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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J 방콕서 아시아투어 마무리 '10년 차 아이돌의 내공'

    JYJ 방콕서 아시아투어 마무리 '10년 차 아이돌의 내공'

    그룹 JYJ JYJ가 방콕에서 1만 팬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아시아 투어 피날레를 성료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가 25일 태국 방콕 무앙 통 타니 챌린저홀(Challenger Hall 1, Muang Thong Thani)에서 아시아 투어 피날레 무대를 가졌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1만여 팬들은 JYJ의 완벽한 라이브 콘서트에 매료되어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JYJ는 8월 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

  • JYJ, 태국 기자회견에 팬 3천5백명 몰려

    JYJ, 태국 기자회견에 팬 3천5백명 몰려

    JYJ 아시아 투어 태국 기자회견장에 현지 팬 3천 5백여 명이 몰렸다. 24일 저녁 태국 센트럴 월드(Central World)에서 JYJ 아시아 투어 기자회견이 열렸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개된 장소에서 진행한 이번 기자회견장에 현지 팬 3천 5백여 명이 몰려 JYJ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무대 앞 광장뿐 아니라 무대 뒤 2, 3층 공간까지 가득 메운 팬들의 함성 소리로 기자회견 마이크 소리가 묻힐 정도였다”고 밝혔...

  • JYJ, 29일 2차 팬사인회 개최 '1차 사인회 이은 폭발적 반응'

    JYJ, 29일 2차 팬사인회 개최 '1차 사인회 이은 폭발적 반응'

    JYJ 그룹 JYJ가 정규 2집 '저스트 어스(JUST US)' 발매 기념 2차 사인회를 가진다. 24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가 오는 29일 오후 7시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몰 이벤트 무대에서 정규 2집 '저스트 어스' 발매 기념 2차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지난 8월에 열린 1차 팬사인회가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2차 팬사인회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1차에 이은 치열한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JYJ는 물론 ...

  • JYJ 김재중, 리얼 양치질 영상 공개 '굴욕 없는 외모'

    JYJ 김재중, 리얼 양치질 영상 공개 '굴욕 없는 외모'

    JYJ의 김재중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이 이를 닦는 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김재중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치카치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양치질을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재중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하고 있다. 김재중은 편한 옷차림과 헤어스타일로 양치질을 하면서도 빛나는 조각 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를 다 닦고 입을 크게 벌리는 모습이 보는 사람을 미소 짓게 한다. ...

  • JYJ 지상파 출연, 일회성에 그치나…수난의 기록들

    JYJ 지상파 출연, 일회성에 그치나…수난의 기록들

    JYJ 그룹 JYJ가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JYJ의 7번째 아시아 투어 ‘더 리턴 오브 더 킹(THE RETURN OF THE KING)’가 열렸다. JYJ는 19일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다음날 상해로 건너와 아시아투어 일정을 소화했다. 상하이 공연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 회견에서는 JYJ의 아시안 게임 개막...

  • 10리뷰, JYJ, 10년 뒤에도 약속해줘

    10리뷰, JYJ, 10년 뒤에도 약속해줘

    20일 중국 상해의 가장 큰 실내공연장인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가 JYJ(준수, 유천, 재중)의 1만1,000명의 팬들로 가득 찼다. JYJ는 서울, 홍콩, 북경, 호치민, 청도, 타이페이에 이어 아시아 투어 ‘더 리턴 오브 더 킹(THE RETURN OF THE KING)’의 일곱 번째 공연 장소로 상해를 찾았다.열기가 대단했다. 객석 앞 쪽 관객들은 의자 위로 올라가 서서 방방 뛰며 공연을 봤다. 조금 위험해 보였지만 팬들은 JYJ를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서 보기 위해 그 정도는 아랑곳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 사이에서 함께 공연을 보자니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취재를 위해 객석 뒤쪽으로 걸어 나올 수밖에 없었다. 이후 대기실을 통해 무대 밑으로 들어가 중국 경찰들과 함께 코앞에서 공연을 봤다. 가까이서 바라본 무대 위 JYJ 멤버들은 여유가 넘쳤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해외공연을 가졌는지 그들의 표정이 알려주는 것 같았다.준수는 “상해는 4년 만이다. 너무나 반갑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JYJ의 상해 공연은 이번이 두 번째. 동방신기 출신 멤버들이 모인 JYJ는 지난 2010년 결성 이후로 전 세계를 돌며 기록적인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재중은 “아시아투어 중 가장 열기가 뜨거운 것 같다. 저희가 힘을 얻는다”라고 말했다.JYJ는 히트곡들과 함께 각자의 솔로를 선보이며 무대를 풍성하게 꾸몄다. 동방신기까지 합치면 경력 10년이 넘어선 이들이다. 이제 이들의 무대에는 아이돌그룹을 대변하는 칼 군무 외에도 단지 아이돌그룹으로 한정지을 수 없는 여유가 묻어났다. 박유천의 서른 살 나이를 맞이하는 곡 ‘30’가 흐른 뒤 무대에 올라간 준수의 솔로는 단연 압권이었다. 준수는 강렬한 댄스와 함께 ‘타란텔레그라’

  • JYJ “인천 아시안게임 무대 서기까지 우여곡절 있었지만 뿌듯”(종합)

    JYJ “인천 아시안게임 무대 서기까지 우여곡절 있었지만 뿌듯”(종합)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피날레 공연에 서기까지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어요. 하지만 수많은 관객들로부터 성원을 받으니 뿌듯했습니다. 또 TV에서 너무나 오랜만에 JYJ가 가수로 비쳐지는 무대여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보이그룹 JYJ(김준수, 박유천, 김재중)가 20일 상해 콘서트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났다. JYJ는 서울, 홍콩, 북경, 호치민, 청도, 타이페이에 이어 아시아 투어 '더 리턴 오브 더 킹(THE RETURN OF THE KI...

