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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진 '12월은 Jin데이' 생일 축하하며 다양한 서포트로 축제의 열기

    방탄소년단 진 '12월은 Jin데이' 생일 축하하며 다양한 서포트로 축제의 열기

    방탄소년단(BTS) 진의 생일을 준비하는 팬들의 서포트소식이 이어지며 축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진의 일본 팬계정인 '진카페(Jin CAFE)는 12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홍대입구역 미디월 광고 영상을 송출, 진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전했다.다수의 일본팬들이 모여 진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어 생일 광고를 진행하게 되었다는 진카페는 특히 영상에 "석진이가 다녀왔어 라고 말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라는 문구로 군 입대를 앞둔 진에 대한 사랑과 응원을 전했다.또 다른 진의 일본팬계정인 '해피진'(HAPPY JIN)은 진의 생일을 기념해 11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7호선 건대입구역과 신용산역사에 각각 CM보드 광고를 진행한다.진의 생일인 12월 4일에는 2호선 을지로역 3번 출구 명동 경기 빌딩 옥외 대형 광고 영상이 송출될 예정이며 유명 관광지이자 랜드마크인 삿포로 TV타워를 핑크빛 조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진의 일본 팬계정 'JIN fAN AccOUNT'는 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한달간 하이브 앞 버스 쉘터 광고를 진행한다고 전했다.진의 중국 팬계정인 '차이나진바'(ChinaJinBar)는 진의 생일을 맞아 '보그 코리아' 12월호 인사이드 광고를 진행한다.또 12월 4일에는 진의 생일을 축하하기위해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옥외 벽면에 설치된 초대형 LED 전광판에 영상이 송출될 예정이며, 지하 연결통로에는 75인치 21개의 LCD 패널에도 진의 모습이 볼수있다.화면이 연결통로에 나열되어 있어 이곳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다양한 축제와 문화가 있는 거리에서 진의 생일 축하 광고로 팬들의 즐거움을 더했다.진의 팬계정 'A LITTLE BRAV

  • 방탄소년단 진 생일 축하 국내 서포트들의 '1204 Happy JIN Day'

    방탄소년단 진 생일 축하 국내 서포트들의 '1204 Happy JIN Day'

    방탄소년단(BTS) 진의 생일(12월 4일)을 축하하기 위한 국내 서포터들이 공개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의 국내 오랜 팬계정인 '보이 비 미드'(BOY BE MYTH)는 진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11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용산구 한남더힐 APT 인근 옥외 광고를 진행한다. 화면을 가득 채운 진의 수려한 모습과 함께 씌여진 '#1204_사랑하는석진에게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이기를'라는 문구에서 진에 대한 팬들의 각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진의 국내 대형 팬서포트인 '위드석진'은 돌아오는 12월 1일 부터 12월 7일까지 홍대입구역 공항철도 DS 영상광고가 송출된다고 전했다. 또 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일본 팬계정인 'JP_Jinfanbase'와 함께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에서 12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전광판 영상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석진이의 모든 시간속에 우린 함께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생일 서포트는 진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수많은 국내팬들의 모금과 마음이 모여 진행되어 그 의미는 더욱 특별하다. '위드석진'은 진의 오래된 대형 국내 서포터즈로 지난 4월 '슈퍼 참치' 유튜브 광고와 제64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 TV 광고 서포트, 3월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개최를 축하하며 LED 트럭 서포트, 지난해 진의 생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로이터 사인보드에 축하 광고 등을 진행하며 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다. 또다른 팬서포트인 '김석진 서포터즈'는 '올포진'과 함께 진의 생일을 맞아 전국 약 1,250여개 "올리브영 매장"에 11월 27

