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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회담', 전 세계 단풍 명소 공개... 오헬리엉 "프랑스에 오면 된다"

    '비정상회담', 전 세계 단풍 명소 공개... 오헬리엉 "프랑스에 오면 된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오헬리엉/사진=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에서 가을을 맞아 세계의 다양한 단풍명소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멤버들은 내 나라 아름다운 단풍명소를 소개했다. 기욤은 단풍이 그려진 국기를 들어 올리며 자신감을 보였다. 오헬리엉은 닉과 알렉스가 유럽의 단풍명소에 대해 이야기하자 ”독일, 스위스 찾아갈 것 없고 프랑스에 오면 된다“고 말해 웃음 짓게 했다. 이어 멤버들은...

  • 대통령 선거, 가족에 대한 알권리? 멤버들 갑론을박

    대통령 선거, 가족에 대한 알권리? 멤버들 갑론을박

    [텐아시아=김유진 기자]오헬 / 사진제공=JTBC‘비정상회담’에서는 선거를 앞둔 상황 속 후보자 가족에 대한 알권리를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20일 방송되는 JTBC‘비정상회담’에서 대통령는 선거를 앞둔 프랑스에서 대선 후보 아내들을 두고 벌어진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오헬리엉은 “최근 프랑스 대선후보 피용은 총리시절 아내를 부당 채용해 일 하지 않은 아내의 이름으로 거액의 세비를 받았다는 스캔들로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25살 연상의 아내를 둔 마크롱 후보는 ‘동성 애인’ 루머에 휩쓸려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멤버들은 트럼프의 아내 멜라니아, 시진핑 주석의 아내 펑리위안 등 각 나라의 ‘퍼스트 레이디, 퍼스트 젠틀맨’이 가지는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닉과 오오기는 아내의 취임식에도 불참할 정도로 외부 활동이 적은 메르켈 총리의 남편, 그리고 반대로 활발한 외부활동과 ‘DJ’등 이색 활동으로 주목받는 아베 총리의 아내에 대한 에피소드로 관심을 모았다.또한 멤버들은 ‘퍼스트 레이디’ 역시 대통령처럼 ‘공인’으로 생각하여 사생활 등의 정보를 공개해야 할지를 두고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이어 대통령의 가족들로 인해 일어난 논란을 짚으며 ‘대통령의 가족’의 책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비정상회담’ 한국 대표로는 헤어 디자이너 차홍이 출연, “모든 일에 있어서 최상의 상황만 생각 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긍정의 힘에 대해 이야기했다. 멤버들의 ‘콤플렉스’까지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차홍의 ‘긍정 에너지’와 함께,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2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 오헬리엉 "과거 비해 젊은 세대들 살기 어려워"

    오헬리엉 "과거 비해 젊은 세대들 살기 어려워"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오헬리엉 / 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에서 과거를 딛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의 '리셋'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6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멤버들은 '내 나라의 과거 VS 현재'를 놓고 토론을 벌이며 각 나라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오헬리엉은 “프랑스에서는 '사회적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는 말이 나온다”라며 “과거에 비해 젊은 ...

  • '비정상회담' 오헬리엉 "트럼프 당선 후 여론조사 믿을 수 없다 생각"

    '비정상회담' 오헬리엉 "트럼프 당선 후 여론조사 믿을 수 없다 생각"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방송인 오헬리엉 /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 오헬리엉이 여론조사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트럼프 당선과 브렉시트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MC들은 “트럼프 당선이 준 좋은 점은 없을까” 질문을 던졌고, 오헬리엉은 “브렉시트하고 트럼프 덕분에 여론조사를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헬리엉은...

  • '비정상회담' 조재현 "사람들 TV나 영화만큼 연극 안봐...슬프다"

    '비정상회담' 조재현 "사람들 TV나 영화만큼 연극 안봐...슬프다"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JTBC ‘비정상회담’ 조재현 / 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 배우 조재현이 연극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 10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조재현이 출연, 멤버들과 함께 각 나라의 문화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조재현은 최근 TV와 영화 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도 활약 중이다. 그는 “사람들이 TV나 영화만큼 연극을 많이 보지 않아서 슬프다”며...

  •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복권, 국가 운영이 바람직"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복권, 국가 운영이 바람직"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방송인 알베르토 /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복권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정부의 복권 사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들은 저마다 의견을 주고받으며 토론을 펼쳤다. 특히 오헬리엉은 “인간의 본성이다”라며 복권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알베르토는 “나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