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문근영, 귀마개 쓴 귀여운 국민여동생...K리그 진심

    문근영, 귀마개 쓴 귀여운 국민여동생...K리그 진심

    배우 문근영이 일상을 전했다.2일 문근영은 "우오아아아아아!! 오마이그린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문근영은 K리그 전북현대팀의 탁상 달력 굿즈를 들고 있는 귀마개를 쓴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이어 "전북현대 화이팅! 올해도 잘 부탁해"라고 덧붙였다.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12월 '2022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에서 강수연상을 수상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문근영, 여성영화인상 강수연상 "닮고 싶은 선배님, 뒤따라가는 후배 될 것"

    문근영, 여성영화인상 강수연상 "닮고 싶은 선배님, 뒤따라가는 후배 될 것"

    배우 문근영이 제23회 2022 여성영화인 축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에서 강수연 상을 받았다.16일 소속사 크리컴퍼니에 따르면 문근영은 지난 15일 진행된 제23회 2022 여성영화인 축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에서 강수연 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여성영화인 축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은 여성영화인모임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의 활동을 결산하고 축제의 하이라이트 행사다. 특히 올해 시상식에서는 영화인으로서 모범을 보인 배우 고 강수연의 50여년간 한국 영화계에 끼친 업적과 공로를 치하하고 그를 기리고자 강수연 상을 제정했다.강수연 상 첫 수상의 주인공은 문근영이었다. 해당 상은 남녀 구분 없이 영화산업 각 분야인 연기, 연출, 시나리오, 제작과 스태프 부문에서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영화인에게 주는 상인만큼 더욱 뜻깊은 수상이기도 하다.문근영은 "제가 이번에 굉장히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었다. 항상 닮고 싶었고 선배님이 닦아 놓으신 그 길을 뒤따라 걷고 싶었던, 저의 우상 강수연 선배님의 상을 받게 되어 엄청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과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고 강수연과의 만남을 언급. "제가 아프고 난 뒤인데 팔에 있는 흉터를 보시더니 '사람들은 모두 다 너의 연기만 볼 거다, 그러니까 너의 상처는 그 어떤 방해물도 흉도 되지 않을 거다’ 용기를 북돋아 주셨다"라며 고 강수연과의 기억을 떠올렸다.이어 "부족한 저는 아직도 선배님의 말씀만큼 큰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신 만큼 선배님의 진심 어린 마음 잘 간직하면서 더 큰 용기를 내어 열심히 연기하고, 선배님이 닦아

  • [공식] 문근영,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설 '강수연상' 첫 수상자

    [공식] 문근영,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설 '강수연상' 첫 수상자

    배우 문근영이 2022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에서 신설된 강수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8일 (사)여성영화인모임에 따르면 '2022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에서 신설된 강수연상 수상자로 문근영이 선정됐다. 올해부터 강수연상을 제정해 대한민국의 영원한 배우이자 위대한 영화인이었던 고 강수연을 기리고자 한다.강수연상은 남녀 구분 없이 영화산업 각 분야 연기, 연출, 시나리오, 제작과 스태프 부문에서 강수연 배우가 그랬던 것처럼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를 함께 열어갈 분에게 격려와 기대의 마음을 담아드리는 상. 첫 번째 수상자로 문근영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올해로 23주년을 맞은 2022 여성영화인축제는 오는 15일 오후 7시부터 씨네큐브 광화문 1관에서 열린다. 여성영화인모임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의 활동을 결산하고 2022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은 문소리의 사회로 진행된다.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주목할만한 활약을 펼친 여성영화인을 조명하는 국내 유일의 여성영화인 시상식으로 최고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과 공로상, 감독상, 연기상 등 총 11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수여한다.수상자는 2021년 11월 6일부터 2022년 11월 5일까지의 극장 개봉작과 OTT 오리지널 영화를 대상으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후보선정위원회가 선정했다. 이중 연기상과 신인연기상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여성영화인으로 구성된 (사)여성영화인모임 회원과 이사진의 의견을 종합하여 선정한다.강수연상에 이어 2022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여성영화인과 각 부문의 수상자는 곧 발표할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문근영, 믿기지 않는 무결점 물광 피부…"안녕 부산"[TEN★]

    문근영, 믿기지 않는 무결점 물광 피부…"안녕 부산"[TEN★]