  • 방탄소년단 진, 솔로 싱글 앨범 발매..'팬들의 특급 서포트' 넘치는 응원 물결

    방탄소년단 진, 솔로 싱글 앨범 발매..'팬들의 특급 서포트' 넘치는 응원 물결

     방탄소년단(BTS) 진의 팬들이 넘치는 응원 물결로 진의 첫 솔로 싱글 앨범 발매를 축하했다.진의 국내 서포터즈 '위드석진'(with seokjin)과 일본 팬계정인 'JP_Jinfanbase'는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옥외 전광판에 진의 솔로 싱글 앨범 발매를 축하하는 영상을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 3일간 송출한다.또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유플렉스 연결통로에 21개의 LCD 포스터로 'The Astronaut'광고를 진행하며 특급 서포트로 진을 응원한다.  21개의 LCD 포스터에는 진에 대한 팬들의 각별한 애정을 느낄수 있는"BTS JIN, 모든 시간 속에 우린 함께야"라는 문구가 담겼다.진의 오래된 국내 대형 서포터즈인 '위드석진'은 지난 4월 '슈퍼 참치' 유튜브 광고와 제64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 TV 광고 서포트, 3월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개최를 축하하며 LED 트럭 서포트, 지난해 진의 생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로이터 사인보드에 축하 광고 등을 진행하며 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다.또 다른 국내 서포터즈 '김석진 홍보팀'(PRforJIN)은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10월 29일~11월 11일 2주간 랩핑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석진아 우리가 네 빛이 되어줄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서포트는 진을 향한 팬들의 절대적인 응원을 담았다.또 차이나 진 바와 함께 진의 첫 솔로 싱글 발매기념으로 MBC KBS 라디오 광고를 진행한다고 전해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김석진 홍보팀'은 지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에서 진을 응원하기 위해 대형 비행선을 띄

  • BTS 뷔 中팬덤, 부산 일대 '특급 서포트'

    BTS 뷔 中팬덤, 부산 일대 '특급 서포트'

    방탄소년단 뷔의 중국 팬클럽이 부산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해 초대형 서포트를 준비했다.  뷔의 중국 최대 팬클럽 ‘바이두 뷔바’는 14일부터 27일까지 KTX 부산역에 초대형 LED 스크린 광고영상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광고는 하루 158회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다. KTX 부산역은 공연을 보기 위해 부산으로 이동하는 전국의 수많은 팬들이 가장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다. 뷔의 광고영상은 기차역과 연계 교통수단의 환승통로 진입로인 에스컬레이터 상단에 위치해 노출효과를 극대화 했다. 공연이 개최되는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뷔의 프로모션 영상이 송출되는 대형 LED 영상광고 트럭을 운행해 관람객을 맞는다. LED 광고차량은 한국 팬베이스 ‘김태형 서포터즈 코리아’에서도 운행하고 있어 공연장에 축제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주경기장 주변 체육공원로는 뷔의 보그 화보를 담은 가로등 배너광고로 채워져 아름다운 뷔로드가 형성되었다. 이 밖에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를 맞아 팬들은 다양한 서포트로 뷔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앞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 가로등 배너광고를 발표했던 팬페이지 누나비는 종합운동장 지하철역에 대형 스크린 광고도 준비했다. 종합운동장 지하철역 모든 개찰구에는 글로벌 팬베이스 '뷔유니언'과 한국팬베이스(뷔인사이드, 김태형서포터즈코리아, 팀뷔) 연합이 진행한 뷔의 광고가 팬들을 기다리고

  • BTS 뷔 팬덤 JTBC '인더숲: 우정여행' 시리즈 전편 TV 광고 '통큰 서포트'

    BTS 뷔 팬덤 JTBC '인더숲: 우정여행' 시리즈 전편 TV 광고 '통큰 서포트'

