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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호, '이미테이션' 종영 소감 "멋진 배우들과 호흡"

    신수호, '이미테이션' 종영 소감 "멋진 배우들과 호흡"

    배우 신수호가 '이미테이션' 종영 소감을 밝혔다.신수호는 24일 오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상큼함이 묻어나는 매력이 있는 작품을 멋진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이어 "한편으론 시간이 금방금방 흘러간 것 같아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아쉬움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신수호는 KBS 2TV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 스파클링의 매니저 태근 역으로 출연하며 극의 텐션을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태근은 엄격하고 철두철미하게 관리하는 매니저의 본보기를 보여주며, 스파클링을 루틴대로 움직이는 '매니저에 살고 매니저에 죽는' 인물이다.극 초반부터 엄격하고 냉철한 매니저로 등장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그는 스파클링 멤버들에게 진심 어린 충고하며 그룹의 발전을 이루려는 매니저의 참모습을 그려내 이목을 집중시켰다.이처럼 신수호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태근 캐릭터를 강렬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과 몰입도를 높였다.한편 신수호는 TV조선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윤변 역으로 출연 중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정지소·이준영·박지연·윤호, '이미테이션' 종영에 "잊지 못할 것"

    정지소·이준영·박지연·윤호, '이미테이션' 종영에 "잊지 못할 것"

    KBS2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 정지소, 이준영, 박지연, 윤호가 종영소감을 밝혔다.‘이미테이션’이 오늘(2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이에 정지소, 이준영, 박지연, 윤호가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함과 종영에 대한 아쉬움이 가득 담긴 종영 소감을 전해 이목이 집중된다.아이돌 최고 해피 바이러스 ‘마하’ 역의 정지소는 “약 6개월 동안 ‘마하’라는 이름으로 촬영을 하며 처음으로 아이돌 캐릭터를 경험해볼 수 있어서 굉장히 뿌듯하고 행복했다. 정말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함께 촬영하는 동료들 덕분에 지금의 마하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드라마 ‘이미테이션’을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다음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면서 “지금까지 앞으로 해도 티파티, 거꾸로 해도 티파티의 마하였다”고 덧붙였다. 톱아이돌 ‘권력’ 역을 맡은 이준영은 “첫 준비부터 이렇게 종영 소감을 전하는 지금 이 순간까지 ‘이미테이션’ 덕분에 매우 행복했다. 너무 좋은 동료들, 스태프, 감독님 덕분에 정말 감사하고 즐겁게 작업했다”고 말했다. 그는 “저희 작품을 사랑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여러 감정을 선보였던 이 작품에서 따뜻함과 인간적인 마음을 느끼셨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했다.‘라리마’를 연기한 박지연은 “작년 말부터 촬영을 시작했는데 끝이라고 생각하니 많이 아

  • '이미테이션' 민서, 실력+외모 다 갖춘 아이돌美 '눈길'

    '이미테이션' 민서, 실력+외모 다 갖춘 아이돌美 '눈길'

    가수 겸 배우 민서가 '이미테이션'에서 무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KBS 2TV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 걸그룹 티파티의 리아 역로 활약하고 있는 민서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아이돌미를 자랑했다.민서는 우월한 비율과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끈 가운데, 러블리한 스타일링부터 레트로 감성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또한 티파티 메인보컬로 평소 보여줬던 출중한 보컬실력을 여과 없이 발휘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에서는 우리 가요사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음악 프로그램 '너랑 나랑 다시 부르기'에 출연, 윤영아의 '미니데이트'로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지며 매력적인 보이스와 뛰어난 춤 실력을 선보였다.이처럼 민서는 실력은 물론 외모, 성격까지 다 갖춘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하고 있다. 그간 다수의 웹드라마를 통해 다져온 탄탄한 연기실력을 뽐내 리아 캐릭터에 안성맞춤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민서가 출연 중인 드라마 '이미테이션'은 16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마력커플' 정지소♥이준영, 재결합 응원 쏟아지는 이유 ('마력커플')

    '마력커플' 정지소♥이준영, 재결합 응원 쏟아지는 이유 ('마력커플')

