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서하얀은 가족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넷째 아들 준재는 엄마의 생일을 위해 직접 생일선물을 준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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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과 요가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임창정 소속사에서 일을 돕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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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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