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다른 진의 일본팬계정인 '해피진'(HAPPY JIN)은 진의 생일을 기념해 11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7호선 건대입구역과 신용산역사에 각각 CM보드 광고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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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일본 팬계정 'JIN fAN AccOUNT'는 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한달간 하이브 앞 버스 쉘터 광고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또 12월 4일에는 진의 생일을 축하하기위해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옥외 벽면에 설치된 초대형 LED 전광판에 영상이 송출될 예정이며, 지하 연결통로에는 75인치 21개의 LCD 패널에도 진의 모습이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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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BRAVER'는 'The Astronaut' 컨셉포토 속 베레모를 쓴 귀여운 진의 대형 벌룬 포토존에서 진의 팬들이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길 바란다는 마음도 전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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