    '이미테이션' 정지소와 이준영이 이별을 맞은 가운데 이들의 재결합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KBS 2TV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 지난 방송에서는 마하(정지소 분)와 권력(이준영 분)이 달달한 연애를 즐기는 것도 잠시, 스캔들을 피하기 위해 이별을 택하며 시청자들의 맴찢을 유발했다. 이에 '마력커플'의 재결합을 원하는 시청자들이 늘고 있는 바, 이들의 사랑에 응원이 쏟아지는 이유를 짚어봤다. #신인 아이돌과 톱 아이돌의 역경 극복 로맨스 마하와 권력은 7년 전 댄스팀에서 첫 만남을 가진 이후 오랜 기간 동안 자신도 모르게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왔다. 그러나 마하는 한차례의 데뷔 실패로 더욱더 권력으로부터 멀어졌고, ‘티파티’로 데뷔한 뒤에도 바닥부터 올라오며 함께 고생한 티파티 멤버들에게 악영향을 끼칠까 권력을 밀어낼 수밖에 없었다. 반면에 톱스타인 권력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기에 마하에게 마냥 자유롭게 다가갈 수 없었다. 이처럼 서로에게 호감을 품은 채 곁을 맴돌기만 했던 두 사람은 권력의 촬영 중 사고를 계기로 성큼 가까워졌다. 특히 마하가 권력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돌직구 고백을 던짐으로써, 두 사람은 7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전파했다. #아이돌의 현실에 부딪힌 조마조마 비밀 연애 마하와 권력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뒤 달달한 관계를 이어갔지만, 이들의 연애는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새벽에 매니저를 대동한 채 잠깐 대화를 나누거나, 오갈

  • [TEN 인터뷰] '이미테이션' 데니안 "연기하면서 god 생각 많이 났죠"

    [TEN 인터뷰] '이미테이션' 데니안 "연기하면서 god 생각 많이 났죠"

    "아티스트에게 먼저 다가가고 마음을 여는 드라마 속 소속사 대표를 보며 요즘은 되게 많아졌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이렇게 달라져야 더 잘 되는 것 같아요."1세대 아이돌 출신 배우 데니안이 현재 아이돌 세계를 그린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2년간 연예계에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아이돌 소속사의 대표를 실감나게 표현했다.데니안은 최근 서울 중림동에 위치한 텐아시아 인터뷰룸에서 만나 현재 방영 중인 KBS2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미테이션'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다.데니안은 극 중 인기그룹 샥스를 만들어낸 스타메이커 실장에서 걸그룹 티파티의 소속사 JH엔터 대표로 성장한 지학 역을 맡았다. 청춘을 위로하고 공감하는 유일한 어른이자 멘토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12부작으로 편성된 '이미테이션'은 아직 방송은 남았지만 이미 오래 전에 촬영을 마쳤다. 데니안은 촬영을 끝낸 소감에 대해 "작년 10월부터 길게 찍었다"며 "워낙 젊은 친구들의 이야기고, 나 혼자 어른이라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아이들과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이어 "예전에 활동하면서 만난 매니저들이 생각났다"며 "지학이 실장일 때와 대표일 때의 성격이 다르다. 냉철하고 직설적이었던 그가 3년 뒤 대표가 됐을 때는 아이들을 더 생각하고 눈높이를 맞춰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다양한 매니저들을 만났던 경험을 떠올리면서 연기했다"고 덧붙였다.앞서 데니안은 드라마 속 지학이 원작에 비해 가장 달라진 캐릭터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는 "웹툰에

  • 이준영♥정지소, 파파라치 사진 유출…소속사 대표에 발각 ('이미테이션')

    이준영♥정지소, 파파라치 사진 유출…소속사 대표에 발각 ('이미테이션')

    KBS2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 이준영이 정지소와의 열애 사실을 소속사 대표에게 들켰다. ‘이미테이션’ 제작진은 25일 이준영이 정지소와의 열애 사실을 ‘소속사 대표’ 공정환에게 발각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풋풋한 연애를 시작한 마하(정지소 분)와 권력(이준영 분)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짜릿한 비밀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갔다. 그러나 결국 방송 말미에 파파라치가 두 사람의 데이트를 포착하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일으킨 바 있다.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이준영이 정지소와의 열애를 알게 된 ‘소속사 대표’ 공정환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공정환은 정지소와 이준영의 파파라치 사진을 입수해 이를 이준영에게 추궁하며 불같이 화를 내고 있는 것. 이에 이준영 또한 물러서지 않고 대표와 맞서고 있어 긴장감을 높인다.평소 공정환은 협박으로 그룹 ‘샥스’를 통제해왔으며, 멤버들의 상품성과 수익만 중요시하던 상황. 이 때문에 공정환이 정지소, 이준영 커플에게 어떤 위협이 될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 앞에 닥쳐올 위기에 긴장감이 높아진다.제작진은 “정지소와 연애 시작 후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하던 사랑꾼 이준영에게 위기가 찾아온다”며 “이 사건이 어떤 결과를 맞을지 오늘(25일)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말했다.카카오페이지 원작 웹툰 ‘이미테이션’은 2014년 첫 연재 이후 웹툰 누적 조회수 4.8억뷰 돌파, 카카오페이지 구독자 404만 명 돌파, 카카오페이지 최대 팬덤 IP 누적 댓글 60만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K-웹툰으로 북미

