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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6IX (에이비식스), 새 앨범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아련 무드 장착

    AB6IX (에이비식스), 새 앨범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아련 무드 장착

    그룹 AB6IX (에이비식스)가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THE FUTURE IS OURS : FOUND'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AB6IX는 오늘 자정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8TH EP 'THE FUTURE IS OURS : FOUND'의 두 번째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는데,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속 AB6IX는 캐주얼한 착장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는 또 다른 매력의 파스텔 톤 의상을 입고 아련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는 캄캄한 배경을 뒤로 하고 도로 위에 서 있는 AB6IX의 모습이 담겼는데, 각기 다른 색상의 스타일링으로 비주얼을 뽐냈으며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을 더했다.또한 이번 개인 콘셉트 포토는 멤버들의 얼굴이 클로즈업샷으로 담겨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으며 도로에 누워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련한 감정선을 드러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AB6IX(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의 새 앨범 'THE FUTURE IS OURS : FOUND'는 오는 1월 22일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AB6IX (에이비식스), 새 앨범 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4인 4색 완벽 비주얼 눈길

    AB6IX (에이비식스), 새 앨범 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4인 4색 완벽 비주얼 눈길

    그룹 AB6IX (에이비식스)가 새 앨범 'THE FUTURE IS OURS : FOUND'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AB6IX는 오늘 자정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8TH EP 'THE FUTURE IS OURS : FOUND'의 첫 번째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는데,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캐주얼한 착장을 한 AB6IX 멤버들이 4인 4색의 비주얼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먼저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 AB6IX는 유리창이 부서진 차를 둘러싸고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어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 전웅은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앉아 있는 모습으로 감성적인 느낌을 연출했으며 멤버 김동현은 쌓여 있는 곰돌이 인형들 앞에 앉아 그윽한 눈빛을 담아냈다. 박우진은 유리창이 산산조각 난 차 위에 앉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으며, 이대휘는 CAUTION 테이프가 붙어 있는 공간 속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AB6IX는 첫 콘셉트 포토를 통해 완벽한 비주얼과 표정 연기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으며 이어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편, AB6IX(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의 새 앨범 'THE FUTURE IS OURS : FOUND'는 오는 1월 22일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킹덤, 미니 7집 두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

    킹덤, 미니 7집 두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킹덤(KINGDOM)이 강인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킹덤(훤, 자한, 단, 아서, 무진, 루이, 아이반)은 9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미니 7집 'History Of Kingdom : Part Ⅶ. JAHAN(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7. 자한)' 두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킹덤은 웅장한 왕국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번 신보 서사의 주인공 자한을 중심으로 멤버들이 남다른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멀리서 봐도 느껴지는 킹덤의 기품과 카리스마가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킹덤은 '변화의 왕' 단, '비의 왕' 아서, '벚꽃의 왕' 무진, '미의 왕' 루이, '눈의 왕' 아이반, '태양의 왕' 자한, '폭풍의 왕' 훤 7인으로 이뤄진 그룹이다. 킹덤만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매 앨범 일곱 왕국의 새로운 왕 스토리를 풀어내고 있다. 7부작으로 이뤄진 '히스토리 오브 킹덤'은 진정한 왕으로 각성하려는 한 명의 왕과 그를 돕는 각기 다른 시간 선에서 온 여섯 왕의 대서사시다. 이번 앨범은 킹덤이 3년 여간 이어온 시즌1 마지막 편으로 '태양의 왕국' 자한의 스토리를 다룰 예정이다. 앞서 킹덤은 컴백 소식과 함께 신보 스케줄러, 콘셉트 포토, 일문일답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과연 킹덤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킹덤은 오는 18일 정오 미니 7집 'History Of Kingdom : Part Ⅶ. JAHAN'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라잇썸, 두 번째 콘셉트 'Honey' 버전 단체 이미지 공개

