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10CM(본명 권정열)과 선우정아, 듀오 옥상달빛(김윤주, 박세진) 등이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를 떠난다. 30일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내고 "소속 아티스트 옥상달빛, 요조, 10CM, 선우정아, 구원찬, 윤지영의 전속계약이 오는 12월 31일부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곧이어 이들은 "그간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뜻깊은 동행을 함께하며 큰 활약을 펼친 아티스트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적었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당사는 앞으로 펼쳐질 그들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응원할 것이며,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아티스트의 앞날에 변함없는 사랑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어제의 사고로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와 마음을 전하며, 사고 수습에 힘써주시는 모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이하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입니다.소속 아티스트 옥상달빛, 요조, 10CM, 선우정아, 구원찬, 윤지영의 전속계약이 오는 12월 31일부로 종료됩니다. 그간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뜻깊은 동행을 함께하며 큰 활약을 펼친 아티스트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당사는 앞으로 펼쳐질 그들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응원할 것이며,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아티스트의 앞날에 변함없는 사랑과 기대를 부탁드립니다.또한 어제의 사고로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사고 수습에 힘써주시는 모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감사합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
가수 10CM(십센치), 소수빈을 이을 또 다른 어쿠스틱 사운드의 강자 싱어송라이터 예빛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합류했다.예빛은 18일 새롭게 개설한 오피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합류 소식을 전했다.이번에 공개된 프로필 사진은 기존의 예빛이 지닌 따뜻하고 귀여운 모습과는 정 반대되는 절제된 표정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를 통해 보여줄 예빛의 새로운 음악 활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예빛은 2018년 제29회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 동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0년 싱글 '날 위해 웃어줘'로 데뷔했다. 계속해서 앨범 발매 및 활동을 이어오다가 2021년 92:1의 경쟁률을 뚫고 CJ문화재단 튠업(Tune Up) 22기 뮤지션(총 6팀)으로 선정되며 탁월한 음악성을 입증했다.앞서 15일 공개된 티저 보이스 콘텐츠에서 예빛은 '다양한 음악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는 것을 특별히 잘하는 일'로 꼽을 만큼 자신만의 음색으로 새롭게 커버한 곡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예빛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48.7만 명이며 가장 많은 조회수를 자랑하는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1,600만 회를 넘겼다.예빛이 새롭게 합류한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선우정아, 옥상달빛, 요조를 시작으로 송소희, 구원찬, 윤지영, 마라케시, 안다영 등 장르의 구분없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자랑하는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갖춘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적 커리어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예빛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한편 어쿠스틱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시청자의 과몰입을 책임졌던 OST 가창자들의 인연은 2016년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부터 이어져 왔다.가수 크러쉬, 10CM(십센치), 헤이즈 세 사람은 화제의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중요한 장면마다 나온 배경음악을 맡아 화제가 됐다.특히 크러쉬의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가 화제였다. 3일 기준 멜론 TOP100 차트에서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는 6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지난 3월 24일 업로드된 공식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585만회를 돌파한 바 있다.이 노래에 대해 대중들은 "이 노래가 무조건 있어야 해인이와 현우의 사랑 서사가 고스란히 시청자들한테 전달된다. 