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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동물단체 위액트에 1000만원 기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동물단체 위액트에 1000만원 기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유기견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23일 동물보호단체 위액트(WEACT)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리더 수빈이 “최근 진행된 홍성유기견보호소 구조견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수빈이 기부한 금액은 홍성유기견보호소에서 구조된 유기견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최근 위액트와 동료 단체들은 홍성유기견보호소에 있던 유기견을 대상으로 대규모 구조를 진행했다. 구조견들 대부분은 사람에 의해 버려진 개들로 이 중 일부는 지난달 안락사 예정이었다.  위액트는 “수빈 씨가 보내 준 후원금은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홍성유기견보호소 구조견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리더인 수빈 씨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생명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위액트는 2018년 하남개농장을 시작으로 ‘학대받는 개들을 구조하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직접 행동한다’는 슬로건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한편 수빈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일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를 발매했으며, 신보와 타이틀곡 ‘Deja Vu’로 미국 빌보드와 일본 오리콘 차트 등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EN포토]TXT 수빈 '여심 사로잡을 댄디남'

    [TEN포토]TXT 수빈 '여심 사로잡을 댄디남'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수빈이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미니소드 쓰리: 투모로우)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Deja Vu’는 우리가 했던 과거의 약속처럼 너와 나는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되고, 재회의 순간이 마치 ‘데자뷔’ 같이 느껴질 것이라고 말하는 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TXT 수빈 '청량한 비주얼'

    [TEN포토]TXT 수빈 '청량한 비주얼'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수빈이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미니소드 쓰리: 투모로우)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Deja Vu’는 우리가 했던 과거의 약속처럼 너와 나는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되고, 재회의 순간이 마치 ‘데자뷔’ 같이 느껴질 것이라고 말하는 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TXT 수빈 '빠져드는 손짓'

    [TEN포토]TXT 수빈 '빠져드는 손짓'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수빈이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미니소드 쓰리: 투모로우)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Deja Vu’는 우리가 했던 과거의 약속처럼 너와 나는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되고, 재회의 순간이 마치 ‘데자뷔’ 같이 느껴질 것이라고 말하는 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중증 장애 환아 위해 1억원 기부

    [공식]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중증 장애 환아 위해 1억원 기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중증 장애 환아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5일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지난달 31일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리더 수빈이 중증 장애 환아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후원받은 1억원 중 2천만원은 뇌 병변 등 중증 장애로 입원해 있는 환아와 신체·정신 재활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 환아를 위한 치료비로 사용된다. 남은 8천만원은 치료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기부금 중 2천만원은 뇌 병변 등 중증 장애로 입원한 환아와 신체·정신 재활 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 환아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8천만원은 병원의 치료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지난해 기부액이 총 9억 4천만원해 달했다는 어린이병원은 "의료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의료 취약계층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갔다"고 말했다.남민 어린이병원장은 "후원자분들의 나눔의 손길 덕분에 의료 약자와의 동행을 지속할 수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며 "새해 가수 수빈을 시작으로 향후 후원해 주신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올해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한 가구라도 더 발굴·지원하겠다"고 전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TEN포토]TXT 연준-수빈 '독보적 비주얼'

    [TEN포토]TXT 연준-수빈 '독보적 비주얼'

    그룹 TXT 연준과 수빈이 24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TXT 연준-수빈 '우월한 외모'

    [TEN포토]TXT 연준-수빈 '우월한 외모'

    그룹 TXT 연준과 수빈이 24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덱스, '소아성애' 논란…투바투 수빈·르세라핌 사쿠라도 '후폭풍' [TEN이슈]

    덱스, '소아성애' 논란…투바투 수빈·르세라핌 사쿠라도 '후폭풍' [TEN이슈]

    방송인 겸 유튜브 덱스가 소아성애를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고 밝힌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덱스가 지난 5월 자신의 채널에 올린 '애니 박사 김덱스의 애니학개론'이란 제목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덱스는 일본 애니메이션 '메이드 인 어비스'를 소개 및 추천했다. 덱스는 '메이드 인 어비스'에 대해 "반전이 어마어마하다. 처음에는 굉장히 밝고 명랑해 보이는데 굉장히 기괴하고 끔찍하고 잔인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인공이 여자애인데 굉장히 끔찍한 일을 많이 당한다. 처음에는 되게 밝다가 점점 깊어진다. 몰입도가 장난 아니고 굉장히 잔인하다"고 밝혔다. 그는 "엄청 어리고 예쁜 애의 얼굴이 갑자기 이렇게 되면서"라며 표정을 재현하기도 했다. '메이드 인 어비스'는 다양한 유물이 숨겨져 있는 큰 웅덩이로 많은 사람들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다만, 여자아이의 신체를 노골적으로 노출하거나 성 고문을 당하는 장면, 남자아이를 고문하고 인체 실험하는 장면 등이 포함돼 소아성애, 가학성 논란이 일었던 작품이다. 덱스의 영상이 논란이 되자, 앞서 해당 애니메이션을 추천했던 일부 연예인들이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언급된 인물들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르세라핌 사쿠라 등이 있다. 사쿠라는 2021년 그룹 아이즈원 활동 당시 "'메이드 인 어비스'도 재밌다. 좀 슬프긴 한 데 '약속의 네버랜드' 같은 류의 계열이고 (보면서) 꽤 많이 울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수빈 역시 지난해 "'메이드 인 어비스' 2기가 지금 나오고 있는데 1기 봤을 때는 그렇게