    방탄소년단 뷔의 글로벌 팬들이 통 큰 TV광고를 통해 뷔의 예능 출연을 축하한다. 뷔의 글로벌 팬베이스는 오는 22일 금요일 JTBC를 통해 첫 방송 되는 여행예능 ‘인더숲: 우정여행’ 전편에 TV광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식 솔로활동 첫 예능 출연을 응원하기 위해 ‘바이두 뷔바’, ‘뷔 유니온’, ‘뷔 인사이드’, ‘김태형 서포터즈 코리아’, ‘팀 뷔’를 비롯한 글로벌 팬베이스들이 힘을 모았다. 뷔와 절친 우가팸이 출연하는 ‘인더숲: 우정여행’은 JTBC TV를 통해 7월 22일, 29일, 8월 5일, 12일 총 4편의 에피소드가 방영될 예정이며 광고는 시리즈 전편에 모두 총 4회 방송된다. 그 동안 뷔의 국내 방송 출연 소식이 있을 때마다 팬들은 TV 광고를 통해 뷔를 향한 응원과 사랑을 전해왔다. 뷔의 중국 팬클럽인 ‘바이두 뷔바’는 2020년 ‘인더숲 BTS편’ 방송 시에도 아이돌 최초의 전회차 광고라는 초특급 서포트를 통해 8편의 시리즈 전편에 뷔의 광고를 송출한 바 있다.유퀴즈 BTS편에서는 팬 페이지 ‘누나비’, 한국팬들과 함께 단독 광고 서포트를 진행해 당시 진행자들이 팬들의 광고 구매에 감사하다는 재치 있는 인사말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 4월 Mnet의 제 64회 그래미어워즈 생중계 방송에도 TV광고를 진행해 2년 연속 그래미어워즈 TV광고 서포트를 선보였고,  한국 팬베이스 ‘뷔 인사이드’도 6월 BTS 컴백 첫 무대인 Mnet 엠카운트다운 TV광고를

  • 방탄소년단 정국 中팬클럽, 美뉴욕 타임스퀘어→KBS+MBC 라디오 광고 서포트 '압도적 팬 화력'.

    방탄소년단 정국 中팬클럽, 美뉴욕 타임스퀘어→KBS+MBC 라디오 광고 서포트 '압도적 팬 화력'.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중국 팬클럽이 뉴욕 타임스퀘어부터 라디오 광고 서포트까지 펼치며 압도적인 팬 화력을 자랑했다.중국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6월 20일~6월 26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24시간 송출되는 정국의 초대형 LED 스크린 광고 서포트를 실시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이는 정국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Left and Right'(Feat. Jung Kook of BTS)의 발매를 응원하기 위해 '정국 차이나'가 정성껏 준비한 서포트이다.특히 정국이 등장하는 광고 구좌는 뉴욕의 타임스퀘어 심장부로 알려진 'tkts' 바로 옆 건물로 가로 길이 47m, 화면 면적 1600m²에 달하는 L자형의 초대형 LED 스크린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샀다.광고 속에는 블랙과 화이트 콘셉트가 돋보이는 정국의 청순, 청량하고 섹시하고 시크한 모습이 화면을 가득 메웠고 협업곡 'LEFT & RIGHT' 제목도 크게 박혀있어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이에 현지에서는 실제 송출되고 있는 해당 광고를 직접 촬영한 인증 영상들도 SNS에서 속속 올라와 뜨거운 화제와 열기를 더하고 있다.또 '정국 차이나'는 24일 오전 7시부터 새벽까지 KBS와 MBC의 11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Left and Right'를 홍보하는 광고 서포트도 펼친다.라디오에서는 "BTS 정국과 찰리 푸스의 협업곡 'Left and Right'가 오늘 발매되었습니다. 여러분 신곡 꼭 들어봐 주세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정국아 중국팬들이 항상 옆에 있을게~" 라는 홍보 멘트와 선공개된 'Left and Right'의 일부가 흘러나온다.앞서 '정국 차이나'는 'Left and Right' 공개 첫날인 24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정국의 신

  • 방탄소년단 진 팬들, 새로운 챕터 응원 서포트.. "우린 끝까지 함께 할거야"

