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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세븐틴 도겸 '파이팅 넘치는 부석순 다음여행자 추천'

    [TEN포토]세븐틴 도겸 '파이팅 넘치는 부석순 다음여행자 추천'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도겸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나나투어 with 세븐틴>은 가이드로 재취업한 여행 예능 20년 차 베테랑 ‘NA이드’ 나영석 PD와 이탈리아의 여름으로 떠난 데뷔 9년 차 세븐틴의 찐한 우정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나영석 PD와 그룹 세븐틴이 출연하며 오는 5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세븐틴 조슈아-우지-도겸-승관 '여행사진 포즈로'

    [TEN포토]세븐틴 조슈아-우지-도겸-승관 '여행사진 포즈로'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조슈아, 우지, 도겸, 승관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나나투어 with 세븐틴>은 가이드로 재취업한 여행 예능 20년 차 베테랑 ‘NA이드’ 나영석 PD와 이탈리아의 여름으로 떠난 데뷔 9년 차 세븐틴의 찐한 우정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나영석 PD와 그룹 세븐틴이 출연하며 오는 5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신승훈·태연·세븐틴 도겸, '가왕' 조용필이 직접 선택한 '웰컴투 삼달리' OST 참여

    [공식] 신승훈·태연·세븐틴 도겸, '가왕' 조용필이 직접 선택한 '웰컴투 삼달리' OST 참여

    JTBC 새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OST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30일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OST 3팀 라인업을 공개했다. '웰컴투 삼달리'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신혜선 역)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지창욱 역)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 '웰컴투 삼달리' OST 리메이크 곡 리스트는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조용필이 직접 선택했다. 한 편의 서사가 그려지는 명곡 '추억속의 재회', '꿈', '단발머리'를 새롭게 리메이크해 시청자들에게 추억과 공감, 그리고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승훈이 3년 만의 귀환으로 특유의 미성과 담백한 음색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명곡 '추억속의 재회'를 가창한다. 과거를 회상하는 서정적인 노랫말과 신승훈만의 독보적인 감성이 어우러져 드라마 팬들과 리스너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연은 조용필이 가장 애착이 간다고 밝힌 '꿈'을 가창한다. 제주 고향에서 서울로 상경하여 '용'이 되느라 숨 가삐 꿈을 키워 온 삼달(신혜선 역)의 치열한 여정을 떠오르게 하는 가사와 태연의 맑고 힘 있는 보컬로 드라마에 감동적인 무드를 더할 계획이다. 그룹 세븐틴 메인보컬 도겸은 1980년대 감성을 대변하는 명곡 '단발머리'를 가창한다. 기존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극에 맞게 청량하고 따뜻한 사운드를 더해 도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동백꽃 필 무렵', '부부의 세계' 등 개미 음악감독이 음악을 맡아 극 분위기에 몰입감을 극대화할 웰메

  • 세븐틴, 13만 3천여 명 열광시킨 서울 공연 성료 "10월 컴백, 자신 있다"

    세븐틴, 13만 3천여 명 열광시킨 서울 공연 성료 "10월 컴백, 자신 있다"

