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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화권 최대 동영상 사이트 창립자, YG 방문…콘텐츠 파워 입증

    중화권 최대 동영상 사이트 창립자, YG 방문…콘텐츠 파워 입증

    중화권 최대 동영상 사이트 여우쿠 창립자가 YG 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방문했다. 여우쿠 투도우 그룹(TUDOU,YOUKU) 창립자 빅터 구(Victor Koo)와 그룹 콘텐츠 총괄인 써니 주(Sunny Zhu)는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YG 사옥을 방문해 양민석 YG대표이사와 만났다. 빅터 구 창업자가 여우쿠 내 채널 콘텐츠 공급자를 직접 방문한 것은 YG가 최초다. YG는 지난 7월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여우쿠 투도우 그...

  • YG표 신인 남자그룹 서바이벌 'WIN'이 넘어야 할 난관 3가지

    YG표 신인 남자그룹 서바이벌 'WIN'이 넘어야 할 난관 3가지

    ‘WIN’에서 배틀을 펼친 A팀과 B팀 YG에서 빅뱅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남자그룹의 실체가 드러난다. 하지만 그 실체를 두고 싸이는 “한솥밥 먹는 식구를 둘로 가르는 극악무도한 잔인함”이라고 말했다. YG 소속 11명의 연습생은 두 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배틀을 거친 뒤, 오직 한 팀만이 정식 데뷔한다. 그 결정은 100% 시청자에게 달렸다. 23일 Mnet과 tvN에서 첫방송되는 서바이벌 배틀 프로그램 'WHO I...

  • TENPHOTO, YG표 신인이 궁금해?

    TENPHOTO, YG표 신인이 궁금해?

    YG 양현석 대표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인남자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긴장한 모습로 포즈 취하는 A팀. 왼쪽 첫번째에 K팝스타 이승훈과 네번째에 슈퍼스타K2 출신 강승윤이 눈길을 끈다.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온 강승윤 긴장한 모습으로 포즈 취하는 B팀 YG 연습생들을 뒤로 한 채 혼자 인사하는 양사장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YG 신인남자그룹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