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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열 "'응팔' 김정환, 못 보낼 것 같다" 아쉬운 눈물

    류준열 "'응팔' 김정환, 못 보낼 것 같다" 아쉬운 눈물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배우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 속 정환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류준열은 17일 오후 네이버 브이 ‘응답하라 류준열’을 통해 자신이 연기한 김정환 캐릭터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류준열은 “배우가 작품을 준비할 때 배역에 있어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이 작품은 누구보다 내가 잘 한다는 게 있다. 작가님이 글을 쓰셨을지언정 작가님, 감독님보...

  • 류준열 "신원호PD 사진 맘대로 올려 정환이 남편 안된듯"

    류준열 "신원호PD 사진 맘대로 올려 정환이 남편 안된듯"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배우 류준열이 신원호PD와 촬영장에서 사진을 찍은 사연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17일 오후 네이버 브이 ‘응답하라 류준열’을 통해 ‘응답하라 1988′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사진에 대해 설명하던 도중 ‘응답하라 1988’을 연출한 신원호 PD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류준열은 “실제로 감독님께...

  • 류준열 "'응팔' 18화 고백신, 스태프들도 울었다"

    류준열 "'응팔' 18화 고백신, 스태프들도 울었다"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배우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 속 화제의 고백신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류준열은 1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 ‘응답하라 류준열’을 통해서 tvN ‘응답하라 1988′ 18화 속 화제의 고백신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류준열은 18화 고백신에 대해 “여기서 정환이랑 작별했고, 드라마의 끝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며 &...

  • 변요한, 류준열과 친분 과시 "잘생김 연기하면 된다고 했는데"

    변요한, 류준열과 친분 과시 "잘생김 연기하면 된다고 했는데"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배우 류준열이 ‘절친’ 변요한과 친분을 과시했다. 1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 ‘응답하라 류준열’을 통해서는 류준열이 ‘절친’ 변요한과 전화 연결했다. 변요한은 “동휘 씨, 준열 씨 응원하는 마음으로 드라마 시청했는데 정말 감동했다. 정말 수고하셨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류준열은 “변요한이 ‘준열아,...

  • 류준열 "'응팔' 고백신, 드라마의 끝이라고 생각하고 연기"

    류준열 "'응팔' 고백신, 드라마의 끝이라고 생각하고 연기"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배우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 고백신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류준열은 1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 '응답하라 류준열'을 통해 고백신에 대해 “드라마의 끝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응답하라 1988′ 18화 속 화제의 고백신에 대해 “여기서 정환이랑 작별했고 드라마의 끝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며...

  • 류준열 "'응팔' 남편, 나 아니라고 했을 때 정말 충격"

    류준열 "'응팔' 남편, 나 아니라고 했을 때 정말 충격"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배우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류준열은 1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 ‘응답하라 류준열’을 통해 남편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을 때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응답하라 1988′ 18화 속 화제의 고백신에 대해 “여기서 정환이랑 작별했고 드라마의 끝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

  • 류준열 "'하지마 소개팅 신', 혜리 얼굴 코앞이라 심장 쿵쾅"

    류준열 "'하지마 소개팅 신', 혜리 얼굴 코앞이라 심장 쿵쾅"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배우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 속 화제의 장면 ‘하지마 소개팅 신’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류준열은 1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 ‘응답하라 류준열’을 통해 “혜리 씨의 얼굴이 정말 가까이 와서 제가 심장이 쿵쾅거렸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의 ‘심쿵 장면’ 중 하나로 꼽힌 ‘하지마 소개...

  • 류준열 "'응팔' 파일럿? 실제로는 공익, 뻘쭘하지만 좋아"

    류준열 "'응팔' 파일럿? 실제로는 공익, 뻘쭘하지만 좋아"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배우 류준열이 파일럿 설정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류준열은 1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 ‘응답하라 류준열을 통해 “공군사관학교를 간다고 해서 뻘쭘했지만 한편으로는 좋았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류준열은 “저는 한 때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근무하던 요원이었다”고 실제로는 공익요원으로 근무한 사실을 공개하며 “공군사관학교를 간다고 해서 뻘쭘...

  • 류준열 "'응팔' 고백? 벽에서 했었어야지, 이후는 업보"

    류준열 "'응팔' 고백? 벽에서 했었어야지, 이후는 업보"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 속 정환의 고백 타이밍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류준열은 1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 ‘응답하라 류준열’을 통해 “3화에서 고백했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준열은 극 중 김정환(류준열)이 성덕선(혜리)에게 18화에 고백한 것에 대해 “3화에서 고백했어야지, 벽에서 고백했어야지”...

  • 류준열 "'응팔' 실제 상황이라면 덕선이 놓치지 않겠다"

    류준열 "'응팔' 실제 상황이라면 덕선이 놓치지 않겠다"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응답하라 1988′ 류준열을 통해 실제 상황이라면 덕선을 놓치지 않겠다는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류준열은 17일 오후 네이버 브이 ‘응답하라 류준열’을 통해 “실제 상황이라면 덕선이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남자다움을 드러냈다. ‘실제 상황이라면 사랑과 우정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은 류준열은 “여성분이 누...

  • 류준열 "'응팔' 고백신, 혜리 너무 울어 쉬다가 촬영"

    류준열 "'응팔' 고백신, 혜리 너무 울어 쉬다가 촬영"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에서 화제가 된 18화 고백신 뒷이야기를 전했다. 류준열은 1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 ‘응답하라 류준열’을 통해 “혜리가 정말 많이 울어서 쉬다가 촬영할 정도”였다고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응답하라 1988’에서 정환(류준열)이 덕선(혜리)에게 자신의 마음을 장난인 듯 친구들 앞에서 공개고...

  • 류준열 "'응팔' 최택 커밍아웃 고백,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

    류준열 "'응팔' 최택 커밍아웃 고백,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 속 박보검의 ‘커밍아웃 고백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류준열은 1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 ‘응답하라 류준열’을 통해 “이 신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였다며 최택(박보검)의 ‘커밍아웃 고백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

  • 류준열 "'응팔' 소방차 댄스, 엑소 수호에게 조언 들어"

    류준열 "'응팔' 소방차 댄스, 엑소 수호에게 조언 들어"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류준열이 엑소 수호에게 ‘소방차 댄스’에 대해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17일 오후 진행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 ‘응답하라 류준열’을 통해 “엑소 수호씨랑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어서 조언을 들었다”고 ‘소방차 댄스’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류준열은 “오래 준비를 했는데 엑소 같은 칼군무를 춰야 된다고 해서 ...

  • 류준열 "'응팔' 18화 고백신, 혜리 정말 많이 울었다"

    류준열 "'응팔' 18화 고백신, 혜리 정말 많이 울었다"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에서 화제가 된 ‘고백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류준열은 17일 오후 진행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 ‘응답하라 류준열’을 통해 “혜리 씨가 정말 많이 울어서 촬영이 어려웠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촬영장 분위기가 어두웠다. 정환이가 덕선이를 보내 줄 수 있는 상황이라 감독님...

  • '응답하라 1988' 류준열 "'버스팔뚝신', 남의 팔이라고 해서 자존심 상해"

    '응답하라 1988' 류준열 "'버스팔뚝신', 남의 팔이라고 해서 자존심 상해"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에서 화제가 된 ‘버스팔뚝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류준열은 17일 오후 진행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 ‘응답하라 류준열’을 통해 “남의 팔뚝이라는 말이 나와서 자존심이 상했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버스팔뚝신 찍을 때 너무 더워서 사우나였다. 저도 그렇고 보조 촬영 해주시는 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