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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방 '마인' 재벌가 며느리 김서형X이보영, 살인사건 배후일까 [종합]

    첫방 '마인' 재벌가 며느리 김서형X이보영, 살인사건 배후일까 [종합]

    효원가의 동서지간 김서형과 이보영이 살인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tvN '마인'에서는 효원그룹 사람들과 관련된 살인사건이 발생하기 60일 전의 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엠마 수녀(예수정 분)가 경찰서로 찾아서 "제가 봤다. 피를 흘리며 죽어 있었다. 살인사건이다"고 외치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시간은 살인사건 발생 60일 전으로 돌아갔다. 재벌가 출신 정서현(김서...

  • 이보영, 주홍빛 드레스 자태 '시선 강탈' ('마인')

    이보영, 주홍빛 드레스 자태 '시선 강탈' ('마인')

    '마인'에서 이보영이 색다른 드레스 코드를 선보인다. 8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Mine)'(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에서 상류층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효원家(가)의 파티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둘째 며느리 서희수(이보영 분)의 드레스가 유독 눈에 띄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벌가답게 가족모임도 호화스러운 효원가 연회 모습이 담겨 있다. 눈이 부신 샹들리에 아래 효원그룹 한회장(정...

  • '마인' 이보영X김서형, 재벌家 며느리들의 위태로운 균열 [종합]

    '마인' 이보영X김서형, 재벌家 며느리들의 위태로운 균열 [종합]

    이보영과 김서형이 만났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드러낸 두 사람은 강렬한 시너지를 터뜨리며 극의 중심축을 이룬다.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이다.7일 오후 '마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나정 감독과 배우 이보영, 김서형이 참석했다.'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힘쎈여자 도봉순'을 집필한 백미경 작가와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쌈, 마이웨이'를 연출한 이나정 감독이 의기투합했다.이날 이 감독은 '마인'에 관해 "백미경 작가님의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풍성하고 다채롭다는 느낌을 받았다.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 수 있는 희로애락이 다 느껴졌다"고 밝혔다.캐스팅 배경에 대해서는 "두 배우와 작업하게 돼서 정말 영광이다. 연기력은 말할 필요가 없다"며 "새로운 면을 꺼내서 보여주고 싶어서 캐스팅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보영은 평소 지적이고 다채로운 캐릭터를 보여줬다. 근데 이번에는 솔직하고 따뜻하면서도 시원시원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김서형은 카리스마 있고 센 역할을 많이 했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는 서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촉촉한 눈을 찍으려고 노력했다. 단순히 슬프고 깊은 게 아니라 잊고 살았던 기억을 꺼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감독은 연출의 포인트를 살리기 위해 음악과 배경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했다. 그는 "풍성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잘 그려보고 싶어서 취재도

  • '마인' 이나정 감독 "이보영·김서형, 연기력 말할 필요 없다"

    '마인' 이나정 감독 "이보영·김서형, 연기력 말할 필요 없다"

    이나정 감독이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에 출연하는 배우 이보영과 김서형을 칭찬했다. 7일 오후 '마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나정 감독과 배우 이보영, 김서형이 참석했다.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힘쎈여자 도봉순'을 집필한 백미경 작가와 드라마...

  • '마인' 김서형 "극 중 상류층, '스카이캐슬'과 비교도 안 돼"

    '마인' 김서형 "극 중 상류층, '스카이캐슬'과 비교도 안 돼"

    배우 김서형이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의 상류층에 관해 전작이었던 JTBC 드라마 'SKY 캐슬'과는 비교도 안 된다고 했다. 7일 오후 '마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나정 감독과 배우 이보영, 김서형이 참석했다.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

  • '마인' 이보영 "재벌가 며느리 役, 생전 안 해 본 캐릭터라 걱정됐다"

    '마인' 이보영 "재벌가 며느리 役, 생전 안 해 본 캐릭터라 걱정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에 출연하는 배우 이보영이 생전 안 해 본 캐릭터라 걱정이 됐다고 했다. 7일 오후 '마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나정 감독과 배우 이보영, 김서형이 참석했다.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힘쎈여자 도봉순'을 집필한 백미경 ...

