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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뒤에 테리우스', 의문의 그림자 등장…정인선 총기 위협

    '내 뒤에 테리우스', 의문의 그림자 등장…정인선 총기 위협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MBC 수목극 ‘내 뒤에 테리우스’ 방송 화면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의 정인선이 의문의 괴한에게 쫓기며 총기로 위협을 당했다. 지난 7일 방송된 ‘내 뒤에 테리우스’ 25·26회에선 고애린(정인선)이 남편 차정일(양동근)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며 킹스백 작전에 동참했다. 그가 투입된 작전은 윤춘상(김병옥) 의 집에 가사도우미로...

  • '내 뒤에 테리우스' 손호준X정인선, 티격태격 오피스 라이프

    '내 뒤에 테리우스' 손호준X정인선, 티격태격 오피스 라이프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내 뒤의 테리우스’의 배우 손호준과 정인선. / 사진제공=MBC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의 배우 손호준, 정인선이 회사 대표와 직원으로 호흡을 맞춘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의 첩보 전쟁에 평범한 여자가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손호준은 명품 수입샵 J인터내셔널의 대표 진용태를, 정인선은 경력이 단절된 쌍둥이 엄마 고애린을 연기한다. ...

  • 임세미, '내 뒤에 테리우스' 출연…소지섭과 국정원 요원으로 호흡

    임세미, '내 뒤에 테리우스' 출연…소지섭과 국정원 요원으로 호흡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배우 임세미/사진제공=소속사 MBC 새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의 주연배우로 임세미가 캐스팅됐다. 이에 따라 소지섭, 손호준, 정인선과 함께 4인의 주연배우 캐스팅이 마무리됐다. 임세미는 올 하반기 방송되는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국정원 요원 '유지연' 역을 맡는다. 그는 현직 국정원 요원으로 전설의 국정원 내 블랙요원 김본(소지섭)과 함께 활약하던 인물.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