너무 좋아서 거의 도깨비 OST 'Beautiful' 급", "홍해인(김지원 분)이랑 백현우(김수현 분) 추억들이 몽글몽글하게 올라오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라며 극찬했다.10CM의 'Tell Me It's Not a Dream(고장난걸까)'와 헤이즈의 'Hold Me Back(멈춰줘)' 역시 공식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각각 251만회, 324만회를 넘는 화제성을 보였다.이들은 드라마 '도깨비'에서부터 OST로 사랑받아왔다. 크러쉬는 'Beautiful'(뷰티풀)을, 10CM는 '내 눈에만 보여', 헤이즈는 'Round and Round (feat. Han Suji)'(라운드 앤 라운드)를 가창했다.특히 크러쉬가 부른 'Beautiful'은 공식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1.3억회에 달할 정도로 사랑받았으며, 방영 당시 멜론 TOP100 차트를 포함한 전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크러쉬는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의 '잠 못드는 밤'을 시작으로 2020년 tvN '사랑의 불시착' OST인 '둘만의 세상으로 가', JTBC '이태원 클라쓰'
싱어송라이터 십센치(10CM)의 '티라미수 케익' 리메이크 음원이 베일을 벗는다.십센치가 가창에 참여한 영화 '남은 인생 10년' 컬래버레이션 음원 '티라미수 케익'이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티라미수 케익'은 지난 2015년 밴드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이 발매한 곡으로,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카혼 비트가 특징이다. 과거 배우 김성철이 커버해 화제를 모았던 이 곡을 십센치만의 감성으로 '티라미수 케익'을 재해석해 눈길을 끈다.특히 "용기를 내 봐도 / 반응 없는데도 / Going heart(고잉 하트) / 자꾸 난 너를 향해 / 자꾸 넌 달아나는데도 널 떠올리고 / Tiramisu Cake Tiramisu Cake(티라미수 케익)" 등 달달한 가사와 어우러지는 십센치의 음색이 사전에 일부 공개되며 대중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이 되던 해 난치병으로 10년의 삶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사랑에 빠져 하루하루 쌓이는 추억만큼 줄어드는 시간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고마츠 나나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지난 3일 국내에서 재개봉됐다.그동안 십센치는 '그라데이션', '폰서트', '봄이 좋냐??', '스토커',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왔다.십센치가 가창에 참여한 영화 '남은 인생 10년' 컬래버레이션 음원 '티라미수 케익'은 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10CM가 ‘눈물의 여왕’의 OST 가창자로 나선다.10CM는 16일 오후 6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OST Part.2 ‘고장난걸까’를 발매한다.‘고장난걸까’는 드라마 방영 전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처음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낭만적인 무드를 배가시키는 블루스풍의 발라드 곡으로 느긋하고 여유로운 반주 위에 나른하면서도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10CM의 보컬이 더해져 낙관적이고 편안함을 선사한다 ‘그라데이션’, ‘폰서트’, ‘스토커’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독보적인 음색과 송라이팅을 인정받은 10CM는 지난 1월 ‘청춘 이야기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5.5 싱글 ‘소년’을 발매했다. 이어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진행한 단독 공연 ‘10CM WINTER CONCERT 9+1’에 이어 ‘2024 10CM ENCORE CONCERT =10’까지 성황리에 마치는 등 남다른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OST를 작곡한 남혜승 음악감독과 10CM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도깨비’, ‘사랑한다고 말해줘’, ‘그 해 우리는’에 이어 ‘눈물의 여왕’ OST로 다시 만나 유쾌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대변하는 OST 완성했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이 부부의 앞날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헤이즈가(Heize)가 10CM 권정열과 함께 '오날오밤'을 낭만으로 물들였다. 헤이즈는 지난 8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이하 '오날오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헤이즈는 'Jenga'로 화려한 첫 등장을 알렸다. 이어 무대 도중 10CM가 깜짝 등장,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헤이즈는 "(10CM) 선배님께서 '유스케X뮤지션' 프로젝트로 'Jenga'를 재해석해 불러주셔서 오늘 함께하게 됐다. 영광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10CM는 "헤이즈 모든 노래 중에 'Jenga'가 제 1위다. 21세기 최고의 가사"라고 극찬했다. 또 헤이즈와 10CM는 MC 악뮤가 과거 SBS 'K팝스타 시즌2'에서 부른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찬혁은 헤이즈와 10CM에게 '헤이즈와 권정열이 노래를 부르면 병도 낫는다'라는 의미의 팀명인 '헤열제'까지 선물해 감동을 더했다. 