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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바다' 이지훈, "제 판타지는요"(인터뷰②)

    '푸른 바다' 이지훈, "제 판타지는요"(인터뷰②)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SBS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에서 열연한 배우 이지훈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청파로 한경텐아시아 루이비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푸른 바다의 전설'은 판타지였다. 드라마라는 것 자체도 따지고 보면 비현실적인 콘텐츠지만, 인어에 전생과 현재를 오가며 판타지를 이끌어 온 배우가 생각하는 판타지는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판...

  • '푸른 바다' 이지훈, "나라면 전지현에 대쉬했을 것"(인터뷰①)

    '푸른 바다' 이지훈, "나라면 전지현에 대쉬했을 것"(인터뷰①)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SBS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에서 열연한 배우 이지훈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청파로 한경텐아시아 루이비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이지훈은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에서 허준재(이민호)의 이복 동생이자 심청(전지현)에게 미묘한 감정을 품었던 허치현을 연기했다. 진...

  • "본격 흑화" 이지훈, 다크 카리스마 악역 연기

    "본격 흑화" 이지훈, 다크 카리스마 악역 연기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이지훈 /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푸른 바다의 전설’ 이지훈이 입체적인 악역으로 변신해 긴장감을 선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허준재(이민호)의 이복 형 허치현(이지훈)이 본격적인 캐릭터 변화를 꾀하며 부드러움과 섬뜩함을 오가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 중 허치현은 새아버지 허일중(최정우)의 사랑을 받기...

  • '푸른 바다의 전설' 이지훈, 본격적인 흑화 예고

    '푸른 바다의 전설' 이지훈, 본격적인 흑화 예고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이지훈 /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푸른 바다의 전설’ 이지훈이 독해진 눈빛으로 본격적인 흑화를 예고했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허치현 역을 맡은 이지훈이 이민호(허준재 역)에게 의미심장한 경고를 하며 캐릭터의 변화를 암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2일 방송된 12회에서는 새아버지 허일중(최정우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