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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4cm·47kg인데 극단적 다이어트…엄정화, 집엔 달걀 껍데기뿐('어메이징')

    164cm·47kg인데 극단적 다이어트…엄정화, 집엔 달걀 껍데기뿐('어메이징')

    배우 엄정화가 철저한 자기관리를 선보였다.엄정화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 '찐템 대방출 1탄. 엄정화의 신상 쇼핑템+베스트 뷰티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새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콘서트 끝나고 '이제 무대 끝이다'고 했는데 갑자기 무대에 또 올라가야 한다"고 했다. 이날 엄정화는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녹화를 진행한다고.이어 “그래서 며칠 엄청 다이어트를 했다. 달걀 껍데기밖에 없다. 3일 동안 달걀만 먹었다. 배고프니까 먹방을 보게 되더라. 어제도 먹방 보다가 잤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먹방에 라면, 파김치 이런 거 왜 이렇게 많냐. 그리고 막 치킨 같은 거 평소에 나 먹지도 않거든? '저런 거 먹을 때 어떤 기분일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또 "근데 '저걸 다 먹으면 얼마나 후회하고 잘까'를 생각하면 지금이 낫지 싶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실제로 엄정화는 4년째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예능에 출연해 닭가슴살과 두부를 이용한 자신만의 레시피로 요리를 하는가 하면 각종 영양제를 챙겨 먹는 모습을 모두를 놀라게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엄정화, 전국 55세 중에 제일 잘 나가

    엄정화, 전국 55세 중에 제일 잘 나가

    배우 엄정화가 ‘제28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 문화연예 부문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로 선정되었다.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9일, ‘제28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 문화연예 부문에 엄정화가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에 선정됐다”라고 전했다.지난 1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제28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은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KCA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과 호평을 받은 작품 및 인물에게 시상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수상 직후 엄정화는 “’닥터 차정숙’을 촬영하면서 행복했다. 시청자분들께서도 많은 사랑을 주신 만큼 의미 있는 드라마여서 힐링을 받으며 촬영할 수 있었다. 이 상을 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꿈이 이루어지는 내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엄정화는 올 상반기 화제작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20년 차 가정주부로 살다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 역을 맡아 ‘배우 엄정화’의 저력을 다시금 보여줬다. 타이틀롤을 맡아 가족이 1순위였던 차정숙이 진정한 ‘나’로 살기 위해 편견과 반대에 맞서 레지던트에 도전하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연일 화제성 지수 1위 기록,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았다.배우로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누린 엄정화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을 통해 다시금 무대에 올라 전국민을 대통합시켰다. 엄정화는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역시 엄정화’라는 반응을 이끌었고, 이러한

  • 엄정화, 홈패션도 244만원 시스루 셔츠로…35억원 한남동 저택과 찰떡

    엄정화, 홈패션도 244만원 시스루 셔츠로…35억원 한남동 저택과 찰떡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홈패션 마저도 럭셔리함을 자랑했다. 지난 6일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한 엄정화는 자신의 집에 후배 보아를 초대했다. 이날 엄정화는 집에서도 시스루 레이스 셔츠를 입으며 화려함을 뽐냈다. 란제리 실루엣을 모티브로 제작된 셔츠는 플라워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 해당 셔츠는 244만원대를 호가한다. ‘댄스가수 유랑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펼치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엄정화, 꾸안꾸인데 278만원짜리 바람막이…35억원 집주인다운 클라스

    엄정화, 꾸안꾸인데 278만원짜리 바람막이…35억원 집주인다운 클라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편한 스타일링에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한 엄정화는 편안한 옷차림에 선글라스를 포인트로한 패션을 뽐냈다. 또 배색이 돋보이는 바람막이 점퍼를 입고 Y2K 무드를 물씬 자아냈다. 스포티한 느낌의 바람막이는 브랜드 B사의 제품. 가격은 278만원을 호가한다. ‘댄스가수 유랑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펼치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54세 엄정화, 섹시 버리고 힙합 입었다…50만원대 상의로 꾸민 털털함

    54세 엄정화, 섹시 버리고 힙합 입었다…50만원대 상의로 꾸민 털털함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힙합 스타일도 소화해냈다. 최근 엄정화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섹시함을 버리고 발랄함을 입어 시선을 모았다. 그는 골반 아래까지 내려오는 오버사이즈 레이어드 티셔츠를 매치해 힙합 스웨그를 물씬 풍겼다. 전면에는 시즌 스크린 프린팅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소매쪽 레이스 리본은 그의 통통 튀는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해당 제품은 A사의 50만원대 레이어드 프린트 티셔츠로 알려져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세리 버금가는 재력女…엄정화, 79만원 뮬 슬리퍼로 눈길

