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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차트] 아이유, 감성 가득한 카페에서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마마무 2위·뉴진스 3위

    [TEN차트] 아이유, 감성 가득한 카페에서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마마무 2위·뉴진스 3위

    가수 아이유가 '감성 가득한 카페에서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톱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감성 가득한 카페에서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해당 투표에서 아이유는 하트 80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9월 17~18일 '2022 IU Concert '를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아이유는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공연한 최초의 여자 가수라는 기록을 썼다.2위는 하트 56개를 획득한 그룹 마마무가 차지했다. 마마무는 지난 8월 솔라, 문별로 구성된 첫 유닛 그룹 마마무+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Better (Feat. BIG Naughty)'는 무채색의 삶 속,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이 위로를 준다는 힐링 가득한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몽글몽글한 가사가 지친 삶 속 작은 위로를 건넨다.다음으로 그룹 뉴진스가 하트 39개로 3위를 기록했다. 지난 7월 22일 데뷔한 뉴진스는 데뷔 음반 'New Jeans'로 사흘 만에 선주문 44만 장을 돌파해 걸그룹 역대 데뷔 음반 선주문 최고 신기록을 경신했다. 걸그룹 데뷔 앨범 중 유일하게 발매 당일 판매 20만 장 돌파했다는 기록도 세웠다. 발매 일주일 만에 31만 1271장을 판매해 한국 역대 걸그룹 데뷔 초동 신기록을 경신했다. 미국 빌보트 최신 차트(9월 17일 자)에서는 데뷔곡 'Hype Boy'와 'Attention'이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35위와 42위를 차지했고, '글로벌 200'에서는 각각 56위와 62위에 올랐다. 데뷔 앨범 'New Jeans'는 '히트시커스 앨범'에서 3계단 상승한 9위에 자리했고, '월드 앨범'에서는 12위를 기록했다. 이어 소녀시

  • 김희재, 늦여름 해변 산책을 함께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스타 1위

    김희재, 늦여름 해변 산책을 함께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스타 1위

    가수 김희재가 '늦여름 해변 산책을 함께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스타'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8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늦여름 해변 산책을 함께하고 싶은 트로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해당 투표에서 김희재는 1만2204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김희재는 65%의 높은 득표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희재는 지난 6월 첫 정규 앨범 '희재(熙栽)'를 발매했다.이어 이찬원이 4754표로 2위를 차지했다. 득표율은 25%였다. 이찬원은 장민호와 함께 오는 27~2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민원만족' 앵콜 콘서트를 진행한다.다음으로 정동원이 1019표로 3위를 차지했다. 정동원은 오는 9월 3일 스마트 보청기 전문기업과 '올-포유: 올리브 유니온 for you' ESG 자선 콘서트를 연다.이어 4위 김호중, 5위 임영웅 순이었다.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TEN차트] 늦여름 휴가를 함께 즐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TEN차트] 늦여름 휴가를 함께 즐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TEN차트] 늦여름 휴가를 함께 즐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가을이 오기 전 무더위가 한풀 꺾인 이때, 늦여름 휴가는 좀 더 여유롭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늦여름 휴가를 함께 떠나고 싶은 트로트 스타가 있나요?지난 6월 방송된 TV조선 '동원아 여행 가자'에서는 정동원과 장민호가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두 사람은 제주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펜션에 도착한 뒤, 루프탑 수영장에서 패들보트를 타기도 하고 다이빙도 하며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기도 했죠. 바쁜 스케줄에 치이는 두 사람이 휴식을 즐기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했습니다.김희재는 얼마 전 제주도에서 화보집을 촬영한 뒤 제주도의 맛집과 제주도의 풍경을 즐기며 휴식을 즐겼다고 하죠. 김희재는 "제주도는 너무 아름다웠다. 유명한 수목원을 찾아 걸으며 꽃도 보고 나무도 보고 또 바다도 봤다"며 "2년 동안 열심히 활동한 만큼 더 달콤한 휴식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임영웅은 지난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박 3일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죠. '[임영웅] 영웅의 휴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임영웅은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 바비큐를 먹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죠.계곡, 바다 물놀이, 트레킹, 캠핑 등 막바지 여름 휴가를 즐기기에 좋은 요즘. 김호중, 김희재, 박군, 영탁,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 가운데 늦여름 휴가를 함께 떠나보고 싶은 트로트 스타가 있나요?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 '[TEN차트] 늦여름 휴가를 함께 즐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투표에 참여해주세요.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

