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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스 레오, 다음 행보는 뮤지컬…'엘리자벳' 죽음 役

    빅스 레오, 다음 행보는 뮤지컬…'엘리자벳' 죽음 役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빅스 레오.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빅스 레오가 뮤지컬 '엘리자벳'에 죽음(토드) 역으로 출연한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과 죽음의 사랑을 다룬다. 2012년 초연 당시 15만 관객 관객을 동원하고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8개 부문을 석권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레오가 연기하는 죽음은 가상의 캐릭터로 치명적인 매력으로 사랑받아 왔다. 앞서 김준수, 송창의, 류정한, 박효신...

  • 빅스 레오, 3일간의 단독 콘서트 '성황'…"빈틈없는 150분"

    빅스 레오, 3일간의 단독 콘서트 '성황'…"빈틈없는 150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스 레오. / 사진제공=젤리피쉬 그룹 빅스 레오가 데뷔 이래 처음 연 단독 콘서트에서 진가를 제대로 입증했다. 레오는 지난달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공연을 열었다. 3일간 매진을 기록하며 빈틈없이 마무리 지었다. 솔로 첫 번째 미니음반 ‘캔버스(CANVAS)’의 오프닝 비디오로 공연의 막을 올린 레오는 ‘터치 앤 스케치(TOUCH...

  • 빅스 레오, '캔버스' 첫 솔로 활동 마무리…단독콘서트에 빅스 투어까지

    빅스 레오, '캔버스' 첫 솔로 활동 마무리…단독콘서트에 빅스 투어까지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스 레오. / 사진=MBC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빅스 레오가 첫 번째 솔로 미니음반 ‘캔버스(CANVAS)’의 공식 활동을 마쳤다. 레오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캔버스’의 음악 방송 활동을 매듭지었다. 2012년 그룹 빅스 멤버로 데뷔한 이래 처음 솔로 가수로 변신한 ...

  • [TEN PHOTO] 빅스 레오 '시크 시크해'

    [TEN PHOTO] 빅스 레오 '시크 시크해'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빅스 레오가 17 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 뮤직뱅크 ‘ 리허설에 참석했다. 그룹 빅스 레오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빅스 LR, 한국과 일본 이어 대만까지…9月 단독 콘서트 개최

    빅스 LR, 한국과 일본 이어 대만까지…9月 단독 콘서트 개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빅스 LR 대만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젤리피쉬 그룹 빅스의 유닛 빅스 엘알(LR)이 국내와 일본에 이어 대만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연다. 빅스 레오와 라비로 구성된 빅스 LR은 오는 9월 21일 대만 국제 컨벤션 센터 TICC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빅스 LR은 지난해 8월 두 번째 미니음반 ‘위스퍼(Whisper)’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잡았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월드 음...

  • 빅스 레오, 美 빌보드 극찬부터 음악방송 1위까지…"솔로 첫 주 빛났다"

    빅스 레오, 美 빌보드 극찬부터 음악방송 1위까지…"솔로 첫 주 빛났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스 레오. / 사진제공=젤리피쉬 그룹 빅스 레오가 솔로 가수로 변신에 성공하며 데뷔 첫 주를 화려하게 보냈다. 지난달 31일 첫 번째 솔로 미니음반 ‘캔버스CANVA)’를 발표한 레오는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SBS MTV &#...

  • 빅스 레오, 첫 단독 콘서트 '매진' 기록..'더쇼' 1위까지 '겹경사'

    빅스 레오, 첫 단독 콘서트 '매진' 기록..'더쇼' 1위까지 '겹경사'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스 레오. / 사진=SBS MTV ‘더쇼’ 방송화면 캡처 그룹 빅스 레오가 지난 7일 방송된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에서 새 미니음반 ‘캔버스(CANVAS)’의 타이틀곡 ‘터치 앤 스케치(TOUCH&SKETCH)’로 1위를 거머쥐었다. 여기에 첫 단독 콘서트까지 매진을 기록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1위 트로피를 품...

  • 빅스 레오, 美 빌보드가 주목한 보컬리스트

    빅스 레오, 美 빌보드가 주목한 보컬리스트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미국 빌보드닷컴 홈페이지 뉴스 화면 캡쳐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서 그룹 빅스 레오의 첫 번째 솔로 미니음반 ‘캔버스(CANVAS)’를 조명했다. 빌보드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레오의 음반 발매 출시에 맞춰 ‘솔로 가수 변신’을 주목했다. ‘캔버스’의 타이틀곡 ‘터치 앤 스케치(TOUCH&SKETCH)’에 대해 &#...

