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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EXID '완전체라 너무 좋아요'

    [TEN 포토] EXID '완전체라 너무 좋아요'

    그룹 EXIID가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참석을 위해 사옥으로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EXID '3년만에 다시 뭉쳤어요'

    [TEN 포토] EXID '3년만에 다시 뭉쳤어요'

    그룹 EXIID가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참석을 위해 사옥으로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해체 NO"…EXID,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X' 발표

    "해체 NO"…EXID,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X' 발표

    그룹 EXID가 1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한다. EXID의 10주년 기념 앨범 'X'가 오는 29일 정식 발매된다. 'X'는 그리스어로 10을 뜻하는 동시에 그룹명의 상징이다.EXID는 앨범 발매를 기념해 기난 7일 실시간 방송으로 팬들을 만났다. 멤버들은 이엑스아이디와 팬덤 레고(LEGGO)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설명하며 팬 사랑을 마음껏 표현했다.앨범에는 타이틀곡 '불이나'와 팬들을 위한 헌정곡 'LEGGO', 멤버 엘리(LE)가 직접 프로듀싱한 곡까지 총 세 곡이 수록된다. 멤버들은 여기에 '불이나'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인 뒤 팬들에게 안무 이름을 공모한다는 이벤트를 공지했다.  EXID는 솔지, 엘리(LE), 하니, 혜린, 정화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위아래'의 역주행 이후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0년 이후 멤버 전원이 각자의 활동에 전념하고 있었으나 이번 앨범을 통해 그룹 활동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증명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하니, 운동을 얼마나 했길래…애플힙 '호이짜'[TEN★]

    하니, 운동을 얼마나 했길래…애플힙 '호이짜'[TEN★]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가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하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Building rapport with myself"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하니는 빨간색 브라톱에 타이트한 레깅스를 입고 운동 중이다. 과거 SBS '웃찾사' 코너 '화상고'에서의 '호이짜'를 연상케 하는 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니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애플힙으로 감탄을 자아냈다.하니는 지난해 JTBC 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인터뷰] 솔지 "데뷔 17년차, 설움·혼돈 속 EXID 1위·가왕으로 인정 받은 듯"

    [TEN인터뷰] 솔지 "데뷔 17년차, 설움·혼돈 속 EXID 1위·가왕으로 인정 받은 듯"

    그룹 EXID 출신 가수 솔지가 1년 6개월 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왔다. 데뷔 17년 차를 맞았으나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그다. 설움도 있었지만 노래 하나만 보고 지금까지 달려온 솔지다. 2006년 만 19세의 나이로 솔지는 발라드 그룹 2NB로 데뷔했다. 2NB를 거쳐 역주행의 아이콘 EXID, '복면가왕'의 가왕까지 어느덧 데뷔 17년 차를 맞았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한다. 솔지에게는 데뷔 초 설움도 있었고, 갑상선기능 항진증을 진단 받는 등 어려움이 따랐다. 하지만 노래 하나로 지금의 자리에 있게 됐다."데뷔 17년 차라니 믿기질 않는다. 실감도 나지 않는다. 20살이 엊그제 같은은데 벌써 17년이 지났다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받아들이는 것 같다. 여러가지 힘든 일이 많았지만 가장 힘들었던 건 무대 하기가 힘들었다는 것이었다. EXID 말고 신인이었을 때 가수로서 인정을 해주지 않는 분위기가 힘들었다. 신인 때 설움이 가장 힘들었다. '이 길을 계속하는 게 맞나' 싶었다. 이런 혼돈 속에서 힘들었다. 가장 행복했을 때는 EXID로 1위를 했을 때, '복면가왕'에서 가왕이 됐을 때였다. 힘들었던 시간을 인정받는 것 같고 많은 분들이 '힘들었지, 너 잘하고 있어'라고 인정해주는 것 같았다. (웃음)"솔지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 앨범 'First Letter'을 발매한다. 여기에는 겨울 끝자락에 잘 어울리는 음악들을 담았다. '계절의 끝에서'를 비롯 이별의 아픔이 담긴 발라드 곡 '이렇게 헤어지고 있어', 리듬감이 돋보이는 소울 곡 'Pillow'와 'Have a good day'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솔지는 "1년 6개월이 지났더라. 빨리 찾아뵙고 싶