  • [TEN차트] 김희재,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트로트 스타 1위

    [TEN차트] 김희재,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트로트 스타 1위

    가수 김희재가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트로트 스타'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8월 10일부터 8월 1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해당 투표에서 김희재는 1만2686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김희재는 57%의 높은 득표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희재는 지난 6월 첫 정규 앨범 '희재(熙栽)'를 발매했다.이어 박군이 5392표로 2위를 차지했다. 득표율은 24%였다. 박군은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예능 '강철볼-피구전쟁'에 출연한다.다음으로 이찬원이 3198표로 3위를 차지했다. 득표율은 14%였다. 이찬원은 장민호와 함께 오는 8월 27~2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민원만족' 앵콜 콘서트를 진행한다.이어 4위 정동원, 5위 임영웅 순이었다.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TEN차트] 늦여름 해변 산책을 함께하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TEN차트] 늦여름 해변 산책을 함께하고 싶은 스타는?

    [TEN차트] 늦여름 해변 산책을 함께하고 싶은 스타는?

    *투표 종료*오는 23일이면 처서입니다. 처서는 24절기 중 14번째 절기로, 여름이 지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되죠. 조금씩 선선한 기운이 느껴지는 이때 저녁 산책을 함께하고 싶은 스타가 있나요?임영웅은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의 '[임영웅] 영웅의 휴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휴가를 떠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는데요. 자연 풍광이 아름다운 펜션에서 임영웅은 주변을 산책하며 동네 고양이와 강아지와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Hero in London(히어로 인 런던)'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앨범 촬영을 위해 런던에서 머무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 영상에서 임영웅은 아침 산책을 하며 앨범 수록곡을 소개했죠.김희재는 지난해 '[New브희로그] 김희재 부산공연, 부산 바다 여행, 부산 맛집 탐방'이라는 영상을 통해 부산 공연 비하인드를 전한 바 있는데요. 영상에서 김희재는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하며 힐링하고 군 복무 시절 추억을 떠올려보기도 했죠. 바닷가 산책을 하고 길거리 음식을 사먹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여름의 기운이 다 가기 전에, 해변을 산책하며 막바지 여름을 누리기에 좋은 요즘. 김호중, 김희재, 박군, 영탁,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 가운데 함께 해변을 걷고 싶은 트로트 스타가 있나요?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 '[TEN차트] 늦여름 해변 산책을 함께하고 싶은 스타는?' 투표에 참여해주세요.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TEN차트] 김희재, 극장 데이트를 함께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스타 1위

    [TEN차트] 김희재, 극장 데이트를 함께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스타 1위

    가수 김희재가 '극장 데이트를 함께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스타'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극장 데이트를 함께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해당 투표에서 김희재는 1만3530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김희재는 56%의 높은 득표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희재는 지난 6월 첫 정규 앨범 '희재(熙栽)'를 발매했다.이어 이찬원이 8761표로 2위를 차지했다. 득표율은 36%였다. 이찬원은 장민호와 함께 오는 8월 27~2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민원만족' 앵콜 콘서트를 진행한다.다음으로 김호중이 1698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김호중은 오는 9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전시회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를 개최한다.이어 4위 박군, 5위 정동원 순이었다.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TEN차트]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트로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TEN차트]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트로트 스타는?

    [TEN차트]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트로트 스타는?