특히 헤이즈는 10CM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신보 타이틀곡 '입술'에 대해 "10CM 선배님께서 정해주신 제목"이라고 밝혔다. 10CM는 "사실 원래 저한테 주는 곡이었다. 그런데 다시 연락이 와서 곡을 내놓으라고 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헤이즈는 "'입술' 곡을 가이드하고 모니터하다 보니 제가 불러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알겠다고 하시면서 피처링까지 해주셨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10CM는 "더 좋은 곡을 받기로 했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키웠다. 끝으로 헤이즈와 10CM는 '입술' 무대를 열창, 겨울 감성을 선사했다. 특히 두 사람은 완벽한 '케미'로 '오날오밤'의 마무리를 따뜻하게 장식했다. 한편 헤이즈는 오는 16일, 1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3 Heize City L
10CM 권정열이 명품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너 내 앰버서더가 돼라! 입이 안 쉬어서 분량 터진 권정열&고영배'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장도연은 "자 오늘은 원 플러스 원 특집이다. 누가 플러스 원이고 누가 본디 원인지는 저희가 잠자코 있겠다. 트로트계에 송대관 태진아, 배우계 공유 이동욱, 개그계 조세호 남창희가 있다. 인디계에는 이분들이 있다. 권정열 고영배 씨 나와주시겠다"라고 말했다. 게스트는 10CM 권정열, 소란 멤버 고영배였다. 장도연은 "요즘 (두 분이서) 활발하게 예능에 나오시던데 홍보 이슈나 이런 건?"이라고 질문했다. 권정열은 "저는 살롱드립이라 나왔다. 홍보 이슈 없다"라고 답했다. 고영배는 "저는 사실 도연 씨 몇 번 봬서 되게 친해지고 싶은 사람인데, 장도연 씨가 제 생각보다는 좀 낯가리고 선 긋는 스타일이신 것 같다"라고 했다. 장도연은 손사래를 치며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떤 톱MC가 손님들을 두고 화장실을 가느냐?"라고 반문했다. 권정열은 "톱이니까 가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낯가리는 건 맞다"라고 설명했다. 장도연과 고영배가 둘이서 토크를 이어가자 권정열은 "내 위주라면서"라고 짚었다. 장도연은 "그래도 아이 이야기하지 않나"라고 했다. 권정열은 "다윤이(고영배 딸)는 저랑 약간 앙숙 같은 관계다. 다윤이가 저한테 보컬 스킬을 지적한 적이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영배는 "소리가 모이기는 하는데 아쉽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권정열은 "제가 그런 거 못 참아서 '어디 방송 출연 1회밖에 안 해 본 주제에 방송 출연 한 번 했다고 연예인이 아니야'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
10CM(십센치, 권정열)의 미국 투어가 취소됐다. 최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측은 "10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예정돼 있던 10CM의 미국 투어가 기획사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 구체적 사유 없이 갑작스러운 취소 소식에 팬들의 반발이 일었다. 이에 소속사는 "미국 투어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공연 취소에도 불구하고 자세한 설명 없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공연을 위해 스케줄을 빼두고 티켓, 공연, 비행기 등을 예매하고 기대하고 계셨을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는 "적절치 못한 타이밍에 계획한 투어였다. 아티스트 건강을 잘 고려하지 못하고 욕심이 앞섰으며 텐텐절을 기대하셨을 팬분들에게 실망감을 안겨드리는 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족한 저희의 잘못이며, 앞으로 보내주신 모든 의견과 이야기는 항상 마음 깊이 새기고 좋은 음악과 공연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반성했다. 소속사는 "투어 취소로 인해 발생한 비행기, 숙박에 대한 취소 수수료에 대한 부분은 최대한 보상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10CM는 오는 11월 4일 타이페이, 11월 14일 호주 시드니, 16일 멜버른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SG워너비 이석훈, 임영웅, 윤하, 지코, 테이, 크러쉬, 비오, 10CM, 멜로망스, #안녕이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 12월 'HOT GENRE BRAND' 주인공이 됐다.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 톱텐 K-POP BOY BRAND, K-POP GIRL BRAND, 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SG워너비 이석훈이 12월 GENRE BRAND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 윤하, 지코, 테이, 크러쉬, 비오, 10CM, 멜로망스, #안녕이 그 뒤를 이었다.이석훈, 임영웅, 윤하, 지코, 테이, 크러쉬, 비오, 10CM, 멜로망스, #안녕의 순위는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 지수 30%, 구글 트렌드 지수 10% 그리고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글로벌 인기 투표 60%가 적용됐다.후보 기준은 K-POP BOY, K-POP GIRL BRAND는 당월 멜론 차트 내 남자 및 여자 아이돌그룹 및 솔로 중 당월 상위 30위권, HOT GENRE BRAND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 챔프 월간 차트 진입 이력이 있는 국내 그룹 및 솔로 아티스트 중 당월 상위 30위권이다.