    라잇썸, 두 번째 콘셉트 'Honey' 버전 단체 이미지 공개

    그룹 LIGHTSUM(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이 두 번째 단체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9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LIGHTSUM(라잇썸)의 미니 2집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의 두 번째 콘셉트 'Honey' 버전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거리에 서서 한곳을 응시하는 LIGHTSUM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여섯 멤버의 당당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을 통해 1년 5개월의 공백을 깨고 두 번째 미니 앨범으로 돌아오는 LIGHTSUM의 패기를 엿볼 수 있다. 특유의 발랄하고 통통 튀는 음악과 콘셉트로 데뷔 당시부터 '4세대 핫루키'로 부상한 LIGHTSUM은 오는 10월 11일(수) 발매되는 신보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 당돌한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 앞서 LIGHTSUM은 아트워크와 컴백 스케줄러, 콘셉트 비디오에 이어 첫 번째 콘셉트인 'Spice' 버전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LIGHTSUM의 두 번째 미니 앨범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선공개 D-7' 하이키, 컬러풀 매력 담았다…'서울'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

    '선공개 D-7' 하이키, 컬러풀 매력 담았다…'서울'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

    그룹 하이키(H1-KEY)가 '서울'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17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의 단체 콘셉트 포토 '서울' 버전을 게재했다. 앞서 공개된 '드리밍' 버전 콘셉트 포토를 통해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였던 하이키는 이번 '서울' 버전에서 세련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로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하이키는 컬러풀한 의상과 화려한 액세서리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4인 4색 비주얼을 자랑했다.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은 하이키 내면의 건강함을 담은 두 번째 시리즈다. 이번 앨범에서 하이키는 슬프지만 아름답고, 위태롭지만 찬란한 우리들의 꿈 이야기를 담았다. 하이키는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첫 번째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는 히트 메이커 홍지상의 곡으로 오는 23일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다. 두 번째 타이틀곡은 전작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의 홍지상과 데이식스 영케이가 작업한 곡으로 '믿고 듣는 조합'에 벌써부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하이키, 4人 4色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믿고 듣고 보는 '서울 드리밍'

    하이키, 4人 4色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믿고 듣고 보는 '서울 드리밍'

    그룹 하이키(H1-KEY)가 4인 4색 러블리 매력으로 컴백 예열에 나섰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10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의 첫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 '드리밍' 버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이키는 침대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핑크빛의 러블리한 공간에서 한층 더 강렬해진 카리스마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하이키는 서로를 끌어안으며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낸 것은 물론, 의문의 박스 하나를 함께 들고 있어 이번 컴백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하이키의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은 더블 타이틀곡으로 서울을 배경으로 하이키의 꿈을 노래하며 전 세계 모든 도시에서 꿈을 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첫 번째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는 작곡가 홍지상의 곡으로 오는 23일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다. 두 번째 타이틀곡은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의 홍지상과 영케이(Young K)가 다시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23일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의 더블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를 선공개하고, 오는 30일 오후 6시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스테이씨, 러블리+키치의 정석…미니 3집 'TEENFRESH' 콘셉트 포토 공개

    스테이씨, 러블리+키치의 정석…미니 3집 'TEENFRESH'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스테이씨(STAYC)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 (틴프레시)’의 Bubble (버블) 버전 개인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버블을 연상케 하는 동그라미 효과와 스테이씨만의 사랑스러운 무드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이번 앨범의 키 컬러인 오렌지색부터 여름의 청량함을 머금은 푸른색까지 다채로운 배경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스테이씨는 키치하면서도 스포티한 의상,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을 활용해 귀엽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개인컷에서 멤버별 개성을 극대화하면서도 단체컷에서 극강의 비주얼 시너지를 완성하며 곧 발매될 새 앨범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TEENFRESH’는 스테이씨만의 전매특허 틴프레시 매력을 집대성한 앨범이다. 스테이씨는 타이틀곡 ‘Bubble’을 통해 차별화된 청량함과 오렌지맛 탄산의 긍정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대체 불가한 스테이씨표 긍정 에너지로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아온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메시지와 무대에도 기대감을 모은다. 스테이씨는 앞으로도 각기 다른 매력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한편, 스테이씨의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18일 컴백' 에버글로우, 신보 'ALL MY GIRLS' 유닛+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