    *투표 종료*8월 15일은 말복입니다. 복날 즐겨 찾는 보양식은 삼계탕이죠. 더위에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원기를 회복하게 도와줍니다.이찬원은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빨간 삼계탕' 만드는 모습을 공개한 적 있습니다. 이찬원은 영탁과 통화에서 "삼계탕 만들어 먹을 거다. 지금까지 먹어본 삼계탕 중에 몇 손가락 안에 든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영탁은 "네가 잘하는 거지 않나"라며 "지금까지 먹은 것 중 톱3"라고 말했죠. 이후 이찬원은 과거 찜닭 가게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살려, 능숙하게 닭 손질을 하고 각종 재료를 넣어 빨간 삼계탕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죠.임영웅, 장민호 등 트롯맨 F4는 '뽕숭아학당'에서 삼계탕 끓이기에 도전한 적이 있습니다. 장민호는 "네가 진두지휘하겠다"고 했지만 어리숙한 도시 남자의 면모로 웃음을 선사했죠. 임영웅 역시 자신있게 나섰지만 "물을 얼마나 넣어야 하냐"며 당황하는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했습니다.김호중은 KBS2 예능 '살림남2'에서 삼계탕 먹방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김승현 어머니가 만든 삼계탕을 먹고 "맛있다"고 했었죠. 그러면서 김호중은 이상형으로 "요리 잘하는 여자"를 꼽기도 했습니다.뜨끈한 삼계탕처럼 눅진하고 걸쭉한 매력이 있는 트로트 스타들. 삼계탕 한 그릇을 먹으며 무더위를 함께 물리치고 싶은 트로트 스타가 있나요? 김호중, 김희재, 박군, 영탁,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 가운데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스타'를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 뽑아주세요.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TEN차트] 정동원, 아이스 커피 광고에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스타 1위

    [TEN차트] 정동원, 아이스 커피 광고에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스타 1위

    가수 정동원이 '아이스 커피 광고에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스타'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스 커피 광고에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해당 투표에서 정동원은 2만1338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정동원은 50%의 높은 득표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정동원은 지난 5월부터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2nd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풍성한 무대와 화려한 스케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ENA '구필수는 없다'로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이어 이찬원이 1만854표로 2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장민호와 함께 오는 8월 27~2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민원만족' 앵콜 콘서트를 진행한다.다음으로 김희재가 8008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김희재는 지난 6월 첫 정규 앨범 '희재(熙栽)'를 발매했다.이어 4위 김호중, 5위 박군 순이었다.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TEN차트] 극장 데이트를 함께 하고 싶은 트로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TEN차트] 비건 향수 메종 21G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세븐틴 멤버는?

    [TEN차트] 비건 향수 메종 21G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세븐틴 멤버는?

    찍어낸 듯 엇비슷한 그룹이 아닌 멤버 개개인의 뚜렷한 개성이 모여 큰 시너지를 내는 그룹 세븐틴. 노래, 안무, 프로듀싱까지 '자체제작돌' 세븐틴의 매력은 천편일률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향수 브랜드 메종 21G 역시 일률단편적이지 않다는 점이 기존의 하이엔드 향수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포인트. 사람이라면 각자 생김새와 성격, 취향이 모두 다른데요. 메종 21G는 각자의 다른 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각자에게 맞는 향수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죠.천연 향 에센스들 중에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4개를 선택해 혼합하면 30ml 한 병에 '나만의 비스포크 향수'를 담을 수 있죠. Grams 수에 따라 수천 가지의 향수를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메종 21G는 비건 향수로, 동물 실험, 유전자 변이를 하지 않고 천연 재료를 사용해 순수한 향을 고집했습니다. 청량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세븐틴과도 일맥상통하네요.메종 21G는 개인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나만의 퍼스널리티를 담은 향수를 제작할 수 있으며 향료에 따라 20만원 중반에서 50만원대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모든 향료들은 청담 매장을 통해서 시향이 가능합니다.세븐틴은 13명 멤버 모두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총괄리더인 에스쿱스는 야성적인 분위기와 이국적인 외모의 소유자. 강한 인상과는 달리 애교와 장난이 많은 성격을 갖고 있죠. 정한은 세븐틴의 대표 '잘생쁨' 멤버. 다정한 성격으로 멤버들의 고민이나 속마음을 잘 들어주죠. 한국계 미국인인 조슈아는 상냥하고 지적인 인상을 갖고 있는 반면, 도드라진 목젖이 섹시 포인트입니다. 준은 클래식한 남성미에 도회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사

  • [TEN차트] 극장 데이트를 함께 하고 싶은 트로트 스타는?

    [TEN차트] 극장 데이트를 함께 하고 싶은 트로트 스타는?