  • 우주소녀 수빈·연정, 뮤지컬 '알로하, 나의 엄마들' 비하인드 영상 공개

    우주소녀 수빈·연정, 뮤지컬 '알로하, 나의 엄마들' 비하인드 영상 공개

    그룹 우주소녀(WJSN) 수빈과 연정이 뮤지컬 '알로하, 나의 엄마들'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우주소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빈과 연정이 출연 중인 뮤지컬 '알로하, 나의 엄마들'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뮤지컬 개막을 이틀을 앞둔 연정은 드레스 리허설 전 본인이 사용하는 대기실 곳곳을 소개했고, 대기실 모니터를 통해 리허설에 한창인 수빈의 모습을 담아내는 등 연정은 다채로운 모습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이와 함께 연정의 드레스 리허설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정은 '알로하, 나의 엄마들'의 '버들'로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투리 연기부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본 공연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버들' 역에 대해 연정은 "우리가 흔히 아는 'K-장녀' 이미지이다. 생활력 있고 자기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 당찬 모습을 가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세 번째 뮤지컬 도전에 나선 연정은 "많이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한 것 중 제일 분량이 많은 것 같다. 분량이 많아서 우정(공식 팬클럽명)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다"라며 "수빈 언니랑 저랑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많이 기대해 주시고 안 보러 오신 우정 분들은 얼른 와서 저랑 수빈 언니를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다음날 '알로하, 나의 엄마들'의 '송화' 역으로 활약 중인 수빈의 드레스 리허설 현장도 공개됐다. 첫 뮤지컬 도전임에도 수빈은 남다른 집중력과 감정선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송화' 역에 대해 수빈은 "속이 단단한 아이다.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같은 친구이다"

  • 우주소녀 수빈, '귀염뽕짝 원정대' 첫방 물들인 맑은 에너지

    우주소녀 수빈, '귀염뽕짝 원정대' 첫방 물들인 맑은 에너지

    그룹 우주소녀(WJSN)의 수빈이 기분 좋은 에너지로 ‘귀염뽕짝 원정대’의 분위기를 책임졌다. 수빈은 지난 2일 첫 방송된 TV조선 신규 음악 여행 프로그램 ‘귀염뽕짝 원정대’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수빈은 가요계 전설과도 같은 선배들, 끼와 에너지 넘치는 트로트 신동들을 이어주는 오작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선배 가수들에게는 사근사근한 후배 가수로, 이수근과는 ‘국민 일꾼 남매’로 호흡을 맞췄고 트로트 신동들에게는 리더십까지 갖춘 예쁜 누나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귀염뽕짝 원정대’가 오는 동안 수빈은 이수근과 시골집에서 점심 준비를 했다. 이수근과 ‘국민 일꾼 남매’가 된 수빈은 ‘콩쥐’라는 애칭에 걸맞게 콩국수에 들어갈 콩을 직접 맷돌로 갈아내는 등 열정을 보였다. 그러다가도 “소면도 씻어야 하나요?”라는 엉뚱한 질문을 던져 ‘순백의 콩쥐’로 웃음을 선사했다. 수빈은 맷돌부터 불 피우기, 채소 손질, 심부름 등 ‘귀염뽕작 원정대’의 ‘콩쥐’로 종횡무진 활약했다. ‘귀염뽕짝 원정대’ 또한 수빈의 기분 좋은 에너지와 텐션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 노사연은 수빈을 보며 “10대 같다”고 말했고 수빈은 노사연에게 “선배님은 20대 같으시다”라고 센스 넘치게 화답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수근이 수빈이 가져온 물을 식혜로 오해하자 당황하지 않고 “담가야 할까요?”라고 말하며 티키타카를 보였다. 수빈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한옥을 설명해 주는 도슨트로 변신하고, 아이들의 짐을 꼼꼼하게 챙겨주는 누나로도 변신했다. 또한 이수근과 함께 트로트 신동들을 위해 가마솥 팝콘

