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 AB6IX는 유리창이 부서진 차를 둘러싸고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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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은 유리창이 산산조각 난 차 위에 앉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으며, 이대휘는 CAUTION 테이프가 붙어 있는 공간 속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AB6IX는 첫 콘셉트 포토를 통해 완벽한 비주얼과 표정 연기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으며 이어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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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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