    *투표 종료*무더운 날엔 극장에서 보는 영화 한 편이 최고의 피서가 되곤 하죠. 팝콘과 콜라를 먹으며 '여름 대작'들을 관람하며 보내는 시간이 도심 속 피서로는 제격입니다. 정동원은 지난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뉴 노멀'의 배우로 초청받아 레드카펫을 밟은 바 있습니다. 정동원은 TV조선 '동원아 여행가자'를 통해 장민호의 도움을 받아 레드카펫 예행연습을 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실제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멋진 워킹과 여유로운 분위기도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죠.장민호는 KBS2 예능 '갓파더'를 통해 김갑수의 영화 시사회 현장에 동행한 모습을 공개한 적 있습니다. 장민호는 극장에서 아버지 '김갑수'를 보필하며 '효자'다운 모습을 드러냈죠. 또한 "배우 한번 시켜 보고 싶다"며 아들 자랑에 나선 김갑수의 갑작스런 제안으로 천명관 감독의 앞에서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죠. 영탁과 김희재는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영화 '타짜'의 아귀와 고니 역으로 연기 대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게스트로 나온 전수경은 "영탁과 김희재가 정말 진지하게 연기해서 감동 받았다"고 칭찬했습니다.임영웅은 지난 7월 25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 VIP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영화 VIP시사회를 찾은 임영웅은 환한 미소와 손인사로 팬심을 저격했죠.이처럼 영화, 그리고 극장과도 잘 어울리는 멋진 트로트 스타들. 극장 데이트를 함께 하고 싶은 트로트 스타가 있나요? 김호중, 김희재, 박군, 영탁,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 가운데 극장에서 함께 영화를 보고 싶은

  • [TEN차트] 정동원, 계곡 물놀이를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스타 1위

    [TEN차트] 정동원, 계곡 물놀이를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스타 1위

    가수 정동원이 '계곡 물놀이를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스타'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7월 20일부터 7월 2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계곡 물놀이를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해당 투표에서 정동원은 4만4978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정동원은 69%의 높은 득표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정동원은 지난달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2nd 전국투어 콘서트 (2nd JEONG DONG WON'S TALK CONCERT)'를 통해 부산, 광주, 서울, 대구에서 총 35,000여 명의 관객을 만났다. 또한 '국가가 부른다' 등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찰진 예능감을 선보였다.이어 이찬원이 9039표로 2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장민호와 함께 오는 8월 27~2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민원만족' 앵콜 콘서트를 진행한다.다음으로 김희재가 5072표로 3위를 기록했다. 김희재는 지난 6월 첫 정규 앨범 '희재(熙栽)'를 발매했다. '희재'에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인생사를 담아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지만 신나는 리듬으로 풀어낸 '짠짠짠', 한번만 들어도 금세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풍악'을 비롯해 '꽃피는 사랑 노래', '부자(父子)', '미안하오', '꽃이 질 때 그대에게 가겠소', '당신만이', '알아' 등 8곡의 신곡이 포함돼 총 10곡이 수록됐다. 이어 4위 김호중, 5위 임영웅 순이었다.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TEN차트] 아이스 커피 광고에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TEN차트] 아이스 커피 광고에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스타는?

    [TEN차트] 아이스 커피 광고에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스타는?

    *투표 종료*시원하고 향긋한 아이스 커피는 더위를 식혀줄 음료로 제격이죠. 트로트 스타들은 아이스 커피 같은 매력으로 우리의 일상에 활력을 선사합니다.임영웅은 정수기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 브랜드는 일명 '얼음이 나오는 임영웅 커피머신'을 선보였습니다. 임영웅이 등장하는 '임영웅 커피머신' 광고는 게재 일주일 만에 100만뷰를 돌파했죠. 임영웅은 시원한 커피를 마시고, 산뜻한 목소리로 제품을 소개해 눈길을 끕니다.정동원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앨범 손편지로 컴백도 하고 구필수는 없다 촬영도 하고 스케줄 하느라 요즘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 우총을 만나기 위한 바쁨 앞에~ 절대 구필수는 없습니다. 시원한 커피 한 잔 하면서 우총 생각하면 이 모든 바쁨! 이길 수 있어요!"라고 글을 올리며 커피를 들고 있는 사진도 게시했죠. 장민호와 영탁, 박군 등도 커피를 마시는 사진을 올린 바 있습니다. 커피 광고 같은 빛나는 비주얼과 부드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죠.여름을 더 다채롭고 시원하게 보내게 하는 아이스 커피.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 김호중, 김희재, 박군, 영탁,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 가운데 아이스 커피 광고 모델로 가장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스타를 뽑아주세요.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TEN차트] 김희재, 아이스크림 광고에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스타 1위

