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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설현 '어떻게 봐도 예쁨 한가득'

    [TEN 포토] 설현 '어떻게 봐도 예쁨 한가득'

    배우 설현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윤정 감독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김설현, 임시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설현 '크롭탑으로 섹시하게'

    [TEN 포토] 설현 '크롭탑으로 섹시하게'

    배우 설현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윤정 감독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김설현, 임시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설현-임시완 '우린 비주얼 커플'

    [TEN 포토] 설현-임시완 '우린 비주얼 커플'

    배우 설현과 임시완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윤정 감독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김설현, 임시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설현,임시완 '선남선녀'

    [TEN 포토] 설현,임시완 '선남선녀'

    배우 설현과 임시완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윤정 감독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김설현, 임시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기대해주세요

    [TEN 포토]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기대해주세요

    설현,이윤정 감독,임시완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윤정 감독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김설현, 임시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설현-이윤정 감독-임시완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주역들'

    [TEN 포토] 설현-이윤정 감독-임시완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주역들'

    설현,이윤정 감독,임시완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윤정 감독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김설현, 임시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설현 "임시완 출연에 신나, 배려 많은 사람"('아하아')

    설현 "임시완 출연에 신나, 배려 많은 사람"('아하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김설현, 임시완이 무공해 청정 케미를 예고한다.11월 21일 첫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연출 이윤정 홍문표/극본 홍문표 이윤정/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지티스트)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김설현과 임시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호흡을 맞췄다. 메인 포스터, 예고편이 공개되자 벌써부터 ‘비주얼부터 힐링이다’, ‘청량 케미 그 자체’, ‘이 조합 새로워서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구례, 곡성, 남해 등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서 두 배우는 6개월간 함께 의지하며 연기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와 관련 김설현, 임시완이 첫 호흡에 대한 소감, 훈훈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먼저 김설현은 “임시완 배우의 출연 소식을 듣고 너무 신났다. 대범이 캐릭터를 잘 소화해 줄 것 같았다. 촬영하면서도 편하게 대해주고 배려도 많이 해주고,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많이 내주셔서 한 장면 한 장면 즐겁게 만들어갔다”라고 말했다.임시완은 “이전에 김설현 배우와 작품 활동을 했던 여러 동료 배우분들과 제작자분들이 한결같이 칭찬을 많이 해서 촬영 전부터 굉장히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 실제로 호흡을 맞춰보니 늘 밝고 순수한 사람이란 걸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컷은 환한 웃음으로 촬영장을 밝힌 김설현, 임시완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끈다. 보기만 해도 기

  • 임시완 맞아? 장발+곱슬파마 파격 근황 "서울 떠나 있었다" ('아하아')

    임시완 맞아? 장발+곱슬파마 파격 근황 "서울 떠나 있었다" ('아하아')

    배우 임시완이 장발에 파마 머리로 변신했다.11월 첫 공개를 앞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이하 ‘아하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매 작품 다채로운 변신을 선보인 임시완은 ‘아하아’로 역대급 ‘순둥미’를 발산한다. 임시완은 누가 말을 걸면 대답도 잘 못할 정도로 수줍음이 많은 도서관 사서 안대범 역을 맡았다. 이러한 캐릭터 표현을 위해 덥수룩한 장발에 구불구불 파마 머리로 변화를 줬다. 내추럴한 그의 모습에서는 여전한 소년미가 느껴져 더욱 훈훈함을 자아낸다.임시완은 이러한 변신에 대해 “우선 외적으로 시골 청년 대범을 표현하기 위해 머리를 많이 길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범이는 불필요한 대화는 줄이고, 사람을 마음으로 대할 줄 아는 순수하지만 성숙한 사람이라고 느꼈다”라고 표현했다.무엇보다 ‘아하아’는 임시완에게도 힐링이 되는 드라마로, 이것이 작품 선택의 이유가 됐다. 임시완은 “갑갑한 도심을 벗어나 시골 어느 마을로 이야기의 배경을 옮기면서, 숨을 크게 쉬는 듯한 편안한 정서를 느꼈다”라고 말해, 바쁜 삶 속 찾은 쉼표 같은 드라마 ‘아하아’를 궁금하게 했다.‘아하아’ 안대범으로 살아가기 위해 임시완은 어떤 노력을 했을까. 그는 “서울에서 생활을 하면 아무래도 생활 패턴이나 호흡 자체가 빨라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작품을 하는 동안 지방에 내려가 있으면서 호흡을 가다듬고 촬영에 집중하려 했다”라고 말해, 남다른 ‘캐아일체(캐

  • [공식] 임시완·설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11월 공개 확정

    [공식] 임시완·설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11월 공개 확정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가 11월 공개를 확정했다.김설현, 임시완 주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와 구례, 곡성, 남해 등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아름다운 영상미까지 선사할 계획이다.여기에 김설현, 임시완이 첫 호흡을 맞춰 관심을 모은다. 매 작품 성장하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설현은 인생 파업을 선언하고 안곡마을로 오게 된 이여름의 성장 서사를 그린다. 최근 영화 ‘비상선언’에서 강렬한 연기로 호평받은 임시완은 수줍음 많은 도서관 사서 안대범 역을 맡아 180도 다른 변신을 보여준다. 신은수, 방재민 등 주목받는 청춘 배우들도 합류해 풋풋한 케미를 더한다.‘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연출은 이윤정 감독이 맡았다. 많은 사람의 인생 드라마로 남은 ‘커피프린스 1호점’을 비롯해 ‘트리플’, ‘하트투하트’, ‘치즈인더트랩’ 등을 이끈 이윤정 감독은 트렌디하고도 따뜻한 감성을 담은 연출로 주목을 받았다. 전공 장르로 돌아온 이윤정 감독과의 시너지가 기대를 높인다.‘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병’, ‘굿잡’, ‘가우스전자’ 등으로 콘텐츠 시장을 달구고 있는 KT스튜디오지니가 기획한 작품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