호 역을 맡아 순애보를 보여줄 계획이다. 탄탄하고 화려한 제작진 그리고 감동적인 스토리와 작품성이 이준기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고. 또 장예모 감독의 '산사나무 아래서'로 데뷔한 저우둥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