    배우 문근영이 여전한 동안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문근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부산. 부산국제영화제. BIFF 2022"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3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동안 외모와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초근접 사진에도 무결점 피부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5일 개막해 진행 중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자신이 연출한 단편 '심연'의 감독으로 '커뮤니티 비프' 행사에 참여했다. 지난해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기억의 해각'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 문근영, 음악영화제 심사위원으로...정말 소중한 시간[TEN★]

    문근영, 음악영화제 심사위원으로...정말 소중한 시간[TEN★]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문근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사위원으로 일정을 보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함께해주신 심보경 대표님과 방준원 감독님께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꼭 전하고 싶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JIMFF에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JIMFF2022 #Day2525"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차량에 앉아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편 문근영은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부문: 한국경쟁 섹션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사진=문근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문근영, 오랜만에 한껏 꾸몄네…'원조' 국민 여동생 비주얼[TEN★]

    문근영, 오랜만에 한껏 꾸몄네…'원조' 국민 여동생 비주얼[TEN★]

    배우 문근영이 미모를 뽐냈다.문근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입니다. #제천에서#간만에 풀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오늘부터 심사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은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한편 문근영은 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의 심사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문근영, 영화감독으로 관객과의 만남...그리고 사랑해요~[TEN★]

    문근영, 영화감독으로 관객과의 만남...그리고 사랑해요~[TEN★]

    배우 문근영이 극장에서 관객과의 만남을 가졌다.문근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BIF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서 셀카를 찍고 있다.한편 문근영은 최근 제26회 BIFAN에 단편 '심연', '현재진행형', '꿈에 와줘'의 연출자로서 GV에 참석했다.사진=문근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감독 데뷔' 문근영, 7일 BIFAN서 단편 연출작 공개…GV도 출격

    [공식] '감독 데뷔' 문근영, 7일 BIFAN서 단편 연출작 공개…GV도 출격

    배우 겸 감독 문근영이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세 편의 단편 연출작을 선보인다.7월 1일 소속사 크리컴퍼니에 따르면 오는 7일 개막하는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문근영이 이끄는 바치 창작집단의 단편 '심연', '현재진행형', '꿈에 와줘'가 엑스라지(XL) 섹션 상영작으로 선정됐다.앞서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된 바치 창작집단의 첫 번째 프로젝트 '나의 이야기 x Yolk'의 일환으로, 세 작품은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큰 스크린으로도 펼쳐진다.'심연'(Abyss)은 필사적으로 한계를 넘으려는 한 여자가 한 줄기 희망을 발견한 순간 더 깊고 어두운 심연으로 가라앉으며 또다시 무거워진 한계를 이겨내야 하는 끊임없는 굴레를 그린 작품. 방향을 짐작할 수 없이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가며 속절없이 유영하는 문근영의 수중 연기가 눈길을 끈다.이어 '현재진행형'(The Stage)에는 무대를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 수 없는 예술가의 내면이 흑백 화면의 사실적인 질감을 통해 예민하게 포착돼 있다. 아무리 애써도 자신을 비추는 핀 조명으로부터 쉬이 벗어날 수 없는 남자의 미련이 깊은 잔상과 몰입감을 선사한다.'꿈에 와줘'(Be In My Dream)는 상실,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을 조명한다. 이 순간이 영원히 지속되길 바라며 그리움에 몸을 의탁해 펼치는 남자의 무용이 평온한 꿈속에 이른 것처럼 아늑한 느낌에 젖게 한다.또한 문근영은 상영 후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GV(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석을 확정,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7월 10일 오후 2시 CGV소풍 10관에서 진행될 예정.이처럼 배우에서 감독으로 영역을 확장한 문근영의 행

  • 문근영, 36번째 생일 맞은 국민 여동생…버블건 앞에서 무너졌네[TEN★]

    문근영, 36번째 생일 맞은 국민 여동생…버블건 앞에서 무너졌네[TEN★]

    배우 문근영이 생일을 자축했다.문근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기의 비눗방울 #행복해서그러는거에요 #정신나간거아니에요 #고마워요 #정말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문근영은 'HAPPY BIRTHDAY'라는 문구가 적힌 가랜드를 배경으로 비눗방울을 발사하고 있다. 그는 팬들이 보낸 선물을 인증하며 "감사합니다"고 말했다.또한 문근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사진을 추가로 업로드하며 "사리곰탕해"라며 센스있는 인사를 전했다.한편 문근영은 최근 신생 소속사 크리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문근영, 애틋하고 귀여운 마음으로 끌어 안았네…돋보이는 동안美TEN★]