    방탄소년단 진 팬들, 새로운 챕터 응원 서포트.. "우린 끝까지 함께 할거야"

    방탄소년단(BTS) 진의 팬들이 특급 서포트로 진의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응원한다. 진의 국내 서포터즈 '위드석진'(with seokjin)은 앞으로 진의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용산 하이브(HYBE) 사옥 맞은편에 파노라마로드 벽면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고에는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 진의 모습과 함께 "달과 지구는 함께니까 우린 끝까지 함께 할거야", "석진이의 곁에 있을게"라는 팬들의 애정 어린 메시지가 담겼다. 진과 늘 함께 하겠다는 마음을 담은 이번 서포트는 진은 물론 하이브 용산 트레이드센터와 하이브 뮤지엄을 방문하는 수많은 이들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오는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서울 홍대입구역 공항철도와 2호선 환승통로에 위치한 대형 스크린 네 곳에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의 한국 팬덤은 막강한 팬파워와 한결같은 애정으로 진의 활동에 든든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특히 '위드석진'은 진의 국내 대형 서포트 계정으로 진의 생일뿐 아니라 크고 작은 기념일에 다양한 서포트를 진행하며 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해왔다. 지난 4월 슈퍼참치 유튜브 광고와 제64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 TV광고 서포트, 3월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개최를 축하하며 LED 트럭 서포트, 지난해 진의 생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로이터 사인보드에 축하 광고 등을 진행해 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앤솔러지(anthology) 앨범&n

  • 방탄소년단 뷔 데뷔 9주년 기년 '특급 서포트' 릴레이

    방탄소년단 뷔 데뷔 9주년 기년 '특급 서포트' 릴레이

    방탄소년단(BTS) 뷔의 데뷔 9주년과 컴백을 맞아 중국 팬클럽이 초특급 서포트를 발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획력과 자금력으로 K팝 팬덤 1인자로 불리고 있는 뷔의 중국 최대 팬클럽 '바이두 뷔바'는 6월 9일부터 15일까지 하이브 용산 신사옥 바로 맞은편 빌딩에 500평방미터의 초대형 3면 옥외광고를 진행하는 세 번째 서포트를 공개했다. 광고판은 빌딩 최상부에 위치, 신사옥과 마주하고 있어 최고의 홍보효과를 내고 있다. 3면 광고판의 사이드는 왕복 2차로와 인도, 육교에 노출되어, 인근 유동인구는 물론 빌딩 내외부 전체에 노출되는 최적의 프로모션 스팟이 되고 있다.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가 진행되는 장충체육관에서도 '바이두 뷔바'의 서포트는 계속됐다.'바이두 뷔바'는 체육관 근방, 사전 녹화 입장 팔찌를 지참한 팬들에게 34종의 커피 음료와 쿠키를 무료로 제공하는 커피차 서포트를 진행하며, 녹화에 참여하는 팬들에게 크게 환영받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한국 아이돌 최초 IPTV 트리거 광고 서포트를 발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국내 최대 음악 전문 채널인 Mnet 채널의 전 프로그램을 통틀어 6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2주간 방송 중이며 노출 횟수만 총 1000만 회 이상이다. 또한 6월 10일 방탄소년단의 'Proof' 앨범 발매 첫날, 역대 팬덤 공동구매 첫날 최고 금액인 총 16만 913장의 앨범을 공동구매해 한화 약 45억의 판매고를 달성하여 그룹의 컴백 성적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뷔의 팬페이지 'Ruler' 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시티빌딩에 LED 광고를 진행한다. 강남에서도 특히 유동인구가 많고

  • '中팬 역대급 서포트' BTS 뷔 Mnet TV '트리거 광고'..'韓 아이돌 최초'

    '中팬 역대급 서포트' BTS 뷔 Mnet TV '트리거 광고'..'韓 아이돌 최초'