  • 솔지 "EXID 완전체? 멤버들과 항상 이야기…닮고 싶은 사람은 린"[인터뷰③]

    솔지 "EXID 완전체? 멤버들과 항상 이야기…닮고 싶은 사람은 린"[인터뷰③]

    그룹 EXID 출신 가수 솔지가 EXID 완전체에 대해 언급했다.솔지는 25일 오전 첫 미니 앨범 'First Letter' 발매 기념 온라인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First Letter'는 겨울 끝자락에 잘 어울리는 음악들을 담은 앨범.EXID 메인보컬인 솔지는 그동안 '복면가왕', '듀엣가요제' 우승 등을 통해 다양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자신만의 색이 담긴 첫 미니 앨범으로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다. 타이틀 곡 '계절의 끝에서'는 솔지만의 가창력과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계절의 끝에서'를 비롯 이별의 아픔이 담긴 발라드 곡 '이렇게 헤어지고 있어', 리듬감이 돋보이는 소울 곡 'Pillow'와 'Have a good day'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Pillow'는 솔지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뜻 깊은 의미를 더한다.이날 솔지는 "아시다시피 EXID 멤버들은 팀에 대한 애정이 크다. 앞서 당분간은 각자의 길을 가고 다시 인사를 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렸었다. 멤버들과 그 부분에 대해서 항상 이야기를 한다. 구체적으로 앨범을 '언제 내자'라는 말은 없었지만, 저희끼리는 '팬분들에게 언제 인사드리지?', '앨범을 언제 내면 좋을까'라고 가볍게 항상 이야기를 항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팬분들에게 EXID 곡으로 인사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희끼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당장 언제 나올지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계속 준비하고 있고, 고민하는 부분이다. 많이 기다려주시는 팬분들에게 자꾸 죄송하다고 했지만 좋은 곡으로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어느덧 데뷔 17년 차를 맞이한 솔지다. 그는 "

  • 솔지 "EXID 하니·정화, 타이틀 '계절의 끝에서' 제목 선택…응원도"[인터뷰②]

    솔지 "EXID 하니·정화, 타이틀 '계절의 끝에서' 제목 선택…응원도"[인터뷰②]

    그룹 EXID 출신 가수 솔지가 첫 미니 앨범 타이틀곡 제목 탄생 비하인드를 밝혔다.솔지는 25일 오전 첫 미니 앨범 'First Letter' 발매 기념 온라인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First Letter'는 겨울 끝자락에 잘 어울리는 음악들을 담은 앨범.EXID 메인보컬인 솔지는 그동안 '복면가왕', '듀엣가요제' 우승 등을 통해 다양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자신만의 색이 담긴 첫 미니 앨범으로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다. 타이틀 곡 '계절의 끝에서'는 솔지만의 가창력과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계절의 끝에서'를 비롯 이별의 아픔이 담긴 발라드 곡 '이렇게 헤어지고 있어', 리듬감이 돋보이는 소울 곡 'Pillow'와 'Have a good day'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Pillow'는 솔지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뜻 깊은 의미를 더한다.이날 솔지는 타이틀곡 '계절의 끝에서'가 선택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그는 "타이틀곡을 정하기가 정말 힘들었다. 3곡 중에 타이틀곡을 정하는데 오래 걸렸다. 투표로 타이틀곡을 정했다. 투표 결과 '계절의 끝에서'가 많은 표를 차지했다. 또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더라. 그래서 대중적으로 봤을 때 사람들이 더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타이틀로 선정했다"고 말했다.이어 "EXID 멤버 정화, 하니도 '계절의 끝에서' 제목을 정해줬다. 타이틀곡 제목 리스트들이 많았는데 회사분들과 상의했다. 그러던 중 정화와 하니에게 '어떤 제목이 좋겠냐'고 물었다. 많은 제목 중에 정화와 하니가 '계절의 끝에서'를 선택했다. 곡도 좋다고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 EXID 출신 솔지 "1년 6개월만 첫 미니, 욕심 多…책임감과 설렘 공존"[인터뷰①]