매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에 주어지는 혜택은 아티스트 단독 특집 기사, 매월 텐아시아 메인 내 Artist Top Ten으로 홍보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빅나티와 10CM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멜론뮤직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SG워너비 이석훈, 이무진, 지코, 임영웅, 서동현, 10CM, 멜로망스, 경서, 싸이, 주호가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 10월 'HOT GENRE BRAND' 주인공이 됐다.지난달 12일부터 25일까지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 글로벌 투표가 진행됐다.투표 결과 SG워너비 이석훈이 10월 HOT GENRE BRAND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무진, 지코, 임영웅, 서동현, 10CM, 멜로망스, 경서, 싸이, 주호가 그 뒤를 이었다.1위 SG워너비 이석훈은 미디어 지수 2150점, 구글 트렌드 지수 94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897점, 총 8987점을 획득했다.이어 이무진은 미디어 지수 2250점, 구글 트렌드 지수 960점, 글로벌 인기 지수 2727점, 총 5937점을 받았다. 지코는 미디어 지수 30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94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01점, 총 4441점이었다.임영웅은 미디어 지수 2650점, 구글 트렌드 지수 990점, 글로벌 인기 지수 454점, 총 4094점을 받았다. 서동현은 미디어 지수 29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960점 총 3860점을 얻었다.SG워너비 이석훈, 이무진, 지코, 임영웅, 서동현, 10CM, 멜로망스, 경서, 싸이, 주호는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 지수 30%, 구글 트렌드 지수 10% 그리고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글로벌 인기 투표 60%가 적용됐다.후보 기준은 K-POP BOY, K-POP GIRL BRAND는 당월 멜론 차트 내 남자 및 여자 아이돌그룹 및 솔로 중 당월 상위 30위권, HOT GENRE BRAND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 챔프 월간 차트 진입 이력이 있는 국내 그룹 및 솔로 아티스트 중 당월 상위 30위권이다.매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에 주어지는 혜택은 아티스트 단독 특집 기사, 매월 텐아
가수 임영웅, 이무진, 싸이, 멜로망스, 서동현, 경서, 10CM, 볼빨간사춘기, 주호, 비오가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 9월의 주인공이 됐다.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 글로벌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 임영웅이 9월 HOT GENRE BRAND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어 이무진, 싸이, 멜로망스, 서동현, 경서, 10CM, 볼빨간사춘기, 주호, 비오 순이었다.임영웅, 이무진, 싸이, 멜로망스, 서동현, 경서, 10CM, 볼빨간사춘기, 주호, 비오는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 지수 30%, 구글 트렌드 지수 10% 그리고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글로벌 인기 투표 60%가 적용됐다.후보 기준은 K-POP BOY, K-POP GIRL BRAND는 당월 멜론 차트 내 남자 및 여자 아이돌그룹 및 솔로 중 당월 상위 30위권, HOT GENRE BRAND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 챔프 월간 차트 진입 이력이 있는 국내 그룹 및 솔로 아티스트 중 당월 상위 30위권이다.매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에 주어지는 혜택은 아티스트 단독 특집 기사, 매월 텐아시아 메인 내 Artist Top Ten으로 홍보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임영웅, 비오, 이무진, 박재범, 멜로망스, 이승윤, 10CM, 소코도모, AKMU, 비비가 4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의 HOT GENRE BRAND 상 주인공으로 선정됐다.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4월 아티스트 톱텐(ARTIST TOP TEN) 투표가 진행됐다. 후보 기준은 K-POP BOY BRAND 상, K-POP GIRL BRAND 상, HOT GENRE BRAND 상까지 세 부문으로 나뉘어 투표를 실시했다.임영웅이 HOT GENRE BRAND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미디어 지수 29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9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1000점, 합계 9800점으로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2월, 3월, 4월까지 3연속 1위에 랭크됐다.2위 비오는 미디어 지수 27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8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970점, 합계 9470점을 기록했다. 3위 이무진은 미디어 지수 275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7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990점, 합계 9440점이었다.4위 박재범은 미디어 지수 295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3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980점, 합계 9230점을 기록했다. 5위 멜로망스는 미디어 지수 30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1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960점, 합계 9060점을 기록했다.