    박세리 버금가는 재력女…엄정화, 79만원 뮬 슬리퍼로 눈길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패셔니스타임을 입증했다. 최근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촬영한 엄정화의 뮬 슬리퍼가 주목을 끌었다. 엄정화가 신은 뮬 슬리퍼는 해외 브랜드 D사의 제품. 사랑스러운 러플 장식이 더해진 뮬은 엄정화만의 우아한 느낌을 자아냈다. 가격은 약 79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이다.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새 전성기를 맞은 엄정화는 현재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엄정화의 애착 팔찌, 700만원 넘는 C사 제품…다이아몬드까지 콕콕 박혀

    엄정화의 애착 팔찌, 700만원 넘는 C사 제품…다이아몬드까지 콕콕 박혀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리치 언니 면모를 보였다. 최근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촬영한 엄정화의 팔찌가 주목을 끌었다. 엄정화가 착용한 팔찌는 그가 평소에도 자주 착용하는 애착 팔찌로 알려져 있다. 해당 제품은 고급 브랜드 C사 상품이며 0.18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입체적인 디자인이 시선을 모은다. 가격은 700만원대를 호가한다.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새 전성기를 맞은 엄정화는 현재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엄정화, 한남동 35억원 집주인다운 드레스룸…수백만원대 악세서리가 줄줄

    엄정화, 한남동 35억원 집주인다운 드레스룸…수백만원대 악세서리가 줄줄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패션 아이템을 소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엄정화가 아끼는 악세사리 궁금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엄정화는 자택 드레스룸에서 자신의 액세서리를 공개했다. 엄정화는 "요즘 내가 ‘댄스가수 유랑단’ 스케줄 때문에 많이 바쁘다. 그래서 드레스룸이 좀 지저분한 상태"라면서 "새 액세서리를 구입한 게 없어서 대부분 내가 오랜 시간 사랑한 아이들만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옥 목걸이를 꺼낸 엄정화는 "내가 서른두 세 살 때 나를 위해서 쇼핑을 처음 시작했다. 그 전에는 시간도 없고 돈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명품 B사 반지를 꺼낸 뒤 "손가락마다 다 끼는 거다. 이런 걸 너무 좋아한다. 정말 잘 보관했다가 언제 쓸지 모른다. 유행은 돌아오는 거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 엄정화는 G사 액세서리를 꺼내들며 "한창 볼드한 거 좋아할 때 처음 티파니랑 저녁을 먹는데 이걸 선물로 주더라. 저는 어린 동생한테 이런 선물을 받아서 미안했지만 기뻤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이 사자랑 나랑 잘 어울린다더라. (티)파니야, 잘 간직하고 있어. 어흥하고 싶을 때 낀단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올케 윤혜진에게 받은 팔찌를 소개한 그는 "동생들 앞에서 '이게 뭐야? 예쁘다'라고 말을 못하겠는 게 난 그냥 물어봤을 뿐인데 자꾸 사주더라. 어른이 그러면 약간 달라는 느낌으로 들리나보다. 되게 미안했는데 어쨌든 기뻤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엄정화의 180만원대·290만원대 명품백도 인기…마지막화 장식한 럭셔리 가방

    엄정화의 180만원대·290만원대 명품백도 인기…마지막화 장식한 럭셔리 가방

    배우 엄정화의 가방이 화제다. 지난 4일 종영한 JTBC '닥터 차정숙'의 마지막 장면에서 엄정화가 착용한 명품백이 시선을 모은다. 해당 제품은 브랜드 T사 가방으로 180만원대를 호가한다. 극중 차정숙은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숄더백을 매치해 차분함을 더하며 밸런스를 맞췄다. 이외에도 비슷한 디자인의 A사 숄더백도 인기다. 해당 제품은 290만원대를 호가한다. 시그니처 잠금 장치가 있는 플랩백으로 고급진 바디 구조를 자랑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엄정화, 어린시절 父 사망→단칸방 살이…덤덤하게 고백한 과거('공부왕찐천재')