    그룹 세븐틴이 투어 ‘FOLLOW’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븐틴은 지난 21~22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SEVENTEEN TOUR ‘FOLLOW’ TO SEOUL’을 열어 매 회 3시간 30분이나 공연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병행된 이번 공연에서는 2회 총 3만 4천여 명의 오프라인 관객과 9만 9천여 명(최대 기기 접속 수)의 온라인 관객이 세븐틴과 ‘TEAM SVT’(팀 세븐틴)으로 하나 돼 축제를 즐겼다. 세븐틴은 다인원 퍼포먼스의 ‘손오공’ 무대로 공연의 막을 올렸고, ‘DON QUIXOTE’와 ‘박수’, ‘울고 싶지 않아’, ‘F*ck My Life’, ‘고맙다’ 등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무대를 펼쳐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세븐틴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보컬팀, 퍼포먼스팀, 힙합팀의 유닛 무대가 이어졌다. 보컬팀의 ‘먼지’, ‘바람개비’, 퍼포먼스팀의 ‘HIGHLIGHT’, ‘I Don't Understand But I Luv U’, 힙합팀의 ‘Back it up’, ‘Fire’ 무대가 각 유닛 특유의 매력을 확인시켰다. 특히, 이번 공연을 통해 최초 공개된 ‘먼지’, ‘I Don't Understand But I Luv U’, ‘Fire’ 무대에 온·오프라인 관객들이 열광했다. 세븐틴은 이어 퍼레이드 카를 타고 등장해 ‘HOME;RUN’, ‘Left & Right’, ‘BEAUTIFUL’, ‘아낀다’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고, 관객들도 함께 뛰고 즐겨 공연장을 페스티벌 현장으로 만들었다. 이처럼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분위기에서 세븐틴은 “승관이가 가장 하고 싶어 했던 무대”라고 소개하며 ‘April shower’ 무대를 꾸몄다. 이어 ‘Anyone’, ‘HOT’ 등 히트곡을 총망라한 무대를 쉴 틈 없이 풀러낸 세븐틴은 ‘K-팝 퍼포먼스 대표 주자’다운 완벽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쇄도하는 앙코르 요

  • 고척돔 뜨겁게 달군 '세븐틴 클라스'…'건강 문제로 불참' 부승관에 "보고 싶다"[종합]

    고척돔 뜨겁게 달군 '세븐틴 클라스'…'건강 문제로 불참' 부승관에 "보고 싶다"[종합]

    세븐틴이 '세븐틴 클라스'의 저력을 보여줬다. 21일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세븐틴이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SEVENTEEN TOUR ‘FOLLOW’ TO SEOUL’이 열었다. 세븐틴이 서울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약 1년 만. 이번 공연 티켓은 예매 직후 매진됐다. 이날 콘서트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병행돼 현장에 있는 팬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 팬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 이날의 드레스코드는 오렌지. 팬들은 드레스코드에 맞게 오렌지 색으로 객석을 물들였다. 시작은 최근 발매한 미니 10집 타이틀곡 '손오공'. 세븐틴의 퍼포먼스에 팬들은 일제히 '캐럿(팬덤명)봉'을 흔들며 환호성을 질렀다. 무대를 마친 세븐틴은 "13개월 만이다. 3,4 층의 캐럿들도 잘 보이게 전광판을 크게 준비했다" 며 애정을 드러냈다. 폭염주의보까지 발령될 정도로 무더웠던 날씨에 세븐틴은 입을 모아 "무더운 날씨에도 와주어서 고맙다"며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우지는 “날씨가 많이 더운데 와줘서 고맙다. 더위를 이길 무대를 준비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민규는 “(팬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신나는 무대 많이 준비했으니 즐겨달라“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였다. 리더 에스쿱스는 "밖이 많이 더웠는데 오느라 힘든 것 다 안다"고 팬들의 마음을 헤아렸다. 버논 역시 "무더위 속에서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와중 폭염주의보가 울려 당황하기도 했다. 이날 승관은 건강상의 문제로 콘서트에 불참했다. 이에 멤버들은 "요즘 승관이가 만보를 걷더라"며 승관의 근황을 전하기도. 또한 팬들과 함께 "부승관"을 외치며 승관의 빈자리를 채웠다. 멤버들은 무대 중간 중간 마다 "승관

  • '팔로우' 세븐틴 "韓 콘서트 더 하고 싶었는데 대관 안되더라…아쉬워"

    '팔로우' 세븐틴 "韓 콘서트 더 하고 싶었는데 대관 안되더라…아쉬워"