    EXID 출신 솔지 "1년 6개월만 첫 미니, 욕심 多…책임감과 설렘 공존"[인터뷰①]

    그룹 EXID 출신 가수 솔지가 1년 6개월 만에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솔지는 25일 오전 첫 미니 앨범 'First Letter' 발매 기념 온라인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First Letter'는 겨울 끝자락에 잘 어울리는 음악들을 담은 앨범.EXID 메인보컬인 솔지는 그동안 '복면가왕', '듀엣가요제' 우승 등을 통해 다양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자신만의 색이 담긴 첫 미니 앨범으로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날 솔지는 "1년 6개월이 지났더라. 빨리 찾아뵙고 싶었는데 부득이하게 공백이 길어졌다. 팬분들에게 죄송하더라. 빨리 찾아뵙고 싶은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 이후에 많은 앨범들을 냈다. 저의 미니 앨범은 처음이다. 'First Letter'를 통해 저의 첫 행보라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 팬분들, 대중분들에게 보내는 솔지의 첫 번째 편지라는 느낌을 주고 싶어서 짓게 됐다"고 설명했다.타이틀 곡 '계절의 끝에서'는 솔지만의 가창력과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계절의 끝에서'를 비롯 이별의 아픔이 담긴 발라드 곡 '이렇게 헤어지고 있어', 리듬감이 돋보이는 소울 곡 'Pillow'와 'Have a good day'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Pillow'는 솔지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뜻 깊은 의미를 더한다.솔지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한 곡 한 곡 '소중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빨려 드리고 싶은 생각이었다. 저의 보컬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다. 저의 색깔, 저의 결을 보여주고 싶었다.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또한 "경연 프로그램,

  • [종합] 허민호, 알고 보니 EXID 하니 첫사랑? "내가 너 책임질게" ('뭉찬2')

    [종합] 허민호, 알고 보니 EXID 하니 첫사랑? "내가 너 책임질게" ('뭉찬2')

    트라이애슬론선수 허민호가 그룹 EXID 하니의 첫사랑인 것으로 밝혀졌다.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이하 '뭉찬2')에서다.지난 19일 방영된 '뭉찬2'에는 채널A '강철부대' 멤버들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매형을 찾으러 온 분이 있다"며 하니의 친동생이자 배우 안태환을 소개했다. 안태환이 찾는 이는 바로 허민호. 안태환과 허민호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철인 3종 선수를 뛸 때 같은 팀이었다고.안태환은 "축구를 하는데 허민호 형이 잘 못 해서 하니 누나 얼굴에 상처가 났다. 허민호 형이 하니 누나한테 '얼굴에 흉터가 남으면 내가 너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하니 누나가 누구를 그렇게 많이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뭉찬2' 멤버들은 "진짜 거짓말이 아니었다"며 환호했다. 앞서 허민호는 자신이 하니의 첫사랑이라고 알린 바 있다.안태환은 "하니 누나한테 '뭉찬2'에 나간다고 했다. 허민호 형이 나올 것 같다고 했더니 '내 첫사랑?'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허민호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허민호는 "하니랑 안 만난 지 7년 됐다"고 고백했다. 이에 안태환은 하니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허민호는 벅찬 가슴을 진정한 채 하니와 통화를 나눴다. 그는 하니에 "잘 지냈냐"며 근황을 물었다. 이어 "중학교 때 상처 낸 건 잘 아물었냐"고 질문했다.하니는 "활동하는 데 아무 지장이 없다. 오빠는 어떻게 방송에 나왔냐"고 되물었다. 허민호는 "축구를 좋아하는데 다시 배울까 싶어서 나왔다"고 답했다. 이후 하니는 당시 상황에 관해 "눈 옆이 찢어졌었다.