    [TEN차트] 김희재, 아이스크림 광고에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스타 1위

    가수 김희재가 '아이스크림 광고에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스타'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7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스크림 광고에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해당 투표에서 김희재는 1만8420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김희재는 66%의 높은 득표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어 이찬원이 7270표로 2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장민호와 함께 오는 8월 27~2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민원만족' 앵콜 콘서트를 4회 진행한다. 다음으로 김호중이 1437표로 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대체 군 복무를 마친 김호중은 '평화콘서트',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 등에 출연하며 소집 해제와 동시에 열일 행보를 보였다. 오는 7월 27일에는 클래식 정규 2집 'PANORAMA'를 발매하며, 9월에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이어 4위 임영웅, 5위 영탁 순이었다.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TEN차트] 계곡 물놀이를 함께 가고 싶은 트로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TEN차트] 강다니엘, "기 빨려" 女댄서 차별적 발언→팬 조롱…오해의 소지는 '한 끗 차이'

    [TEN차트] 강다니엘, "기 빨려" 女댄서 차별적 발언→팬 조롱…오해의 소지는 '한 끗 차이'

    가수 강다니엘이 여성 댄서들에 대한 성차별적 발언으로 질타를 받았습니다.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강다니엘은 사과했습니다.강다니엘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라이빗 메시지 관련되어 사과의 말씀 먼저 올립니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긴장되고 떨렸다'라는 본의를 지나치게 과장되게 표현해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송구스럽습니다. 이후 성별 갈등을 조장하거나 확대하는 것을 경계하려는 상황에서도 제 대응 방식이 경솔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늘 저를 아껴주시고 걱정해 주시는 팬분들께 이 모든 과정이 상처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앞으로 발언과 행동에 더욱 신중한 자세를 갖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반성했습니다.앞서 강다니엘은 팬 소통 어플리케이션 유니버스의 유료 소통 창구 '프라이빗 메시지'에서 팬들과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대해 이야기하게 됐는데요. 이 프로그램 MC였던 강다니엘은 "거짓말 안 하고 다 아는 사람이다. 진짜 거의 다. 다 그냥 아는 형의 친한 동생 댄서들 이렇고 하니까. 저도 씬에서 잔뼈 굵은 사람이구요. 그러니 MC 할 수 있지. 진짜 솔직히 말하면 남자들이라 너무 편해요. 행복해. 기 안 빨려서"라고 메시지를 적었습니다. 또한 "원래 되게 무서웠는데 진짜 '스걸파' 때가 더 무서웠긴 했는데 근데 지금이 더 좋아요 화장도 아이라인 뽝 하신 누님들이신데"라고 했습니다. 강다니엘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진행도 맡은 바 있죠.일부 팬들이 댄서들의 성별을 가지고 갈라치기하는 듯한 발언이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강

  • [TEN차트] 계곡 물놀이를 함께 가고 싶은 트로트 스타는?

    [TEN차트] 계곡 물놀이를 함께 가고 싶은 트로트 스타는?

    *투표 종료*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놀이를 하러 가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피서철에 접어들기도 했는데요. 이럴 때 차가운 계곡 물에 발을 담그기만 해도 어느새 더위가 날아가죠.트로트 스타들은 시원한 계곡 같은 청량한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듣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죠.임영웅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전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습니다. 온몸을 들썩이게 하는 노래와 댄스로 무더위를 가시게 할 만큼 시원한 무대를 꾸몄죠.장민호와 이찬원은 오는 8월 27~2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민원만족' 앵콜 콘서트를 4회 진행합니다. 앞서 진행된 콘서트에서 이들은 '이열치열 무대'로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습니다.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미스터트롯: 더 무비'를 통해 재충전을 위해 MT를 떠나 물놀이를 하고 설거지 내기 게임을 하는 등 진솔하고 내추럴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청량한 매력을 가진 트로트 스타 가운데 함께 계곡 물놀이를 가고 싶은 스타가 있나요?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 '계곡 물놀이를 함께 가고 싶은 트로트 스타는?' 투표에 참여해주세요.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