    방탄소년단 뷔의 중국팬들이 한국 아이돌 최초의 IPTV 트리거 광고로 뷔의 데뷔 9주년을 축하한다. 지난 10일 뷔의 중국 최대 팬클럽 ‘바이두 뷔바’는 국내 최대 음악 전문채널인 Mnet의 전 프로그램을 통해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총 2주간 트리거 광고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광고는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하루 18시간 방송되며 노출 횟수만 총 1000만회 이상이다.  주로 기업 프로모션이나 드라마 홍보 등에 사용되어 온 ‘TV 트리거 광고’는 다양한 타깃 시청층을 대상으로 TV 시청 중 트리거를 노출시켜 홍보효과와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는 광고 방식이다. 전통적인 한 방향 TV광고에서 벗어나 스마트 TV 시대에 각광 받고 있는 양방향 상호작용 광고 형태다. ‘바이두 뷔바’에 따르면, 뷔의 팝업광고 노출시 리모컨 레드 버튼을 클릭하면 뷔의 멜론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와 배너광고가 클로즈 업 화면으로 도출된다.  Mnet 채널은 음악방송 프로그램 ‘카운트다운’에서 6월 16일 BTS의 컴백무대도 예고 되어 있어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BTS의 컴백과 뷔를 알리는 효과적인 홍보 광고가 될 전망이다.K팝 팬덤 1인자로 군림하고 있는 ‘바이두 뷔바’는 K팝 생일모금 1위의 막강한 자금력과 팬파워로 세계 최초, 최고의 기업급 서포트들을 진행해 왔다.  특히 2년 연속 세계 최고층 두바이 버즈 칼리파빌딩의 생일 축하 라이트쇼는 레전드 서포트로 국내외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 '中팬 역대급 서포트' BTS 뷔 Mnet TV '트리거 광고'..'韓 아이돌 최초'

    '中팬 역대급 서포트' BTS 뷔 Mnet TV '트리거 광고'..'韓 아이돌 최초'

    방탄소년단 뷔의 중국팬들이 한국 아이돌 최초의 IPTV 트리거 광고로 뷔의 데뷔 9주년을 축하한다. 지난 10일 뷔의 중국 최대 팬클럽 ‘바이두 뷔바’는 국내 최대 음악 전문채널인 Mnet의 전 프로그램을 통해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총 2주간 트리거 광고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광고는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하루 18시간 방송되며 노출 횟수만 총 1000만회 이상이다.  주로 기업 프로모션이나 드라마 홍보 등에 사용되어 온 ‘TV 트리거 광고’는 다양한 타깃 시청층을 대상으로 TV 시청 중 트리거를 노출시켜 홍보효과와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는 광고 방식이다. 전통적인 한 방향 TV광고에서 벗어나 스마트 TV 시대에 각광 받고 있는 양방향 상호작용 광고 형태다.‘바이두 뷔바’에 따르면, 뷔의 팝업광고 노출시 리모컨 레드 버튼을 클릭하면 뷔의 멜론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와 배너광고가 클로즈 업 화면으로 도출된다.  Mnet 채널은 음악방송 프로그램 ‘카운트다운’에서 6월 16일 BTS의 컴백무대도 예고 되어 있어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BTS의 컴백과 뷔를 알리는 효과적인 홍보 광고가 될 전망이다. K팝 팬덤 1인자로 군림하고 있는 ‘바이두 뷔바’는 K팝 생일모금 1위의 막강한 자금력과 팬파워로 세계 최초, 최고의 기업급 서포트들을 진행해 왔다.  특히 2년 연속 세계 최고층 두바이 버즈 칼리파빌딩의 생일 축하 라이트쇼는 레전드 서포트로 국내외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 방탄소년단 지민 韓中팬덤 데뷔 9주년•컴백 축하 서포트 "지민이와 끝까지 함께해"

    방탄소년단 지민 韓中팬덤 데뷔 9주년•컴백 축하 서포트 "지민이와 끝까지 함께해"

