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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 나의 도시' 변호사 오수진, 친구와 통화중 오열 '직장인의 아픔'

    '달콤한 나의 도시' 변호사 오수진, 친구와 통화중 오열 '직장인의 아픔'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화면 변호사 오수진이 친구와의 통화 중 오열했다. 1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헤어디자이너 최송이, 변호사 오수진, 영어강사 최정인, 직장인 임현성이 등장해 서른 무렵 직장인 여성들의 사랑과 삶을 그려냈다. 오수진은 할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춘기 소녀로 돌아간 모습을 보였다. 이어 친구와 통화를 하던 오수진은 눈물을 쏟아낸다. 친구의 가족이 돌아가셔서 발인이라는 사실을 들은 것....

  • '달콤한' 임현성, 남친 프러포즈에 감동의 눈물 '염장 커플 끝판왕'

    '달콤한' 임현성, 남친 프러포즈에 감동의 눈물 '염장 커플 끝판왕'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화면 임현성이 남자친구의 진솔한 프러포즈에 눈물을 쏟았다. 1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헤어디자이너 최송이, 변호사 오수진, 영어강사 최정인, 직장인 임현성이 등장해 서른 무렵 직장인 여성들의 사랑과 삶을 그려냈다. 임현성은 친구들과의 자리에서 대화에 잘 섞이지 못하고 결혼에 대해서도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이는 남친에게 서운한 감정이 들었다. 임현성은 남자친구와 공원의 계단을 오르며 “...

  • '달콤한' 최정인, 무한 야구사랑 인증 '남친은 LG 팬, 정인은 롯데 팬'

    '달콤한' 최정인, 무한 야구사랑 인증 '남친은 LG 팬, 정인은 롯데 팬'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화면 영어강사 최정인이 야구장에서 남자친구 성찬과 티격태격했다. 1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헤어디자이너 최송이, 변호사 오수진, 영어강사 최정인, 직장인 임현성이 등장해 서른 무렵 직장인 여성들의 사랑과 삶을 그려냈다. 최정인은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답게 무한 야구 사랑을 과시하며 야구장을 찾았다. 최정인은 “남자친구도 야구장에서 만났다”며 그의 야구사랑을 인증했다. 남자친구와 함께...

  • '달콤한' 최정인, 철저한 더치페이 커피 3등분 '커피 값 너무 비싸'

    '달콤한' 최정인, 철저한 더치페이 커피 3등분 '커피 값 너무 비싸'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화면 영어강사 최정인이 검소한 직장인의 모습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헤어디자이너 최송이, 변호사 오수진, 영어강사 최정인, 직장인 임현성이 등장해 서른 무렵 직장인 여성들의 사랑과 삶을 그려냈다. 최정인은 친구들과 음식을 사 먹을 때에도 철저히 더치페이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명의 친구와 집에서 음식을 시켜먹으며 돈을 3등분 한 것. 이어 최정인은 친구들과 함께 ...

  • '달콤한' 최송이, 미용 승급시험 탈락한 후배에 눈물 '왈칵'

    '달콤한' 최송이, 미용 승급시험 탈락한 후배에 눈물 '왈칵'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화면 헤어디자이너 최송이가 후배가 승급 시험에 탈락하자 눈물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헤어디자이너 최송이, 변호사 오수진, 영어강사 최정인, 직장인 임현성이 등장해 서른 무렵 직장인 여성들의 사랑과 삶을 그려냈다. 최송이는 친구들과 신나게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른 뒤 일에 복귀했다. 미용실에서 손님의 머리를 다듬던 그녀는 “머릿결이 상한 것 아니냐”는 손님의 질타를 받았지만...

  • '달콤한' 최송이, 손님 질타 속에서도 후배들 미용 가르쳐

    '달콤한' 최송이, 손님 질타 속에서도 후배들 미용 가르쳐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화면 헤어디자이너 최송이가 열정적인 커리어우먼의 포스를 보였다. 1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헤어디자이너 최송이, 변호사 오수진, 영어강사 최정인, 직장인 임현성이 등장해 서른 무렵 직장인 여성들의 사랑과 삶을 그려냈다. 최송이는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른 뒤 일에 복귀했다. 미용실에서 손님의 머리를 다듬던 그녀는 “머릿결이 상한 것 아니냐”는 손님의 질타를 받았지만 묵묵히...

  • '달콤한 나의 도시' 최송이, 노래방서 '서른 즈음에' 불러…분위기 브레이커

    '달콤한 나의 도시' 최송이, 노래방서 '서른 즈음에' 불러…분위기 브레이커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화면 헤어디자이너 최송이가 노래방에서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불러 분위기를 다운시켰다. 1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헤어디자이너 최송이, 변호사 오수진, 영어강사 최정인, 직장인 임현성이 등장해 서른 무렵 직장인 여성들의 사랑과 삶을 그려냈다. 최송이는 방송 초 친구들과 노래방을 찾았다. 바쁜 와중에 노래방을 찾은 그녀들은 신나는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날렸다. 특히 친구들은 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