    21일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세븐틴의 투어 포문을 여는 ‘SEVENTEEN TOUR ‘FOLLOW’ TO SEOUL’이 열렸다. 세븐틴이 서울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약 1년 만. 이번 공연 티켓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이날 콘서트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병행돼 현장에 있는 팬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 팬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 이날 승관은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을 알렸다. 멤버들은 공연 중간 중간에도 "승관아 보고싶다"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호시는 "무대 뒤에서 보니까 승관이가 왔더라"고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공연을 마무리하며 호시는 "한국에서 정말 오랜만에 하는 공연이다. 우리도 아쉬워서 공연을 잡아보려고 했는데 대관이 안되더라. 죄송하다. 이번 공연에 오기 어려웠다는 거 잘 안다. 엄청난 경쟁률 속에서 와줘서 늘 고맙고 미안하다. 더 큰 공연장이 있다면 일주일에 한번씩 하고 싶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우지는 "'아낀다' 무대를 하면서 그시절 어린 친구들이 이런 광경을 생각했을까 싶더라.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친구들에게 이렇게 큰 시야를 선물해줘서 감사하다. 더 큰 곳에서 하고 싶었는데 (대관이) 안되더라"고 아쉬워했다. 에스쿱스는 "사실 큐시트가 지금과 같지 않았다. 캐럿(팬덤명)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스텝들에게 양해를 구해 다시 정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 공연을 마친 세븐틴은 9월 6~7일 도쿄 돔, 11월 23~24일 베루나 돔(사이타마), 11월 30일과 12월 2~3일 반테린 돔 나고야, 12월 7일과 9~10일 교세라 돔 오사카, 12월 16~17일 후쿠오카 페이페 돔에서 ‘팔로우’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세아

  • 세븐틴, '활동 중단' 부승관에 "요즘 만보 걷더라" 근황 전해

    세븐틴, '활동 중단' 부승관에 "요즘 만보 걷더라" 근황 전해

    세븐틴이 건강 상 문제로 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한 멤버 부승관의 근황을 전하며 그리워했다. 21일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세븐틴의 투어 포문을 여는 ‘SEVENTEEN TOUR ‘FOLLOW’ TO SEOUL’이 열렸다. 이날 승관은 건강 상의 문제로 콘서트에 불참했다. 이에 멤버들은 "요즘 승관이가 만보를 걷더라"며 승관의 근황을 전하기도. 또한 세븐틴은 팬들과 함께 "부승관"을 외치며 승관의 빈자리를 채웠다. FOLLOW'라는 투어 명에 버논은 "내가 직접 지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세븐틴은 팬들에게 'FOLLOW'를 외쳐달라며 팬들과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였다. 승관이 불참했지만 멤버들은 중간중간 승관을 언급하며 그리워했다. 멤버들은 무대를 마친 후 "승관아 보고싶다"라고 끊임없이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울 공연을 마친 세븐틴은 9월 6~7일 도쿄 돔, 11월 23~24일 베루나 돔(사이타마), 11월 30일과 12월 2~3일 반테린 돔 나고야, 12월 7일과 9~10일 교세라 돔 오사카, 12월 16~17일 후쿠오카 페이페 돔에서 ‘팔로우’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세븐틴 "폭염에도 콘서트 와준 팬들 사랑스러워…무대로 보여줄 것"

    세븐틴 "폭염에도 콘서트 와준 팬들 사랑스러워…무대로 보여줄 것"

