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배우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11일 방송되는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는 마지막 여행지로 향하는 세 사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세 사람은 엘 칼라파테를 떠나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우수아이아’로 향했다. 이들이 선택한 이동 방법은 대서사시를 방불케 했다. 자그마치 17시간이 넘는 시간 ...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피츠로이 1박 2일 캠핑 중, 일출 트레킹에 나선다. 피츠로이는 평소에도 아름답지만 일출 때 유독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해가 뜰 때, 태양과 마주보고 있는 봉우리가 붉게 물들어 가며 빼어난 절경을 보여주기 때문. 일명 ‘불타는 고구마’로도 불리는 그 모습은 변화무쌍한 피츠로이의 날씨 탓에 운이 좋은 여행자들만 볼 수 있다. 세 사람은 지난 ...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 사이에 때 아닌 폭력 사태(?)가 벌어졌다. 오는 4일 방송되는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 트래블러들은 세계 5대 미봉 피츠로이로 1박 2일 캠핑을 떠난다. 피츠로이로 향하는 길은 시작부터 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빙하가 녹아 흐르는 강과 푸르른 나무들이 우거져, 걷는 이들의 마음까지 정화시켜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했다. 세 사...
'트래블러' 강하늘이 아르헨티나에서 운전 고수 면모를 뽐냈다. 28일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는 캠핑과 트레킹 준비를 하고 떠나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세 사람은 렌터카를 빌려 트레킹과 캠핑 시작점까지 직접 달려가기로 했고, 강하늘과 안재홍이 드라이버로 나섰다. 특히 안재홍은 이번 아르헨티나 여행을 위해 수동 면허까지 추가로 취득하는 열정을 보였다. 아르헨티나에는 자동변속...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 트래블러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이 세계 5대 미봉 피츠로이를 향해 떠났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캠핑과 트레킹 준비를 하고 떠난다. 이들은 파타고니아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세계 5대 미봉 ‘피츠로이’가 가깝게 보이는 야영장에서의 1박 2일 캠핑과 트레킹을 계획해왔다. 세 사람은 낭...
'트래블러'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400년의 시간을 뛰어넘었다. 21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는 파타고니아 여행 두 번째 날이 밝은 가운데 페리토 모레노 빙하를 보러 떠난 세 남자의 탐험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모레노 빙하를 만나러 간 세 트래블러들은 눈으로도 보고도 믿기지 않는 풍경에 연신 감탄만 뱉어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빙하로 손꼽...
'트래블러' 안재홍이 영화 '기생충' 속 화제의 메뉴 채끝살 짜파구리 만들기에 도전했다. 21일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는 파타고니아의 남쪽에 위치한 페리토 모레노 빙하를 보러 떠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들이 여행했던 시기는 아르헨티나의 여름으로, 따뜻한 날씨에 거대한 빙하가 녹아 떨어지는 장관으로 유명하다. 세 사람은 빙하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기 위해 ...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공식 사진작가 옹성우가 위기를 맞았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페리토 모레노 빙하’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곳은 부에노스 아이레스만큼이나 거대한 크기의 빙하로, 수 만 년의 시간이 쌓이며 만들어진 천혜의 자연 경관으로 유명하다.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희고 푸른 빙하의 모습을 마주...
JTBC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에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 세 트래블러들이 아르헨티나의 또 다른 얼굴과 만났다. 지난 14일 방송된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에서는 아르헨티나의 남쪽 파타고니아에 당도한 세 트래블러들의 가슴 벅찬 하루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엘 칼라파테에 도착한 세 여행자들은 이곳에 도착한 한국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찾는다는 한인 린다 사장님이 운영하는 숙소를 찾았다. 린다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강하늘이 아르헨티나에서 ‘미생’ 속 외국어 연기 재연에 나섰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는 아르헨티나 남쪽에 위치한 미지의 땅 ‘파타고니아’의 모습이 공개된다. 파타고니아는 남위 40도 아래 남아메리카 대륙에 걸쳐진 거대한 지역을 부르는 말로, 원초적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많은 ...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 강하늘이 이과수 폭포에서 기쁨의 함성을 내질렀다. 오는 7일 방송되는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폭포’의 진가가 공개된다. 지난 주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떠나 푸에르토 이과수에 도착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마치 정글처럼 확연히 달라진 풍경에 놀라워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도 두 눈이 시원해지는 아름다운 풍경들이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