    [종합] 엄정화, 어린시절 父 사망→단칸방 살이…덤덤하게 고백한 과거('공부왕찐천재')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어린시절에 대해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사람 엄정화’의 진짜 일상 첫 공개(홍진경,정재형,차정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엄정화는 자신의 집을 소개하며, 냉장고 속 어머니가 보내주신 산삼을 꺼내먹었다. 그는 "이걸 씻어서 먹는 거야? 어떻게 먹어야 하는 거야"라며 어머니에게 물어봤고, 답을 들은 후 스태프들과 나눠 먹었다. 자신의 화장대도 공개했다. 화장대 위 부모님의 결혼 사진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그는 "나랑 태웅이는 아빠를 닮고, 언니랑 여동생은 엄마를 닮았다. 아빠가 일찍 돌아가셨다. 엄마가 스물여덟 살 때, 막내 백일도 안 됐을 때"라고 이야기했다. 자신이 여섯 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엄정화. 그는 "생각해 보면 스물여덟에 아기 넷을? 어떻게 키우셨지?”라며 “엄마랑 다섯이 살았다. 고1 때까지 제천에 있었다. 그 집은 방 하나였다. 그때는 좁은 지 몰랐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1 때 집이 급격히 사정이 안 좋아져서 원주로 이사 가고 엄마는 일하러 서울로 가시고 한 1년을 우리끼리 살았다. 나 소녀 가장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스태프는 "덤덤하게 얘기한다"라고 말했다. 엄정화는 "사실 그 시절이 나에게 불행하지만은 않았다. 오히려 어떤 때는 그립다"라고 했다. 최근 출연한 작품 '닥터 차정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스스로 제일 재밌게 느껴진 장면에 대해서 말했다. 엄정화는 "'남편이요? 죽었어요'다. 대본 리딩할 때도 엄청 웃었다. 대본이 너무 재밌다고 했다. 정여랑 작가님인데 입봉하신 작가님이다. 이 책을 쓰면서 저를 많이 떠올렸다고 한다"라고 했다.

  • [종합] 엄정화 "연기자로 인정 받기 어려워…나를 배우로 봐주지 않아"

    [종합] 엄정화 "연기자로 인정 받기 어려워…나를 배우로 봐주지 않아"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럭셔리 순수 엄정화의 핫한 하루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엄정화는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그는 먼저 서재를 보여주며, 배우로서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2번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수많은 가요 시상식 트로피들이 서재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엄정화는 "가수상이 더 많다"라는 말에 "그때 상을 엄청 많이 탔다. 그리고 연기자로서 인정받는 게 어려웠다. 가수 활동을 같이 하고 있으니까 오롯이 배우로서 봐주지 않더라. 그래도 두 가지 하는 게 재밌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여자 중에서 멀티엔터테이너로서 독보적이지 않냐"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독보적까지는 아니고 그냥 열정적으로 열심히 살았다"라고 말했다. 최근 출연한 드라마 '닥터 차정숙' 대본도 발견됐다. 엄정화는 '닥터 차정숙'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엄정화는 대본마다 적혀있는 메모를 설명하기도. 또한 지인들로부터 받은 커피차 스티커를 자랑했다. 엄정화는 직접 드라마 속 제일 재밌는 장면을 골랐다. 그는 "극 중 남편 서인호(김병철)을 앞에 둔 채로 "남편 죽었다"라고 말하는 부분을 언급했다. 이어 "리딩할 때도 엄청 웃었다. 대본 재밌다고"라고 말했다. 더불어 '닥터 차정숙' 작가가 자신을 생각하면서 대본을 썼다고 언급했다. 엄정화는 " '닥터 차정숙'은 나의 운명이었나보다"라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이효리, 절친 엄정화에 '커피차' 선물…신이 나서 폴짝[TEN★]

    이효리, 절친 엄정화에 '커피차' 선물…신이 나서 폴짝[TEN★]

    배우 엄정화가 이효리에게 감동했다.최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체크인!!!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점프#점점높아짐#그만둘수도없음#서울체크인 #서울체크인이효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절친한 동생 이효리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모습.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하다.한편 엄정화는 현재 JTBC 새 드라마 '닥터 차정숙'(가제) 촬영 중에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엄정화, 50대 믿기지 않는 디바의 자태…충격적인 동안美[TEN★]

    엄정화, 50대 믿기지 않는 디바의 자태…충격적인 동안美[TEN★]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20대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29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행복했네? #화보촬영 #모니터앞 #sup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올블랙 패션을 한 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독보적인 섹시미로 감탄사를 유발하고 있다.한편 엄정화는 최근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고미란 역으로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