  • '이미테이션' 스파클링, 현실로…'유스케' 출격

    '이미테이션' 스파클링, 현실로…'유스케' 출격

    '이미테이션' 보이그룹 스파클링이 현실로 튀어나온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KBS 2TV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 등장하는 보이그룹 스파클링 윤호, 이수웅, 성화, 산이 출연한다. '이미테이션'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로 평가받는 작품.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이미테이션' 속 보이그룹 스파클링의 유진(윤호 분), 현오(이수웅 분), 세영(성화 분), 민수(산 분)는 '유스케'의 '흔들리는 동공 속에서 네 본캐향이 느껴진 거야' 특집에 출연한다. 극중 대세 아이돌인 스파클링은 '유스케'를 섭렵하며 파죽지세 행보를 선보인다.  앞서 드라마를 통해 공개됐던 스파클링의 'DIAMOND' 무대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그 열기를 이어받아 이번에는 스파클링이 '유스케'를 통해 'DIAMOND'의 풀버전을 최초 공개, 청량감 넘치고 파워풀한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특히 요즘 뜨거운 화제몰이 중인 그룹 매드몬스터와 스파클링의 만남도 성사됐다고 알려져 최강 대세돌 조합에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이에 완벽한 퍼포먼스와 케미, 그리고 재치 있는 토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스파클링의 '유스케' 출연에 기대가 쏠린다.'이미테이션'은 2014년 첫 연재 이후 웹툰 누적 조회수 4억8000만뷰 돌파, 카카오페이지 구독자 404만 명 돌파, 카카오페이지 최대 팬덤 IP 누적 댓글 60만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K-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웹툰 '이미테이션'은 북미는 물론 일본, 중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 [스타탐구생활] 정지소, 걸그룹 센터부터 소녀신까지…변화무쌍한 열연

    [스타탐구생활] 정지소, 걸그룹 센터부터 소녀신까지…변화무쌍한 열연

    배우 정지소의 팔색조 변신이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걸그룹 센터부터 소녀신까지 변화무쌍한 열연을 통해 한계 없는 도전에 나서며 맹활약을 펼쳤기 때문인 것.정지소는 KBS 2TV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 3인조 걸그룹 '티파티'의 센터 마하 역을 맡았다. 그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직접 춤 연습에 매진하며 체중 관리를 시작했다.또 작품 홍보를 위해 KBS 2TV '뮤직뱅크'에 출격해 데뷔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당시 정지소는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임나영, 민서와 함께 약 7개월간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추며 연습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아이돌이 꿈이었다던 정지소는 "어렸을 때 음악 방송 보고 따라 하는 걸 좋아했다"며 "무대도 올라가 보고 많은 경험을 해보니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그런가 하면,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에서는 소녀신으로 분해 멸망(서인국 분)과 미묘한 관계를 형성하며 몰입도를 높였다.정지소는 극 중 탁동경(박보영 분)에게 연민을 느끼는 멸망을 도발하며 러브라인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등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갖게 만들었다.정지소는 2012년 MBC 드라마 '메이퀸'으로 데뷔해 드라마 '사랑했나봐', '칼과 꽃', '기황후', '내 생애 봄날', '화정' 등과 영화 '챔피언 해리', '다우더', '대호' 등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그러던 중 2019년 영화 '기생충'을 통해 눈도장을 찍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정지소의 변신은 지난해 tvN 드라마 '방법'에서 시작됐다. 그는 숏컷으로 파

  • 정지소X이준영 '이미테이션', 현역 아이돌도 놀란 리얼리티 도전기 [종합]

    정지소X이준영 '이미테이션', 현역 아이돌도 놀란 리얼리티 도전기 [종합]

    배우 정지소가 전·현역 가수들과 함께 KBS2 새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을 통해 생생한 아이돌 활동의 모습을 그려낸다. "실제 이야기 같다"는 아이돌들의 극찬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7일 오후 '이미테이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생중계됐다. 한현희 감독, 배우 정지소, 이준영, 박지연, 에이티즈 윤호, 데니안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미테이션&#...