    세븐틴이 더운 날씨에도 콘서트에 참석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1일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세븐틴의 투어 포문을 여는 ‘SEVENTEEN TOUR ‘FOLLOW’ TO SEOUL’이 열렸다. 세븐틴이 서울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약 1년 만. 이번 공연 티켓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이날 콘서트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병행돼 현장에 있는 팬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 팬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 폭염주의보까지 발령될 정도로 무더웠던 날씨에 세븐틴은 입을 모아 "무더운 날씨에도 와주어서 고맙다"며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우지는 “날씨가 많이 더운데 와줘서 고맙다. 더위를 이길 무대를 준비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민규는 “(팬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신나는 무대 많이 준비했으니 즐겨달라“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였다. 정한은 “멤버들이 에너지를 끌고 가지 않나. 여러분은 저를 끌어달라”고 말하며 팬들의 호응을 유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더 에스쿱스는 "밖이 많이 더웠는데 오느라 힘든 것 다 안다"고 팬들의 마음을 헤아렸다. 버논 역시 "무더위 속에서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와중 폭염주의보가 울려 당황했다. 서울 공연을 마친 세븐틴은 9월 6~7일 도쿄 돔, 11월 23~24일 베루나 돔(사이타마), 11월 30일과 12월 2~3일 반테린 돔 나고야, 12월 7일과 9~10일 교세라 돔 오사카, 12월 16~17일 후쿠오카 페이페 돔에서 ‘팔로우’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세븐틴 도겸, 보드 타는 얼굴 천재…이목구비 美쳤다[TEN★]

    세븐틴 도겸, 보드 타는 얼굴 천재…이목구비 美쳤다[TEN★]

    세븐틴 도겸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최근 도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도겸은 편안한 차림으로 보드 위에서 장난 치는 모습. 그는 짙은 눈썹, 훤칠한 이마 등 굴욕 하나 없는 잘생긴 얼굴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16일 세븐틴은 신곡 ‘_월드(_WORLD)’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를 공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방탄소년단 진 'Yours', 'K-Drama OST 아티스트' 1위…백현 제쳤다

    [종합] 방탄소년단 진 'Yours', 'K-Drama OST 아티스트' 1위…백현 제쳤다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부른 드라마 '지리산' OST 'Yours'가 Best K-Drama OST Artists Awards with TTA에서 1위를 차지했다.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국가별 최고 K-Drama OST 아티스트 결선 투표 'Best K-Drama OST Artists Awards with TTA' 투표가 진행됐다.투표 결과에 따르면 진이 부른 'Yours'가 1위를 차지했다. 'Yours'는 총투표수 89만 3169표, 득표율은 47.79%였다. 특히 진은 엑소 백현과 접전을 벌인 끝에 1위에 올랐다.진의 첫 솔로 OST인 'Yours'는 '지리산' 메인 타이틀로, 극 중 적재적소에 삽입되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Best K-Drama OST Artists Awards with TTA는 투표와 동시에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피해 구호를 위한 유엔난민기구 기부도 함께 진행하는 뜻깊은 특별 회차 시상식이다.진의 'Yours'가 'Best K-Drama OST Artists Awards with TTA' 1위에 올라 그의 이름으로 유엔난문기구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감사패와 기부 증서는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전달된다.진에 이어 엑소 백현이 부른 드라마 '홍천기' OST '나인가요'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나인가요'는 82만 7555표를 획득, 득표율은 43.92%를 기록했다.3위는 세븐틴 도겸이 부른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Go!'가 차지했다. 'Go!'는 7만 4687표, 투표율 4%로 나타났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세븐틴 도겸, 안경 써도 눈부신 잘생김…심쿵 소년美[TEN★]

    세븐틴 도겸, 안경 써도 눈부신 잘생김…심쿵 소년美[TEN★]

    세븐틴 도겸이 잘생긴 미모를 뽐냈다.최근 도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도겸은 빵모자에 뿔테 안경을 매치해 소년미를 뽐냈다. 그는 조각 같은 비주얼뿐만 아니라 우월한 피지컬까지 인증했다. 한편 세븐틴은 28일 오후 7시 '페이스 더 선' 컴백쇼를 개최한다. 컴백쇼는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나우, 라인 뮤직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 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세븐틴 도겸, 엄청난 화력에도 안 놀라네…심장 폭행 비주얼[TEN★]

    세븐틴 도겸, 엄청난 화력에도 안 놀라네…심장 폭행 비주얼[TEN★]