이승윤, 10CM, 소코도모, AKMU, 비비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이승윤은 글로벌 인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임영웅, 비오, 이무진, 박재범, 멜로망스, 이승윤, 10CM, 소코도모, AKMU, 비비는 아이돌챔프 지표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지수 3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글로벌 인기 지수 60%, 구글 트렌드 지수 10%를 합산해 4월 'TOP 10 Artist'로 선정됐다.후보 기준은 K-POP BOY, K-POP GIRL BRAND는 당월 멜론 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트 내 남자 및 여자 아이돌그룹 및 솔로 중 당월 상위 30위권, HOT GENRE BRAND는 당월 멜론차트 및
임영웅, 이무진, 비오, 멜로망스, 비비 AKMU, 케이시, 10CM, 먼데이키즈, 이승윤이 3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의 HOT GENRE BRAND 상 주인공이 됐다.앞서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3월 아티스트 톱텐(ARTIST TOP TEN) 투표가 진행됐다. 후보 기준은 K-POP BOY BRAND 상, K-POP GIRL BRAND 상, HOT GENRE BRAND 상까지 세 부문으로 나뉘어 투표를 실시했다.임영웅이 HOT GENRE BRAND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미디어 지수 29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60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1000점, 합계 9900점으로 1위에 올랐다.앞서 임영웅은 2월 HOT GENRE BRAND 1위를 차지했다. 이에 2회 연속 HOT GENRE BRAND 1위 영광을 누리게 됐다.2위 이무진은 미디어 지수 25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9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960점, 합계 9360점을 기록했다. 3위 비오는 미디어 지수 26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7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640점, 합계 8940점을 기록했다.4위 멜로망스는 미디어 지수 30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1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800점, 합계 8900점을, 5위 비비는 미디어 지수 19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6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860점, 합계 8360점을 기록했다.AKMU, 케이시, 10CM, 먼데이키즈, 이승윤이 그 뒤를 이었다.임영웅, 이무진, 비오, 멜로망스, 비비 AKMU, 케이시, 10CM, 먼데이키즈, 이승윤은 아이돌챔프 지표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지수 3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글로벌 인기 지수 60%, 구글 트렌드 지수 10%를 합산해 3월 'TOP 10 Artist'로 선정됐다.후보 기준은 K-POP BOY, K-POP GIRL BRAND는 당월 멜론 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트 내 남자 및 여자 아이돌그룹 및 솔로 중 당월 상위 30위권, HOT GENRE BRAND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의 HOT GENRE BRAND 주인공이 가려졌다. 임영웅, 비오, 소코도모, 멜로망스, 이무진, 악뮤, 머드 더 스튜던트, 비비, 10CM, 헤이즈다.지난달 2월 18일부터 28일까지 아이돌챔프를 통해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 투표가 진행됐다. K-POP BOY BRAND, K-POP GIRL BRAND, HOT GENRE BRAND까지 세 부문으로 나뉘어 투표가 이루어졌다.HOT GENRE BRAND 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비오, 소코도모, 멜로망스, 이무진, 악뮤, 머드 더 스튜던트, 비비, 10CM, 헤이즈 순이었다.임영웅, 비오, 소코도모, 멜로망스, 이무진, 악뮤, 머드 더 스튜던트, 비비, 10CM, 헤이즈는 아이돌챔프 지표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지수 6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글로벌 인기지수 40%를 합산해 2월 'TOP Ten Artist'로 선정됐다.후보 기준은 K-POP BOY, K-POP GIRL BRAND 상은 당월 멜론 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트 내 남자 및 여자 아이돌그룹 및 솔로 중 당월 상위 30위권, HOT GENRE BRAND 상은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트 진입 이력이 있는 국내 그룹 및 솔로 아티스트 중 당월 상위 30위권이다.매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아티스트 단독 특집 기사, 매월 텐아시아 메인 내 Artist Top Ten으로 홍보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