  • EXID 하니, 코로나19 완치 근황 "살 엄청 빠졌다가 빛의 속도로 회복" [TEN★]

    EXID 하니, 코로나19 완치 근황 "살 엄청 빠졌다가 빛의 속도로 회복" [TEN★]

    그룹 EXID의 하니가 코로나19 완치 후 근황을 전했다.하니는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분명히 살이 엄청 빠졌었는데 빛의 속도로 회복"이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한 손을 턱에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으며 청순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하니는 지난달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그가 출연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IDOL(아이돌 : The Coup)' 촬영이 취소됐다. 현재 하니는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를 받은 뒤 완치됐다는 소식을 알렸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EXID 하니,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 "이제 괜찮다" [TEN★]

    EXID 하니,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 "이제 괜찮다" [TEN★]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전했다.하니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다. 이제 괜찮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방긋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초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특히 하니의 한층 밝아진 모습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하니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그가 출연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IDOL(아이돌 : The Coup)' 촬영이 취소된 바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공식] EXID 하니도 코로나19 확진…연예계 '초긴장'

    [공식] EXID 하니도 코로나19 확진…연예계 '초긴장'

    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하니는 함께 일정을 소화하던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인지하고 선제 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오전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하니는 현재 정부의 지침을 이행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로 인해 하니가 주연을 맡고 있는 JTBC 새 드라마 'IDOL(아이돌 : The Coup)'도 비상에 걸렸다. 현재 출연 배우 및 제작진은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촬영 일정이 취소된 상태다.한편 하니는 2012년 그룹 EXID로 데뷔해 '위아래', '덜덜덜', '아예(Ah Yeah)', '핫 핑크(HOT PINK)'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본명 안희연으로 연기자 전향에 성공,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공식입장이다.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입니다.하니(안희연)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하니는 함께 일정을 소화하던 스태프의 코로나 19 확진 사실을 인지하고 선제 검사를 진행하였고, 오늘(20일) 오전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습니다.하니는 현재 정부의 지침을 이행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하니 "'라디오스타', 맘껏 웃고 즐기다 왔다" [TEN★]

    하니 "'라디오스타', 맘껏 웃고 즐기다 왔다" [TEN★]

    그룹 EXID의 하니가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하니는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라디오스타! 재밌고 좋은 사람들과 소중한 순간순간들을 맘껏 웃고 즐기다 왔습니다. 이번에는 청심환도 먹지 않았다고. 희연아 축하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라디오스타' 클립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괜찮아 꿀노잼이야' 특집으로...

  • [스타탐구생활] '역주행' 하니, 안희연으로 정주행

    [스타탐구생활] '역주행' 하니, 안희연으로 정주행

    EXID 하니가 본명 안희연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지금껏 보지 못한 파격적인 모습으로 관객을 만나, 아이돌 그룹 출신이 맞나 싶을 정도로 예상 밖의 연기력까지 선보인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서다. '어른들은 몰라요'는 화제작 '박화영'을 연출한 이환 감독의 차기작이다. '박화영'과 비슷한 결을 지닌 작품으로 방황하는 10대 청소년들의 리얼한 민낯이 담긴...

  • '어른들은 몰라요' 하니 "술·담배·욕설…이미지 변신 걱정 없었다"

    '어른들은 몰라요' 하니 "술·담배·욕설…이미지 변신 걱정 없었다"

    배우 안희연(하니)이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어른들은 몰라요'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이유미, 안희연, 신햇빛과 이환 감독이 참석했다. '어른들은 몰라요'는 그룹 EXID 출신 안희연(하니)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극 중 10대 가출 청소년 주영 역을 맡은 하니는 술, 담배를 하고 거침없는 욕설을 내뱉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