    세븐틴 도겸이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18일 도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머리가 타버린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도겸은 불붙은 나뭇가지를 들고 훈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피지컬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세븐틴은 오는 27일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을 발매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찐가족' 세븐틴 승관 "바쁜 태연에게 메세지 보낼 때 15줄씩"('놀토')

    '찐가족' 세븐틴 승관 "바쁜 태연에게 메세지 보낼 때 15줄씩"('놀토')

    그룹 세븐틴 도겸, 민규, 승관이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격한다.14일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도겸, 민규, 승관이 스튜디오를 찾는다.이날 '놀토' 찐가족 승관은 태연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고. '놀토' 출연 이후 태연과 친분이 생겼다면서 "태연이 바쁘니 연락을 자주는 못 하고 한 번 메시지를 보낼 때 15줄씩 쓴다"고 말했다. 이어 "태연에게 (장문의 메시지가) 부담스럽지 않냐?"고 물으니 부인하지 않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도겸은 한해와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그는 "한해가 아직 멤버들과 적응 중인 것 같다. 멤버들에게 계속 서운해하는 게 안타깝다. 옆에서 손을 잡아주고 싶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민규는 "오늘 도겸, 승관 조합이 불안하다. 둘이 저를 계속 놀린다"고 폭로했다. 도겸과 승관이 "민규가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게 너무 웃긴다"고 해명하자 어느새 도레미들까지 민규 놀리기에 합세해 재미를 더했다.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되자 도겸이 자신감을 드러낸 노래가 나왔다. 4년 전 '놀토' 첫 출연 당시 '도대리'라는 별명을 얻은 도겸은 "오늘은 '도팀장'으로 승진하겠다"며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냈다. 민규와 승관 역시 가사 내용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며 열정적으로 받아쓰기에 몰두했다.이들의 예능감도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승관은 옆자리 신동엽과 주거니 받거니 만담을 펼쳐 '만담 듀오'를 형성했다. 도겸은 한해의 주장에 적막이 흐를 때마다 손을 꼭 잡아주며 차진 호흡을 보여줬다. 민규는 수시로 들어오는 미모 공격에 유쾌한 리액션으로 화답해 모두를

  • 세븐틴 도겸, 김태리X남주혁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참여…27일 발매

    세븐틴 도겸, 김태리X남주혁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참여…27일 발매

    그룹 세븐틴 도겸이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주자로 낙점됐다. 25일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제작을 맡고 있는 스튜디오 마음C는 "세븐틴 도겸의 목소리로 완성돼 드라마 타이틀 영상에도 삽입, 시청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OST 'Go!'가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며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Part 5 'Go!'에 대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Go!'는 스포티한 곡의 분위기가 인상적인 노래로 거침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감성을 담아낸 록 장르의 곡. 빠른 템포로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이 노래는 최고의 펜싱 국가대표 선수가 되기 위한 열정으로 가득한 나희도(김태리 분)의 경기 장면에 삽입되어 몰입감을 고조시킨다.'터질 듯 두근대 내 심장소리가', '뜨거운 함성에 몸을 날려 더 빠르게 더 가볍게 바로 지금 이 순간' 등과 같은 패기 넘치는 가사가 극의 분위기와 맞아 떨어지며 강렬한 통쾌함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Go!'는 JTBC '슈퍼밴드 시즌1' 출신으로 유튜브 구독자 27만 명을 자랑하는 드러머 박영진의 참여로 한층 파워풀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Go!' 가창자로 확정된 도겸은 세븐틴 멤버로 2015년 데뷔했다. 그룹의 메인보컬이자 넓은 음역대와 파워풀한 보컬을 가진 멤버로, 라이브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자랑한다. 도겸의 단독 OST 참여는 2018년 이후 4년 만. 이번 OST는 드라마의 시청자뿐 아니라 그의 목소리를 감상하고자 하는 팬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한편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

  • [TEN 포토] 세븐틴 도겸 '어흥'

    [TEN 포토] 세븐틴 도겸 '어흥'

    그룹 세븐틴 도겸이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사진=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제공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