  • '이미테이션' 정지소·임나영·민서, 걸그룹 티파티로 '뮤뱅' 데뷔

    '이미테이션' 정지소·임나영·민서, 걸그룹 티파티로 '뮤뱅' 데뷔

    KBS ‘이미테이션’ 정지소, 임나영, 민서로 이뤄진 3인조 걸그룹 ‘티파티(TEA PARTY)’가 ‘뮤직뱅크’에 출격한다. 걸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해 약 7개월간 준비한 티파티의 실제 아이돌 같은 데뷔 무대가 예고돼 기대를 끌어올린다. 오는 5월 7일 첫 방송하는 KBS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

  • 이준영→휘영, 그룹 '샥스' 티저 영상 공개 ('이미테이션')

    이준영→휘영, 그룹 '샥스' 티저 영상 공개 ('이미테이션')

    '이미테이션'의 보이그룹 샥스(SHAX)가 신곡 'MALO'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오는 5월 7일 첫 방송하는 KBS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극본 김민정 최선영 연출 한현희)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세계관이 그려질 예정이다. 극중 샥스(SHAX)는 권력(이준영 분), 도진(유리...

  • 정지소 '기생충'→'방법'→'이미테이션', 이번엔 걸그룹 변신

    정지소 '기생충'→'방법'→'이미테이션', 이번엔 걸그룹 변신

    배우 정지소가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아이돌'로 완벽히 탈바꿈한 정지소의 러블리한 변신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KBS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다. '이미테이션' 측은 30일 정지소의 스틸을 최초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 정지소는 걸그룹 멤버로 완벽히 변신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얀 베레모와 스트라이프 스카프를 조그만 방울로 묶어 포인트를 준 귀여운 자태가 포착...

  • 정지소·이준영에 에이티즈 윤호까지…'이미테이션'  첫 대본리딩 공개

    정지소·이준영에 에이티즈 윤호까지…'이미테이션' 첫 대본리딩 공개

    대세 정지소, 이준영에 연기 도전장을 낸 에이티즈 윤호까지 열정 넘치는 '이미테이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16일 KBS 2TV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이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정지소, 이준영, 윤호(ATEEZ) 등 주연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청량한 시너지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미테이션'은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

  • 윤정섭, 정지소 조력자 된다…'이미테이션' 합류 [공식]

    윤정섭, 정지소 조력자 된다…'이미테이션' 합류 [공식]

    배우 윤정섭이 KBS 2TV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에 출연한다.'이미테이션'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을 응원하는 헌정서다. 첫 방송 전부터 연기돌이 대거 출연하는 초호화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배우 정지소, 이준영을 비롯해 티아라의 박지연, 에이티즈의 윤호, 종호, 성화, 산, SF9의 강찬희, 휘영, 유리, 안정훈, 임나영, 민서, 이수웅, 데니안, 심은진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윤정섭은 극 중 권력(이준영 분)이 출연하는 영화의 조연출이자, 이마하(정지소 분)를 도와주는 조력자로 활약한다.윤정섭은 2019년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황 장군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연극 '맥베스', '햄릿', '해변의 카프카', '갈매기' 등 수많은 연극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이주헌(정준호 분)의 수행 기사 강 실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이미테이션'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이미테이션'은 올 상반기 처음 방송된다.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신예 연시우, 전미도와 한솥밥 먹는다…비스터스엔터行 [공식]

    신예 연시우, 전미도와 한솥밥 먹는다…비스터스엔터行 [공식]

    신예 연시우가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연시우는 1999년생으로,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갖춘 배우다. 또한 버클리 음대 재학생으로 출중한 음악 실력을 겸비하며 향후 발전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KBS 2TV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에 캐스팅되는 겹경사를 맞았다.'이미테이션'은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연시우는 극 중 데뷔를 눈앞에 둔 걸그룹 멤버 애니 역을 맡았다.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을 응원하는 국내 아이돌의 헌정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연시우는 소속사를 통해 "정말 감사하게도 '이미테이션'의 애니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 드라마 데뷔작인 만큼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실제 4년간의 연습생 경험을 바탕으로 극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임채홍 대표는 "연시우는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배우다.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전미도, 박성연, 정유미, 이도국, 송민지, 하영, 양대혁, 이달, 송덕호가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