  • 이보영 "보이는 게 다 아니다" 본방사수 독려 ('마인')

    이보영 "보이는 게 다 아니다" 본방사수 독려 ('마인')

    배우 이보영과 김서형이 '마인' 본방사수 메시지를 전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Mine)'(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극 중 그들만의 시크릿 리그를 형성한 상류층 효원家는 의문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균열이 일어난다. 이곳에서 두 중심축을 이룬 둘째 며느리 서희수(이보영 분)와 첫째 며느리 정서현(김서형 분)이 완벽...

  • 백미경 작가 "'마인' 이보영·김서형, 더할 나위 없이 좋아"

    백미경 작가 "'마인' 이보영·김서형, 더할 나위 없이 좋아"

    '마인' 백미경 작가가 캐스팅에 대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Mine)'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극 중 전직 톱스타인 둘째 며느리 서희수(이보영 분)와 뼛속까지 성골 귀족인 첫째 며느리 정서현(김서형 분)이 완벽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효원家(가)에 프라이빗 튜터 강자경(옥자연 분)과 메이드 김유연(정이서 분)이라는 ...

  • 이보영X김서형 '마인', 5월 8일 첫 방송 확정

    이보영X김서형 '마인', 5월 8일 첫 방송 확정

    오는 5월 8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에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Mine)'(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품위있는 그녀', '힘쎈여자 도봉순'을 집필한 백미경 작가와 '좋아하면 울리는', '쌈, 마이웨이'를 연...

  • '마인' 김서형, 인생 캐릭터 새로 쓰나

    '마인' 김서형, 인생 캐릭터 새로 쓰나

    배우 김서형이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으로 레전드 캐릭터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마인' 측은 극 중 이보영이 맡은 서희수 역에 이어 김서형이 연기하는 효원家(가)의 첫째 며느리 정서현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서현(김서형 분)이 자신의 서재 안 의자에...

  • '마인' 차학연 "쓸쓸한 재벌 3세役 위해 다이어트"

    '마인' 차학연 "쓸쓸한 재벌 3세役 위해 다이어트"

    배우 차학연과 정이서가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는다.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배우 이보영(서희수 역), 김서형(정서현 역), 이현욱(한지용 역), 옥자연(강자경 역) 등 극을 이끌 탄탄한 주역들 속 차학연(한수혁 역)과 정이서(김유연 역) 역시 또 다른 흥미진진한 스토리 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차학연이 ...

  • '마인' 이보영X김서형, 포스터만 봐도 재밌다

    '마인' 이보영X김서형, 포스터만 봐도 재밌다

    이보영, 김서형 주연의 드라마 '마인'이 레거시 포스터를 공개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Mine)’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믿고 보는 작감배(작가·감독·배우) 조합으로 드라마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가운데 이보영(서희수 역), 김서형(정서현 역)의 모습이 담긴 레거시 포스터를 통해 기대감에 불을 지피...

  • '마인' 김서형, 뼛속까지 성골 귀족…독보적 아우라

    '마인' 김서형, 뼛속까지 성골 귀족…독보적 아우라

    배우 김서형이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에서 독보적인 포스로 찾아온다.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인(Mine)에서 김서형이 뼛속까지 성골 귀족인 정서현 역으로 변신한다. 극 중 효원家(가)의 첫째 며느리이자 서현 갤러리를 운영 중인 정서현(김서형 분)은 재벌가 출신으로 타고난 귀티와 품위, 지성을 겸비했다. 또한 제 감정은 철저히 묻은 채 가족을 비...

  • '마인' 이보영, 톱배우→재벌가 며느리…도도함 그대로

    '마인' 이보영, 톱배우→재벌가 며느리…도도함 그대로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Mine)'에서 이보영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이보영이 연기하는 서희수는 전직 톱 배우이자 효원가의 둘째 며느리다. 여행 도중 우연히 효원가의 둘째 아들 한지용(이현욱 분)과 만나 운명적 사랑에 빠졌고 그를 똑 닮은 자식까지 친아들처럼 보듬으며 '재벌가 며느리'라는 새로...

  • 이보영X김서형 '마인', 연기 대결 방불케 한 대본리딩 현장

    이보영X김서형 '마인', 연기 대결 방불케 한 대본리딩 현장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Mine)이 은밀한 비밀로 가득 찬 스토리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를 맛볼 수 있는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예측불가의 전개를 그리는 스토리텔러 백미경 작가와 감각적인 연출로 보는 재미를 더해줄 이나정 감독의 시너지가 기다려지는 가운데 첫 대본리딩 현장 역시 상상이상의 에너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