  • '김승현 딸' 수빈 "난 연예인 아닌데…직장 동료들 불편할까봐" 신경

    '김승현 딸' 수빈 "난 연예인 아닌데…직장 동료들 불편할까봐" 신경

    배우 김승현의 딸 김수빈이 연반인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23일 김승현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 '할머니랑 떡볶이 찐맛집 가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김수빈은 할머니와 함께 떡볶이를 먹으며 그간의 고민을 털어놨다. 수빈은 "길에서 (알아보는 건) 상관 없는데 일하고 있을 때는 좀 그렇다"며 "내 직장이다. 다른 사람들은 불편할 수 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약간 (불편할 수 있다)...어떤 분들은 내가 메이크업 도와드릴 때는 말씀없으시다가 계산할 때 얘기하신다. 센스 있는 분들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사실 연예인이 아니다. 본진(연예인)은 따로 있다"며 "내가 잘못한 건데 괜히 그쪽까지(아빠) 이미지가 이상해지고"라고 덧붙였다. 모친 백옥자 여사 역시 나는 어디 나갈 때 단정하게 하고 다닌다. 하나라도 더 신경쓴다. 아들을 위해서"라고 전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김승현♥' 장작가 "딸 수빈, '새엄마' 존재에 상처받을까 미안"('걸환장')

    [종합] '김승현♥' 장작가 "딸 수빈, '새엄마' 존재에 상처받을까 미안"('걸환장')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패밀리들이 여행지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에 시청자들도 함께 울고 웃었다. 5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이하 ‘걸환장’) 4회에서는 3대 싱글 모녀 서동주, 서정희, 장복숙 여사의 대만 여행과 광산김씨 패밀리의 파리 시월드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옷 입기 전투를 치른 서정희와 장복숙 여사. 극적으로 화해하고 오드리 헵번 뺨치는 미모의 서정희와 실크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시니어 모델처럼 등장한 장복숙 여사, 이지적인 여신 포스의 서동주까지 우아미 폭발 3대 싱글 모녀의 한바탕 패션쇼가 끝나고 티타임이 이어졌다. 맛있는 디저트로 기분이 한껏 업된 서정희는 연신 “퍼펙트”를 외쳤으나 이내 장복숙 여사와의 2차전 전투 위기가 찾아왔고, 눈치 빠른 서동주의 폭풍 칭찬 세례로 상황이 일단락됐다. 이후 프라이빗한 노천 온천으로 향한 서정희와 서동주는 컵라면을 먹기 시작했다. “절대 안 먹어”라면서도 침을 꼴깍 삼키던 장복숙 여사는 딸의 권유에 못 이기는 척 라면 한 젓가락과 국물까지 맛있게 들이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숙소로 들어와서는 서정희를 위해 서동주가 준비한 서프라이즈 환갑 파티가 이어졌다. 서동주는 “엄마의 환갑을 맞아 우리 3대 모녀가 멋진 여행을 떠날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 어른스러운 척 살아온 나보다 이제는 어려운 상황도 웃으며 넘기는 엄마를 보면서 역시 엄마는 엄마라는 생각이 든다”며 마음을 전했고 서정희와 장복숙 여사는 눈시울을 붉혔다. “부족한 딸이지만 적어도 늘 엄마의 곁을 지킬 거라는 사실 하나는 꼭 믿

  • 우주소녀 수빈, 초미니 드레스 입고 아찔 각선미[TEN★]

    우주소녀 수빈, 초미니 드레스 입고 아찔 각선미[TEN★]

    우주소녀 수빈이 고혹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수빈은 검정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모습. 수빈의 시크한 눈빛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한편 우주소녀는 최근 신곡으로 컴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수빈, 노출 원피스에도 등살 ZERO…아름다운 고혹미[TEN★]

    수빈, 노출 원피스에도 등살 ZERO…아름다운 고혹미[TEN★]

    우주소녀 수빈이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6일 수빈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수빈은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을 뽐냈다. 등근육을 뽐내며 건강미를 강조하기도.한편 우주소녀는 지난 5일 스페셜 싱글 ‘시퀀스(Sequence)’를 내고 ‘섬머 퀸’의 탄생을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우주소녀 수빈, 11자 복근 아찔하네…앨범 준비 이갈았다[TEN★]

    우주소녀 수빈, 11자 복근 아찔하네…앨범 준비 이갈았다[TEN★]

    우주소녀 수빈이 깜찍함을 선보였다.22일 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 s???????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수빈은 오렌지색 상의에 파란 바지를 더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탄탄한 복근 역시 눈에 띈다.한편 우주소녀는 내달 5일 스페셜 싱글 앨범 'Sequence'를 선보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