  • [TEN 뮤직] '캔버스'에 그린 레오의 꿈과 성장

    [TEN 뮤직] '캔버스'에 그린 레오의 꿈과 성장

    [텐아시아=김하진 기자]그룹 빅스 레오. / 사진제공=젤리피쉬2012년 데뷔한 그룹 빅스의 레오(정택운)는 17살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다. 활발한 팀 활동을 하는 한편 멤버 라비와 엘알(LR)이라는 유닛 그룹을 결성해 색다른 모습도 보여줬다. 그가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첫 번째 솔로 음반 ‘캔버스(CANVAS)’를 발표했다. 어릴 때부터 키워온 솔로 가수의 꿈을 이뤘고, 마음껏 그림을 그렸다. 그런 의미에서 음반 제목도 ‘캔버스’로 정했다.‘캔버스’에는 타이틀곡 ‘터치 앤 스케치(TOUCH&SKETCH)’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7곡이 담겨 있다. 레오는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빅스의 멤버가 아니라 가수 레오로서 보여줄 수 있는 개성과 매력을 고스란히 녹였다.이날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음반 발매 쇼케이스에서 레오는 “멤버들이 없어서 기댈 곳도, 숨을 곳도 없어서 긴장된다”면서도 ‘터치 앤 스케치’와 ‘꿈’을 열창하며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데뷔 6년 만에 솔로 가수로 나선 그는 “빅스로 활동할 때는 하나의 콘셉트를 가지고 여섯 명이 노래와 안무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퍼포먼스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LR은 라비와 한 무대를 꾸며야 하니까 융합되는 과정이 재미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로 음반으로는 무대 위에서 나를 마음껏 보여줄 수 있다”고 했다.약 3분 30초 동안 무대 위에서 숨을 곳이 없기 때문에 팔 동작 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 한다.그룹 빅스 레오. / 사진제공=젤리피쉬레오는 이번 음반에 대해 “17살 때부터 가진 꿈 중 하나가 솔로 가수 데뷔였다. ‘캔버스

  • [TV텐] 춤선 완벽한 빅스 레오의 타이틀곡 ‘TOUCH&SKETCH’ 쇼케이스

    [텐아시아=TV텐영상취재팀]TV텐영상취재팀 tenplan@tenasia.co.kr

  • '솔로 데뷔' 빅스 레오 "좋은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했다"

    '솔로 데뷔' 빅스 레오 "좋은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그룹 빅스 레오. / 사진제공=젤리피쉬그룹 빅스 레오가 “이번 음반에 좋은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레오는 31일 오후 4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솔로 음반 ‘캔버스(CANVAS)’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음반 제목도 ‘캔버스’로 정했고, 다양한 장르의 7곡을 채웠다. 무엇보다 레오는 그동안 쌓은 경험과 음악 실력을 녹여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터치 앤 스케치(TOUCH&SKETCH)’는 베이스 연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레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레오는 “이번 음반에 그동안 그리고 싶었던 것들을 그려넣었다. 17살 때부터 키워온 솔로 가수라는 꿈을 떠올리며 마음껏 그리려고 노력했다”면서 “저로 인해 누군가가 꿈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만든 음반”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내가 이런 색깔도 낼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면서 다양한 곡을 담았다. 나의 성장과정을 본 것 같다”고 덧붙였다.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레오 "빅스 멤버들, 든든한 나의 기댈 곳"

    레오 "빅스 멤버들, 든든한 나의 기댈 곳"

    [텐아시아=김하진 기자]그룹 빅스 레오. / 사진제공=젤리피쉬그룹 빅스 레오가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오후 4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 음반 ‘캔버스(CANVAS)’의 발매 쇼케이스에서다.레오는 “멤버들 없이 혼자 무대에 오르니 숨을 곳이 없어서 긴장된다.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는 것도 실감 난다”고 말했다. 이어 “제대로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음반”이라고 소개했다.레오의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터치 앤 스케치(TOUCH&SKETCH)’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총 7곡이 담겨있다. 레오가 그동안 쌓은 경험과 음악 실력을 녹여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그는 솔로 음반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빅스 이름을 걸고 하는 활동이니까 열심히 잘 하겠다’고 했더니, ‘부상 조심하라’며 몸을 잘 챙기라고 했다. 기댈 곳이 있는 느낌”이라고 털어놨다.레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빅스 레오 "솔로 활동으로 마음껏 '나'를 보여주겠다"

    빅스 레오 "솔로 활동으로 마음껏 '나'를 보여주겠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스 레오. / 사진제공=젤리피쉬 “혼자 무대에서 마음껏 ‘나’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룹 빅스 레오가 31일 오후 4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 음반 ‘캔버스(CANVAS)’의 발매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2012년 빅스로 데뷔해 그룹과 유닛 활동으로 음악 실력을 뽐낸 레오는 데뷔 6년 만에 자신...

  • 빅스 레오, 유혹의 아티스트 변신…첫 솔로앨범 '캔버스' 오늘(31일) 발매

    빅스 레오, 유혹의 아티스트 변신…첫 솔로앨범 '캔버스' 오늘(31일) 발매

    [텐아시아=우빈 기자] 첫 솔로 미니 앨범 'CANVAS'를 발표하는 빅스 레오. / 사진제공=젤리피쉬 그룹 빅스 레오가 오늘(31일)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캔버스(CANVAS)’를 발매한다. 지난 2012년 그룹 빅스로 데뷔한 레오는 6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내놓게 됐다. 그동안 그룹 및 유닛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던 레오는 성장한 실력을 첫 미니 앨범 ‘캔버스’...

  • 빅스 레오, 첫 솔로 음반으로 보여줄 매력

    빅스 레오, 첫 솔로 음반으로 보여줄 매력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솔로 컴백을 앞둔 그룹 빅스 레오.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빅스 레오의 솔로 데뷔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레오는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들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음반 제목인 '캔버스(CANVAS)'다. 예술가가 자신만의 작품을 캔버스에 담아 전시회에 내놓듯, 자신만이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을 담아내겠다는 각오에서 이 같이 지었다. 레오는 지난 6월부터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자...