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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이펙스 금동현 '센터 비주얼'

    [TEN 포토] 이펙스 금동현 '센터 비주얼'

    그룹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 금동현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 pLay 스퀘어에서 열린 다섯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2. 성장통’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여우가 시집가는 날’은 주인공에게는 처음 겪는 가장 아픈 순간이지만 관찰자의 시점에서는 한없이 귀여운 소년들의 첫 이별을 여우비의 전설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펙스 '타이틀곡 ‘여우가 시집가는 날’으로 컴백'

    [TEN 포토] 이펙스 '타이틀곡 ‘여우가 시집가는 날’으로 컴백'

    그룹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 pLay 스퀘어에서 열린 다섯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2. 성장통’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여우가 시집가는 날’은 주인공에게는 처음 겪는 가장 아픈 순간이지만 관찰자의 시점에서는 한없이 귀여운 소년들의 첫 이별을 여우비의 전설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펙스 ''사랑의 서 챕터 2. 성장통' 발매'

    [TEN 포토] 이펙스 ''사랑의 서 챕터 2. 성장통' 발매'

    그룹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 pLay 스퀘어에서 열린 다섯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2. 성장통’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여우가 시집가는 날’은 주인공에게는 처음 겪는 가장 아픈 순간이지만 관찰자의 시점에서는 한없이 귀여운 소년들의 첫 이별을 여우비의 전설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펙스 '드콘 접수중'

    [TEN 포토] 이펙스 '드콘 접수중'

    그룹 이펙스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제25회 드림콘서트`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골든차일드, 클라씨, 드리핀, 드림캐쳐, 탄,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씨아이엑스,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 드림, 엔믹스, 앨리스, 오마이걸, 유나이트,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킹덤, 케플러, 크래비티, 트렌드지, 펜타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펙스 '바다에서온 소년들'

    [TEN 포토] 이펙스 '바다에서온 소년들'

    그룹 이펙스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제25회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골든차일드, 클라씨, 드리핀, 드림캐쳐, 탄,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씨아이엑스,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 드림, 엔믹스, 앨리스, 오마이걸, 유나이트,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킹덤, 케플러, 크래비티, 트렌드지, 펜타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펙스 '학원家', 홀로코스트 연상 논란에 가사 수정 "역사적 사건과 연관성 無"

    이펙스 '학원家', 홀로코스트 연상 논란에 가사 수정 "역사적 사건과 연관성 無"

    그룹 이펙스의 신곡 '학원가(학원歌)' 가사 내용과 뮤직비디오 및 의상 관련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13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이펙스의 음악과 가사, 뮤직비디오는 다양한 문학 작품과 영화, 물리학 이론 등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그중 이번 앨범에는 1949년에 발간된 조지 오웰의 서적 <1984>가 모티브가 된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다.이어 "'학원家'는 한국의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획일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인한 폐해를 지적하고 경계하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가사 속 '수정 속의 밤'은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삶을 표현하면서 매일 밤 수정처럼 밝게 불이 밝혀진 수많은 학원의 유리창 속에서 경쟁에 불타는 아이들의 모습과 <1984>에 등장하는 '유리 문진'을 비유하여 사용했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1984>에서 주인공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유리 문진'이 깨지며 당원들에게 체포되는 내용을 참고해 단어를 조합하고 가사에 차용한 바 있다. 이는 실제적 역사적 사건과는 전혀 무관하다. 제목이 '학원家'임을 통해서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위와 같은 표현을 비유의 요소로 안일하게 판단하여 보다 신중하고 세밀하게 자료의 확인을 진행하지 못했다. 논란이 야기될 수 있는 내용의 사용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에 대하여 국내외의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비롯된 논란에 있어 책임을 통감하고 불쾌감을 느끼신 수많은 분에게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소속사에 따르면 '학원家' 일부 가사가 변경됐다. 이미 재녹음을 진행한 상황이며 조속히 전 세계 모든 음악 서비스 업

  • [종합] "4세대 대표 되고파" 이펙스, CIX 응원 날개 단 유니크한 '학원가'