    문근영, 애틋하고 귀여운 마음으로 끌어 안았네…돋보이는 동안美TEN★]

    배우 문근영이 일상을 공유했다.문근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고미 회수 중- 근데 이거 곰 맞아? 무거워서 들고 오느라 고생 조금 함. 그리고 좀 많이 귀여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검은색 후드 티셔츠에 검은색 모자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문근영은 곰 인형을 안고 있다. 해당 곰 인형은 팬들로부터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인다.한편 문근영은 지난달 신생 소속사 크리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세정, 문근영 성덕 인증 "'은조야 하고 불렀다', 수십 번 돌려봤는데…영광"[TEN★]

    김세정, 문근영 성덕 인증 "'은조야 하고 불렀다', 수십 번 돌려봤는데…영광"[TEN★]

    배우 김세정이김세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배님 제가 신데렐라 언니만 장난 안 치고 10번 넘게 돌려본 사람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눈물 콧물 쏙 빼며 가슴 부여잡고 은조야 하고 불렀다만 수십 번 돌려보며 막걸리 거품 터지는 소리에 같이 귀 기울였던 전데"라고 덧붙였다.김세정은 "와. 이게 무슨 일이야. 선배님 영광입니다. 사랑해요"라고 전했다. 앞서 문근영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로 '사내맞선'을 꼽았다.특히 문근영은 "김세정 씨 맞지 않나. 사랑스럽다. 연기도 잘하신다. Mnet '프로듀스 101' 때부터 팬이었는데 역시 연기도 잘 할 줄 알았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세정은 문근영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언급, 성덕임을 인증했다.한편 김세정은 현재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 22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김세정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사내맞선' 마지막 촬영까지 모두 마친 상태다. 현재 김세정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신생 소속사와 계약' 문근영, 프로필 공개…몽환적 분위기→싱그러운 미소

    '신생 소속사와 계약' 문근영, 프로필 공개…몽환적 분위기→싱그러운 미소

    배우 문근영의 유려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14일 소속사 크리컴퍼니는 문근영 특유의 아우라를 입힌 그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카메라 앵글에 클로즈업으로 맺힌 문근영의 여리여리한 듯 강한 눈빛과 유려한 감정선, 섬세한 표정 연기가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마치 한 편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아련하고 서정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심플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재킷을 매치한 의상이 세련미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문근영의 잔잔한 카리스마가 자연광과 어우러져 드라마틱하고도 몽환적인 컷이 완성됐다.해사한 얼굴로 카메라를 그윽이 응시하며 보여주는 순수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면을 가득 채운 문근영의 앳되고 싱그러운 웃음, 선명한 이목구비가 절로 탄성을 자아낸다.데뷔 24년 차, 그간 다양한 장르의 작품 속 이미지 변신을 보여주며 탄탄한 연기 내공과 넓은 스펙트럼을 쌓아온 문근영. 매 작품 캐릭터의 섬세한 결을 살려내는 연기로 페이소스를 자아내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했다. 지난해 브라운관 복귀작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 – 기억의 해각'에서는 삶의 무게에 지친 아내 은수로 분해 내면의 해묵은 상처와 아픔을 반추하고 이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려내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최근 새 소속사 크리컴퍼니와의 전속계약으로 새로운 도약을 알린 문근영이 또 어떤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날지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문근영, 국민 첫사랑 민낯도 사랑스러워...36세 맞어?[TEN★]

    문근영, 국민 첫사랑 민낯도 사랑스러워...36세 맞어?[TEN★]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문근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심하다... #Day235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문근영은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의 '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사진=문근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문근영, 외출 전 신났나? 옷도 안 입고…국민 여동생의 동안美[TEN★]

    문근영, 외출 전 신났나? 옷도 안 입고…국민 여동생의 동안美[TEN★]

    배우 문근영이 일상을 공유했다.문근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외출인가. 신이 났나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비니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시선을 끈다.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 - 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문근영, 36세 맞아? 귀여움 한도 초과한 영원한 국민 여동생[TEN★]

    문근영, 36세 맞아? 귀여움 한도 초과한 영원한 국민 여동생[TEN★]

    배우 문근영이 일상을 공유했다.문근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삭제가 된거지? ㅠㅠㅠㅠ #라방대신 #셀카투척 #새해복많이받으세요 #Day2325"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민낯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입술을 살짝 내밀고 양 손은 브이(V)자 포즈를 취했다. 36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 - 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