    '18일 컴백' 에버글로우, 신보 'ALL MY GIRLS' 유닛+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환상적인 비주얼 합을 선보였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는 2일과 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싱글 앨범 'ALL MY GIRLS (올 마이 걸스)'의 유닛,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유닛 콘셉트 포토는 블랙과 비비드 버전으로 공개돼 서로 색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먼저 블랙 버전 속 시현과 아샤는 헤어부터 의상까지 모두 블랙으로 스타일링하고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온다와 이유는 부드러우면서도 은은한 카리스마를 선보였고, 미아와 이런은 블링블링한 재킷 스타일로 패셔너블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사했다. 비비드 버전 속 에버글로우는 보다 컬러풀한 매력으로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자신감 넘치게 워킹하는 온다, 시현, 이유와 당당한 눈빛의 아샤, 이런, 미아까지 저마다의 아우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단체 포토에서는 에버글로우의 매력이 하나로 만나 더 큰 강렬함을 선사했다. 유니크하고 콘셉추얼한 이미지를 100% 소화한 환상적인 비주얼 시너지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신보 'ALL MY GIRLS'는 세상이 정의한 틀 안에서 자신을 잃은 채 웅크리고 있는 모든 소녀들에게 바치는 메시지다. 특히 1년 8개월의 오랜 공백을 딛고 멋지게 돌아온 에버글로우 스스로에게 전하는 이야기도 함께 담겨있다. 한편 에버글로우의 네 번째 싱글 'ALL MY GIRLS'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판타지돌' 킹덤, 미니 6집 2차 콘셉트 포토 '혼' 공개

    '판타지돌' 킹덤, 미니 6집 2차 콘셉트 포토 '혼' 공개

    23일 컴백하는 그룹 킹덤(KINGDOM)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킹덤(훤, 자한, 단, 아서, 무진, 루이, 아이반)은 12일 자정 공식 SNS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 'History Of Kingdom : Part Ⅵ. MUJIN(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6. 무진)'의 두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총 세 가지 버전으로 구성된 새 앨범 단체 콘셉트 포토는 지난 7일 공개된 신비로움과 카리스마가 공존했던 1차 콘셉트 포토 '빛(Light ver.)'에 이어 '혼(Soul ver.)'이 새롭게 베일을 벗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 '혼'은 앨범 타이틀과 세계관에 얽힌 108귀 스토리를 비주얼로 담아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혼'은 검은 배경과 화려한 패턴의 의상이 돋보였던 '빛' 버전과는 상반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멤버들은 눈보다 하얀 배경을 뒤로 한 채 순수하면서도 정결한 모습으로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보 서사의 주인공인 무진은 장검을 들고 가운데 서서 영롱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멤버들 역시 흰색으로 맞춘 의상을 각자의 개성에 따라 이채롭게 소화하며 오묘한 기운을 방출했다. 킹덤은 '7 왕국에서 온 7인의 왕'이라는 그룹 세계관 아래 멤버들의 서사를 순차적으로 앨범에 녹여왔다. 왕의 이름을 뜻하는 일곱 멤버 자체가 킹덤의 기본 세계관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K팝화해 선보이겠다는 기획 의도가 담겼다.총 8부작 8개의 앨범으로 구성된 '히스토리 오브 킹덤'은 진정한 왕으로 각성하려는 한 명의 왕과 그를 돕는 각기 다른 시간 선에서 온 여섯 왕의 대서사시를 담아낸다. 새 앨범에서는 '벚꽃의 왕국'의 무진을 중심으로 여섯 번째 이야기를 펼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