    [종합] "4세대 대표 되고파" 이펙스, CIX 응원 날개 단 유니크한 '학원가'

    보이그룹 이펙스(EPEX·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가 컴백했다.이펙스는 11일 미니 3집 '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 발매를 기념해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은 다양한 시스템을 통한 통제가 소년들의 불안이라는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다룬다. 자신만의 세계에 스스로를 가두고, 반복된 일상에 무력함을 느끼며, 착한 아이로만 살아야 하는 강박에 시달리는 소년들의 심리를 드라마틱하게 담아냈다.이펙스는 이번 신보를 통해 본격적인 '불안'의 서사를 펼치며 글로벌 팬들에게 이들만의 유니크한 세계관을 선보일 전망이다.타이틀곡 '학원가(학원歌)'는 획일화된 시스템에 길들여지고 있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독특한 신스 사운드와 락킹한 편곡, 터질 듯한 감정을 극대화하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멤버들의 랩과 업그레이드된 가창력이 기대되는 곡.이날 금동현은 "첫 쇼케이스인 만큼 굉장히 떨린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첫 앨범을 들었을 때 21세기 아이들의 감정을 잘 담아냈다고 생각한다. 안무를 처음 받았을 때 난이도 면에서 걱정이 되긴 했지만, 멤버들이 잘 소화해줬다"고 덧붙였다.금동현은 같은 소속사 선배 그룹 CIX에 대해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CIX 선배님들이 앨범 발매 전 조언을 해주셨다. 무대 동선을 시작으로 보컬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이야기했다.위시는 "'학원가' 퍼포먼스는 '저스트 절크' 팀이 참여했다"며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

  • 이펙스 "반복된 일상에 무력감 느껴…'학원가', 청소년들 공감할 것"

    이펙스 "반복된 일상에 무력감 느껴…'학원가', 청소년들 공감할 것"

    그룹 이펙스가 앨범의 의미와 고민을 털어놨다.이펙스는 11일 미니 3집 '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 발매를 기념해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이날 위시는 "반복된 일상에 무력감을 느꼈다. 회사 갔다가 숙소 갔다가 이런 감정들이 청소년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성과가 잘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은 다양한 시스템을 통한 통제가 소년들의 불안이라는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다룬다. 자신만의 세계에 스스로를 가두고, 반복된 일상에 무력함을 느끼며, 착한 아이로만 살아야 하는 강박에 시달리는 소년들의 심리를 드라마틱하게 담아냈다.또한 이번 신보에서는 본격적인 '불안'의 서사를 펼치며 글로벌 팬들에게 이펙스만의 유니크한 세계관을 선보일 전망이다.한편 이펙스의 미니 3집 '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이펙스 "'학원가', 저스트 절크 안무 참여…난이도 걱정했지만 멤버들 잘 소화"

    이펙스 "'학원가', 저스트 절크 안무 참여…난이도 걱정했지만 멤버들 잘 소화"

    그룹 이펙스가 앨범 발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이펙스는 11일 오후 미니 3집 '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 발매를 기념해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멤버 금동현은 "첫 앨범을 들었을 때 21세기 아이들의 감정을 잘 담아냈다고 생각한다"며 "안무를 처음 받았을 때 난이도 면에서 걱정이 되긴 했지만 멤버들이 잘 소화해줬다"고 이야기했다. 뮤는 "이번 퍼포먼스에 '저스트 절크' 팀이 참여한 만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은 다양한 시스템을 통한 통제가 소년들의 불안이라는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다룬다. 자신만의 세계에 스스로를 가두고, 반복된 일상에 무력함을 느끼며, 착한 아이로만 살아야 하는 강박에 시달리는 소년들의 심리를 드라마틱하게 담아냈다. 또한 이번 신보에서는 본격적인 '불안'의 서사를 펼치며 글로벌 팬들에게 이펙스만의 유니크한 세계관을 선보일 전망이다.한편 이펙스의 미니 3집 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EN 포토] 이펙스 '하트 뿌려요'

    [TEN 포토] 이펙스 '하트 뿌려요'

    그룹 이펙스(EPEX) 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제29회 대한민국 문화 연예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