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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정♥' 서하얀, 넷째子 7세 준재가 직접 준비한 생일선물에 감동

    '임창정♥' 서하얀, 넷째子 7세 준재가 직접 준비한 생일선물에 감동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아들 준재에게 생일선물을 받았다.30일‘서하얀 seohayan’에는 ‘서하얀의 여섯 남자와 함께한 배부른 생일 주간 VLOG(남편한테 받은 보석 선물, 아들의 감동 손편지, 서프라이즈 파티) | 제주 여행, 골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서하얀은 가족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넷째 아들 준재는 엄마의 생일을 위해 직접 생일선물을 준비하기도.선물은 프랜차이즈 카페의 핑크색 컵이었다. 직접 쓴 편지에는 "준재가 번 돈으로 산 건데 커피 맛있게 드세요. 사랑해요"라고 적혀있어 엄마 서하얀을 감동시켰다.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과 요가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임창정 소속사에서 일을 돕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