  •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싸이 JYJ 엑소 등 한류스타 총 출동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싸이 JYJ 엑소 등 한류스타 총 출동

    싸이, JYJ, 엑소 가수 싸이, 그룹 JYJ, 엑소 등이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19일 오후 6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의 개막식이 진행된다.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10월 4일까지 총 16일 동안 개최된다. 엑소는 개막식 전 맞이 행사에서 히트곡 '늑대와 미녀', '으르렁'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JYJ는...

  • JYJ,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무대 오른다 '아시아 대표 스타'

    JYJ,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무대 오른다 '아시아 대표 스타'

    JYJ 그룹 JYJ가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19일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가 아시안게임 개막식 무대에 올라 성화 봉송에서 대회의 주제가를 부르고 피날레의 첫 무대를 장식한다”고 밝혔다. 이어 씨제스 측은 “JYJ는 그 동안 아시안게임을 아시아 전역에 알리기 위해 2년간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며 “오늘 무대에서 아시아의 화합을 상징하는 성화 봉송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JYJ가 아시아를 하나로...

  • JYJ, 내달 5일 영동대로에서 콘서트 개최

    JYJ, 내달 5일 영동대로에서 콘서트 개최

    JYJ가 영동대로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및 아시아는 물론 유럽, 남미 등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JYJ가 오는 10월 5일(일) 영동대로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진다. 이번 '강남 한류 페스티벌'에서 JYJ는 한류를 사랑하는 수많은 팬들과 2시간 동안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강남 페스티벌'은 매해 10월 첫째 주에 열리는 강남구 최대의 축제로 ̵...

  • JYJ 측 "대만 취재진 보이콧 아냐..오해"

    JYJ 측 "대만 취재진 보이콧 아냐..오해"

    JYJ 그룹 JYJ 측이 대만 공연을 앞두고 현지 취재진과 충돌을 빚었다는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JYJ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와 전화통화에서 “사진 기자들의 플래시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하는 과정에서 현지 사회자와 기자 간에 커뮤니케이션 미스가 있었다”며 “사진기자 5~6명이 항의하긴 했으나 보이콧이나 충돌 같은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잘 해결이 돼서 기자...

  • JYJ 대만콘서트 9천석 가득차 "잊을 수 없는 밤"

    JYJ 대만콘서트 9천석 가득차 "잊을 수 없는 밤"

    JYJ가 대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 나갔다. JYJ는 어제 11일) 대만 TWTC 난강 전시관에서 9000여 명의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 속에 아시아 투어 대만 공연을 마쳤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평일임에도 9천석 전 객석이 가득 찼고, 3년 만에 다시 찾은 JYJ의 공연이었지만 응원과 사랑은 더욱 깊어졌고 단단해졌다”고 밝혔다. 대화가 통했다. 대만 팬들은 JYJ가 공연 중간에 멘트를 할 때마...

  • JYJ 아시아투어 소감 전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

    JYJ 아시아투어 소감 전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

    그룹 JYJ 그룹 JYJ가 대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아 투어 소감을 전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JYJ가 대만 공연을 앞두고 현지 기자단과 만나 앨범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공연장 난강전시관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JYJ는 3년 만에 대만을 찾은 소감과 아시아 투어의 에피소드와 함께 이번 앨범의 의미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멤버 박유천은 “3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했고 타이완도 함께 온 것은 오랜만인데 기분...

  • 대만 상륙 JYJ, "우리 내일 만나요" 인증샷 공개

    대만 상륙 JYJ, "우리 내일 만나요" 인증샷 공개

    JYJ 가 대만에 상륙했다 . 10일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 JYJ 가 아시아 투어 길에 오르며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깜짝 인증샷을 공개했다”며 “ JYJ 의 이번 방문을 3 년 만으로 비행기에서 설레는 투어 길에 오른 멤버들에 모습을 엿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 JYJ 의 아시아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 북경 , 호치민 , 청도 ...

  • JYJ, 중국 성도 9천 팬 함성으로 물들이다

    JYJ, 중국 성도 9천 팬 함성으로 물들이다

    JYJ 그룹 JYJ가 아시아투어 중국 성도 공연을 마쳤다. 7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가 지난 6일 중국 성도 '청두 스포츠센터 스타디움(Chengdu Sports center Stadium)'에서 아시아투어 '더 리턴 오브 더 킹(The Return Of The King)'을 가졌다. 성도에서의 첫 공연인 만큼 9,000명에 달하는 팬들이 공연장을 찾아주었고 공연시작부터 끝까지 서서 관람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