    방탄소년단 지민의 첫 공개일 및 데뷔 9주년과 ‘Yet To Come’ 컴백을 축하하는 팬들의 서포트 발표로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지민의 대형 중국 팬베이스 ‘지민바 차이나’(JIMINBAR_CHINA)는 ‘데뷔 9주년 특별 응원 Part1’으로 SRT 수서역 TWIN VISION Gaint Screen 광고 서포트를 공개했다.'지민바 차이나'는 ‘수서역은 서울에서 출발해 대전·대구·부산·광주 등 영호남 도시를 연결하는 고속철 ‘SRT’의 출발역이자 종착역’이라고 소개하며 ‘수서역은 지하철 3호선과 수인 분당선, SRT가 연결된 곳으로 하루 유동인구가 4만명 이상으로 지민의 매력을 잘 알릴수 있는 곳’이라는 위치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전체 길이 22M에 폭 2.2M의 크기를 자랑하는 해당 스크린에서 6월 4일부터 송출을 시작해 15일까지 이어지며 오전 4시 30분부터 익일 01시 30분까지 매회 20초씩 하루 210번 송출된다.국내 팬들도 나섰다. 지민의 국내 팬베이스 ‘올포지민코리아’(ALLFORJIMIN_KOR)는 지난 4일 SNS를 통해 ‘9th Anniversary & Comeback Support PART1’으로하이브 사옥 맞은편 벽면에 지민의 활동 모습을 모은 34M 대규모 래핑 광고를 진행한다고 전했다.지민(BTS)의 데뷔 9주년을 기념하고 'Yet To Come' 컴백을 축하하기위해 진행되는 이번 광고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특히, 9년전 지민이 방탄소년단의 멤버로 공식 트위터 계정에 소개된 4일을 응원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며 4일부터 공개된 수서역 대형 광고에 수많은 팬들의 발길이 몰려, 지민의 데뷔 9주년과 컴백을 축하하는 축제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서울에서 일본까지' 방탄소년단 지민 10월 생일 맞이...다양한 서포트 속속발표

    '서울에서 일본까지' 방탄소년단 지민 10월 생일 맞이...다양한 서포트 속속발표

    연일 발표되는 서포트에 이어 일간 신문과 역사 대합실에 방탄소년단 지민의 생일 축하 광고가 실리는 등 서포트 계획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방탄소년단 지민의 팬베이스인 ‘패뷸러스보이’(FABULOUSBOY_JM)는 SNS를 통해 27번째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서포트 내용을 공개했다.지민의 생일인 10월 13일 당일 ‘스포츠·레저·연예·오락기사를 전문으로 다루는 신문인 ‘일간스포츠’에 전면 광고를 진행한다’며 이미지를 공개했다.이어, 10월 3일부터 10월 17일까지 하이브 신사옥과 가까운 신용산역에 디지털 포스터 광고 계획도 발표했다. 해당 광고는 신용산역 1층 대합실 1번 출구에 걸리게 된다.카페 컵 홀더 이벤트도 진행한다. 패뷸러스 보이는 서울과 대구, 청주 뿐 아니라 일본의 도쿄와 나고야에서도 카페 이벤트를 진행하며 ‘각 카페마다 지민의 사진으로 가득 채울 예정'으로 이벤트 장소와 날짜, 특전들은 각 지역별 이미지 공지를 공개했다.지민(BTS)의 생일인 10월은 전 세계 팬들이 '짐토버(Jimin+October)'라 부르며 한 달간 지민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의미와 동시에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열리는 기간이다.최초 지민 사진이 전면 래핑된 '지민 전용기'가 3개월간 서울에서 부산과 제주도를 오가고, 역시 아이돌로 최초 미국과 영국의 대표 신문인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와 ‘더 타임즈(The Times)에 컬러 전면 광고를 진행하는 등 속속 발표되는 서포트 계획에 '짐토버'열기가 고조되고 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